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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매운 우엉볶음 했어요.

| 조회수 : 8,48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8-21 23:40:40
경동시장에 갔더니 우엉이 싸더라구요
손질해 놨더니 한번에 안볶아지겠더라구요
그래서 반만 간장으로 졸이고
반은 어떻게 할까 하다가
간장으로 조릴때보다 조금 더 볶아줬어요
그러다가 소금간 살짝 해주고
설탕 넣고 볶다가 고추장을 크게 한 술 넣어주고 볶다가
요리당 넣어주고 참기름 조금과 깨로 마무리했어요
사진은 없네요. ㅋㅋ
생각보다 맛있고 간장으로 조린 것보다 완성도는 있어보여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리마미♥
    '12.8.22 12:50 AM

    았~싸! 1등.
    우엉에 고추장을 넣는다.
    한번도 안 해 봤습니다.

    음식하다 보면 고추장,고추가루 쓰는 곳과 양이 자꾸 늘어나요.
    건강에 해롭다 하면서도요.

    다음에 시도 해 볼게요.
    깜놀! 맛있어서 글이 다 나왔으니까요.

    햇 우엉 출하인가 봅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마는요.

  • 2. 로곰도리
    '12.8.22 5:55 AM

    어머낫, 우엉에 고추장은 신개념인데요! 정말 맛있게 되었나봐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 3. jasmine
    '12.8.22 8:32 PM

    우엉이 일본에서 많이 사용하는 재료라 일본식 간장조림으로 인식이 굳어있나봐요.
    맛있다니 우엉 사면 한 번 해볼게요.

  • 4. 행운의여신과
    '12.8.23 11:38 AM

    느낌이 떡볶이 맛이 아닐까 싶네요..
    침이 꼴깍...

  • 5. 달구네
    '12.8.30 5:52 PM

    음.. 새로운 발상인데요? 괜찮을 것 같아요. 한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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