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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수박껍질 무침을 아시나요?

| 조회수 : 5,55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8-12 18:27:32
며칠전 칭구들하고 계곡에 놀러갈때 싸갔더니 의외로 모르는 칭구들이 많더군요.ㅎ 속살은 먹고 버리는 껍질중에 단단한 겉껍질만 벗겨내서 채썰어서 굵은 소금에 삼십분정도 절여 꼭 짠다음 고추장에 무쳐서 가져갔죠. 아침에 한 현미밥에 들기름 넣고 비벼놨더니 다들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ㅋㅋ 가끔 남편 도시락 반찬으로도 쵝오.ㅎ 요즘은 가지처럼 넘 싸고 맛있는 나물돌아가며 싸주는데 나물 비벼먹는 재미로 이제 점심 사먹기 싫다고 하니 칭구들이 사서 고생이라네요.ㅋㅋ 오늘도 수박반통 먹고 껍질까고 있는데 울 강쥐 사랑이가 옆에서 그나마 남은 빨간 살점을 야금야금 포식하고 있네요.ㅋㅋ 안그럼 따로 져며놨다가 아침에 토마토랑 갈아서 온식구가 쥬스한잔씩 하고 나갈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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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ii
    '12.8.12 7:01 PM

    무칠땐 고추장만넣나요?
    갈아먹을때도 소금에절이나요??

  • 2. 게으른농부
    '12.8.12 8:11 PM

    수박, 참외, 노각...... 참 시원하죠. ^ ^

  • 3. 바리벼리
    '12.8.13 10:53 AM

    저도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 4. 지키미
    '12.8.13 7:00 PM

    무칠땐 고추장과 매실액 조금하고 파마늘 조금만 넣구요.
    밥에 비벼먹을때 들기름 넣으면 넘 맛있죠.

    갈아먹을땐 그냥 넣어요.
    요즘 토마토랑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넣고 끓인 디톡스 쥬스 인기잖아요.
    거기에 같이 넣고 갈아주면 맛있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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