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엄마의 마음...
아들 녀석이 공부를 하도 못해서 엄마는 답답 하였습니다.
"에이구 이녀석아 제발 공부 좀 혀라"
"엄마도 참,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쟎아요?"
"뭐야 이녀석아!훌륭한 사람이 될려면 공부를 잘해야 하는 법이여"
"엄마도 참.에디슨은 공부를 못해도 발명왕이 됐다면서요"
이 얘기를 듣고난 엄마는 답변이 궁색해 졌습니다.
그러다가 한마디 외쳤습니다.
*
*
*
*
*
*
*
"이시키야!!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했지~"
Sul giornale ho letto che il tempo cambiera
Le nuvole son nere in cielo e I passeri lassu
Non voleranno piu chissa perche
Io non cambio mai no, non cambio mai!
Puo cadere il mondo ma ma che import!!!a a me
눈물같은 비가 눈물같은 비가
긴긴 날 흐느껴 울어도
빛나던 태양 빛나던 태양이 가리워도
정다운 눈 마주보며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가자
La pioggia non bagna il nostro amore quando il cielo e blu.
La pioggia la pioggia non esiste se mi guardi tu.
Butta via l'ombrello amor che non serve piu
Non serve piu, se ci sei tu.
라피오차 너와 나의 가슴속의 사랑을
라피오차 그 누구도 볼 수 없게 가리고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가자
사랑의 꽃 피워보자
Il termometro va giu il sole se ne va
L'inverno fa paura a tutti ma c'e un fuoco dentro me
Che non si spegnera. lo sai perche
Io non cambio mai no, non cambio mai!
Puo cadere il mondo ma ma che import!!!a a me
불타는 너와 나의 가슴속의 사랑을
우산속에 그 누구도 볼 수 없게 가리고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가자
가슴속엔 아름다운 사랑의 꽃 피어나 행복이 오네
La pioggia non bagna il nostro amore quando il cielo e blu.
La pioggia, la pioggia non esiste se mi guardi tu.
Butta via l'ombrello amor che non serve piu
라피오차 너와 나의 가슴속의 사랑을
라피오차 그 누구도 볼 수 없게 가리고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가자 사랑의 꽃 피워보자
La pioggia, la pioggia non esiste se mi guardi tu.
Butta via l'ombrello amor che non serve piu
La pioggia, non bagna il nostro amore
Quando il cielo e blu il cielo e blu
라피오차, 우산속에 그 누구도 볼 수 없게 가리고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가자 사랑의 꽃 피워보자
라피오차, 가슴속엔 아름다운 사랑의 꽃 피어나 행복이 오네.
"카루소 애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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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드펠
'10.4.13 2:07 AM밖에 비도 오는데 파전이라도 부쳐야 할 듯 싶네요ㅋㅋㅋ~
카루소님!!
애인 되는 저 처자부터 한 잔 션하게 따라 주셔요.
저러다 지쳐 쓰러질까 염려됩니다.ㅎ~
오랫만에 듣는 노래도 넘 좋구요.2. 열무김치
'10.4.13 7:43 AM푸하하하하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했지~ 너무 재미납니다.
머리에 꽃꽂은 애인님 춤실력이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
개량 한복 저고리도 예쁘고, 체력 또한 대단한 듯 합니다.3. 캐롤
'10.4.13 9:35 AM애인이 머리에 꽃 꽂았어요.ㅋㅋㅋ
저도 따라서 신납니다~~4. 윤옥희
'10.4.13 12:46 PM - 삭제된댓글ㅋㅋ..ㅎㅎ..웃다 가요 *^^*..
5. 주니엄마
'10.4.13 1:04 PM막걸리에 푹삭힌 홍어 안주로 ㅋㅋㅋㅋ
카루소님덕분에 웃고가요6. 그린
'10.4.13 1:59 PM카루소님의 애인 춤솜씨에 저까지 흔들어집니다.ㅎㅎ
씨원한 막걸리 맛도 굿~~이네요.ㅎㅎㅎ7. 사랑이
'10.4.13 5:11 PM카루소님
음악 잘듣고 있어요.
덕분에 여유도 생기고 행복합니다.
오늘은 카루소님 애인 때문에 더욱 즐겁고 행복합니다.
큰 기쁨 주셔서 고맙습니다.8. nayona
'10.4.13 7:38 PMㅋㅋ 카루소님의 애인이려면 적어도 좀 팍팍 미쳐줘야하는건가요....
날 잡숴~하는 저 개구리의 포즈는? 눈 뜨고 파리 기다리는 중?
저 남자 손 좀 어케 치워 볼 수 없을까요? 젤 궁금하구만....9. 카루소
'10.4.14 12:53 AM캐드펠님, 열무김치님, 캐롤님, 윤옥희님, 주니엄마님, 그린님, 사랑이님, nayona님!!
감사합니다.*^^*10. 들꽃
'10.4.14 12:55 AM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 하면 즐거움 줄 수 있을까~ 늘 생각하시죠?
춤추는 애인 보니까 재밌네요.
저도 함 따라춰볼까요?
근데 제가 워낙에 몸치라서~~~
음치 몸치 길치~~ 안 좋은건 다 가지고 있네요.
참, 요즘은 새치도 나고 있어요.11. 카루소
'10.4.14 12:59 AM들꽃님!! 오늘 콧바람 벙개모임 어떠셨나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 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12. 들꽃
'10.4.14 1:12 AM네~아주 많이 행복했답니다^^
13. 카루소
'10.4.14 1:31 AM들꽃님!! 후기 올려 주세요~*
14. 들꽃
'10.4.14 2:06 AM넵~!!
15. 보리
'10.4.14 9:48 AM저 막걸리 좋아해요. 저도 한 잔 주세요 카루소님!
막걸리에 안주는 걍 심심한 배추김치가 최고에요^^
글고 막걸리는 꼭 저렇게 생긴 대접에다 철철 넘치듯이 따라부어야 제맛!!16. 카루소
'10.4.15 1:34 AM보리님도 한잔 하세요~*
감사합니다.*^^*17. 윤옥희
'10.4.15 5:58 PM - 삭제된댓글아이고~배야..웃다 가요. ...ㅋㅋㅋ
18. 카루소
'10.4.16 12:27 AMㅋ~윤옥희님!! 감사합니다.*^^*
19. 레먼라임
'10.4.17 5:31 PM오랬만에 82 cook 에 들어왔더니 ㅎㅎㅎ
카루소님 스탈이 많이 바뀌신 것 같아요. ^^
어찌 되었건............
오늘부터 카루소님 팬클럽 극성팬 하려구요 ㅎㅎㅎ
지금 새벽 1시반이 되었는데,
카루소님의 이름을 클릭하면서,
야심한 밤에 춤추는 여친처럼 많이 웃을 것 같아요.
아~~~~~~~~~~~
지금 꼭 봐야 하는 거야 ?????
그래도 보고 싶어요 ㅎㅎㅎ20. 카루소
'10.4.18 2:41 PMㅋㅋ~레먼라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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