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미리 메리!! 크리스 마스!!
82쿡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크리스 마스 캐롤송은 어떤것이 있나요??
함 자수 해 보세요~^^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 카루소
'09.12.10 1:01 AM전 Celtic Woman의 The First Noel을 제일 좋아합니다.
2. 들꽃
'09.12.10 1:07 AM저도 자수하죠~ㅎㅎㅎ
저는요~
Silent night Holy night 를 무지무지 좋아해요^^
더 퍼스트 노엘~
이것 또한 좋아요^^3. 카루소
'09.12.10 2:26 AM들꽃님!! 밤을 너무 좋아 하시나봐요??
4. 들꽃
'09.12.10 2:51 AMㅋㅋ 어떻게 아셨어요~
저는 밤을 참 좋아해요~
밤이 주는 고요와 평화, 여유로움이 너무 좋아요.
글고 토실토실 맛있는 알밤도 참 좋아해요~
밤송이에 머리 맞아보셨나요?
ㅎㅎㅎ 저는 맞아봤어요~5. 카루소
'09.12.10 3:20 AM혹시~ 들꽃님이 토실토실 아기돼지??
6. 캐드펠
'09.12.10 3:34 AM저두 들꽃님과 같아요 ㅎ~
글고 저두 밤송이에 머리 맞아 봤는데 아주 마이 아파요~~~
들꽃님!! 탈퇴라 해서 깜짝 놀랐는데 다시 뵈서 반가워요.^^7. 카루소
'09.12.10 3:38 AM훔~^^;; 그럼 들꽃님과 캐드펠님은 노래로 맞아본적 있으세요??
24일날 The First Noel로 맞게 될겁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케잌과 함께요~*8. 주니엄마
'09.12.10 8:51 AM아마도 카루소님은 저 싼타할아버지랑 닮으셨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전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좋아요9. 안나돌리
'09.12.10 9:36 AM앗...나도 화이트크리스마스 좋아 한다고 하려 했는 데
주니엄마께서.....ㅋ10. 호야
'09.12.10 10:15 AM다양한 버전으로.........
opera할아버지가 멋지네요
크리스마스이브때 캐롤송으로 맞아 볼께요.11. 주니엄마
'09.12.10 2:47 PM히힛 안나돌리님 죄송혀요 ....제가요 달리기를 잘해요 어릴때부터 ㅋㅋㅋㅋㅋ
12. 카루소
'09.12.10 4:22 PM들꽃님, 캐드펠님, 주니엄마님, 안나돌리님, 호야님!! 자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들꽃
'09.12.10 7:22 PM캐드펠님^^ 제가 가끔 좀 엉뚱해요~
집(82) 나가니 고생이더구만요~ㅎㅎ
집이 최고더라구요~
성탄이브날 노래로 맞는다니 기대 많이 해봅시다^^14. CAROL
'09.12.10 11:23 PM저 부르셨어요?~~~~~~
저는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이거 제일 좋아해요.15. 하늘재
'09.12.11 12:15 AM다~~찍어도 되나요??ㅎ
워낙 찍기 명수라서~~~ㅎ
산타가 장난꾸러기 남동생 같아서
귀엽네요... 익살스럽기도 하구요~~
굳이 고르라고 한다면~~
6번!!
아니,없군요...Ha,,Ha,,,,
5번!!!16. 캐드펠
'09.12.11 3:16 AM들꽃님!! 그래두 대치동 마님으로 오셨잖아요.
무지개 타구요.^^*
저는 누구가 구루마 타라고 할까봐 집(82) 절대루 못나가요 ㅎ~17. 카루소
'09.12.11 6:44 PM저멀리 저어 멀리서~ 구루마 타고 오네!!(그 얼굴의 햇살 버전)~ㅋㅋ
CAROL님, 하늘재님도 자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 도도/道導 | 2024.04.26 | 50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157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03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893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87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5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02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60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37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93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47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55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29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19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67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74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58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51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57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36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80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68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72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86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