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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 조회수 : 3,970 | 추천수 : 206
작성일 : 2010-06-02 04:52:07




홀로 가는 길 - 남화용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일인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 가야지.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일인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 가야지.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atie
    '10.6.2 5:23 AM

    언제나 좋은 음악 들려주시는 카루소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다 내려놓게 하는 음악이네요.. 욕심도.. 두려움도..

    오늘 하루도 내게 주어진 길을 열심히 가야 겠어요.

  • 2. 열무김치
    '10.6.2 6:15 AM

    오늘따라 카루소님 글 제목이....
    어디 떠나시는 거 아니시죠 ?

  • 3. 고무신
    '10.6.2 6:26 AM

    늘 잘 듣고 있 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노래가 너무 슬퍼요...

  • 4. 안나돌리
    '10.6.2 8:01 AM

    @@
    제가 떠날 걸 어찌 먼저 아셨나요???ㅎㅎㅎ

    모두 어디론가 떠나고픈 꿈을 안고 살아 가는 것이 인생길인 듯 싶어요^^

  • 5. 비니
    '10.6.2 10:08 AM

    윽! 내가 좋아하는 노래....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투표했습니다..

  • 6. 하늘재
    '10.6.2 11:38 AM

    안나돌리님!!
    그래서 "죽음.."까지도
    "돌아간다~~" 하는것 아닐런지요...ㅎ

  • 7. 마실쟁이
    '10.6.2 11:11 PM

    칼소 언냐 가지마.....우리가 더 잘할게....ㅠ.ㅠ

    힘차게 꾸~~욱 하고 왔지요.
    끝까지 기 모아 봅시다.

  • 8. 캐드펠
    '10.6.3 2:36 AM

    칼소 언냐 가지마셔요...... 우리가 더 잘 할께요...ㅠ.ㅠ 2222=2=2
    안나돌리님의 말씀에 심하게 공감 합니다.
    언젠가는 이라는 꿈이 있어서...

  • 9. 진실
    '10.6.5 9:58 AM

    카루소님 3일짼데.....
    늘 노래가있어 습관적으로 들어와 듣곤 했는데
    노래만 남겨놓고 어디에 계시나요
    소식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10. 들꽃
    '10.6.5 3:12 PM

    카루소님 얼릉 나오세요~오바~~~

    진실님^^
    노래 참 좋죠?
    카루소님 소식 전해드리자면요~~~
    돈 버시느라 많이 바쁘셔요.
    부우자 되실려구요~ㅎㅎㅎ

    바쁘셔도 일 마치시고 음악 자주 올려주시니까
    진실님 늘 오셔서 좋은 음악 들으시길요^^

    이상~!! 카루소님의 소식 알려드렸습니당.

  • 11. 진실
    '10.6.5 4:10 PM

    들꽃님 감사 ~
    습관적으로 들어오면 들려오는 카루소님이 올려주는 노래가 없어서...
    바쁘시다니 됐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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