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는 화장실 청소가 제일 무섭고 싫어요ㅠ (질문 추가요~)

깨끗의달인 |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12-07-07 08:30:11

옆의 베스트 글중 "이건 깨끗해야한다"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다른 청소 정리는 그럭저럭 하겠는데, 화장실 청소는 정말 너무너무 무섭고 싫어요.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곳이 바로 저희집 화장실입니다.

다른 집들 가보면 화장실에서 식사해도 될만큼 깨끗하게 관리하시던데,

전 그런 분들 보면 존경심이 막 우러나요.

저처럼 화장실 청소가 쥐약인 사람을 위해서

간단한 요령, 좋은 세제, 편리한 도구 등등 소개 부탁드려봐요. 

간단하고 저렴하고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품이면 더욱더 감사하구요^^

 

 

 

================================

댓글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더 추가합니다~

청소용구들, 그러니까 청소솔, 변기솔, 매직블럭.... 뭐 이런 것들은 평소에 어떻게 갈무리해두시나요?

 

IP : 203.152.xxx.154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워요
    '12.7.7 8:40 AM (115.143.xxx.26)

    무균무때와 수세미,버리는칫솔만 있으면 정말 편하게 관리가 되요.무균무때 주방용이 저는 제일 좋아서 그것만 쓰구요. 스프레이로 뿌리고 수세미로 문지르고 구석진 곳은 칫솔로 닦고 변기는 변기솔로 닦구요. 마지막에 물로 한참 뿌려서 헹궈 주시고 문은 항상 열어서 습기 날라가게 하면 찌든 물때 안끼고 아주 상쾌해요.

  • 2.
    '12.7.7 9:18 AM (116.123.xxx.70)

    플라스틱으로 마당쓰는 막 빗자루 아시죠
    그거 사용하면 정말 편리해요
    전 아침 샤워하고 바디클렌져 몇번 바닥에 뿌리고 그빗자루에 쓱쓱 쓸어요
    그냥 서서 할수있어서 일단 몸이 편해요
    그다음 뜨거운물로 깨끗이 헹궈줘요 몇분 안걸립니다
    그다음 중요한거 샤워하고 닦은 수건으로 거울 세면대 수도꼭지등을 깨끗이 닦아
    물기를 없애줍니다
    그리고 안쓰는 샤워용품은 일단 다 치우시고 쓰는것만 내어 놇으세요
    관리실 아저씨가 뭐고치러 오셨다가 화장실 이렇게 깨끗한집 처음 보셨다고 했어요
    저도 화장실 문은 항상 열어 둡니다 손님 오실때만 빼구요

  • 3. 눈가리고아웅
    '12.7.7 9:32 AM (36.39.xxx.97)

    저도 윗분들처럼 날잡아서 바닥이랑 욕조 박박 수세미로 닦기도하지만 급하게 손님올때는 일단 극세사에 린스발라 슥슥 거울닦고 세면대 주방세제 뿌리고 수세미로 박박닦고 수도꼭지까지 닦아둬요.
    그래서 화장실엔 사은품으로 받은 주방세제가 예쁜 통에있어요. 세면대에 낀 때는 사람기름때라 주방세제가 잘든다하더라구요.

    거울이랑 세면대만 깨끗해도 일단 깨끗하다는 인상을 주니까요.
    이 두개는 양치질하면서 늘 해두니 대강보면 늘 깨끗해보여요.

  • 4. .....
    '12.7.7 9:37 AM (121.142.xxx.89)

    저는 화장실에 강박증이 있어서...늘 괴로운 사람인데요...
    그 동안 화장실 두 개중 한 개를 폐쇄하고 거실쪽만 썼는데요..이 번에 안 방쪽에 샤워 부스가 있어서 샤워부스에서만 물을 쓰도록 하면서 나머지는 건식으로 사용 중입니다.
    한 달 됐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슬리퍼가 세균 덩어리라는데 슬리퍼도 없애고 물기가 항상 없으니 청소기로 밀고 어쩌다 한번 가볍게 비누질해서 물로 헹궈주면 됩니다~건식으로 바꾼뒤 식구들이 화장실 깨끗이 쓰려고 신경쓰는게 눈에 보여요~더럽게 썼다간 단 박에 탄로가 날테니 제가 무서워서 일까요?ㅋㅋㅋㅋ
    암튼 화장실은 건식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갯수와 구조에 따라 여러 사례들을 찾아보고 우리 집에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5. 건식화장실이관리가 편해요`
    '12.7.7 10:24 AM (182.216.xxx.72)

    변기는 물티슈말린거에 알콜묻혀서 닦고 내부는 샴푸등 안쓰는 세제로 솔로 닦구요.

    나머지는 일반 청소기 돌리고 스팀청소기로 닦아줍니다.

    곰팡이 걱정없고 늘 깨끗한 상태로 쓸수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 청소용품은 베란다에 놔둡니다. 그래봤자 세제와 솔정도니까요. 그래야 화장실이 호텔급이 되어요^^

    단, 큰일보고 뚜껑닫고 물내립니다. 물내릴때 파편들이 장난아니란말 듣고~

  • 6. 홈스타
    '12.7.7 11:40 AM (119.196.xxx.153)

    홈스타 빨간색 스프레이 있어요 얘는 다른 세제에 비해 세일 을 자주해서 구입하게 됬어여
    칙칙 뿌려두고 외출했다가 와서 샤워기로 휘리릭 뿌려주면 끝입니다 솔로 문지르고 어쩌고 할 필요 없어요
    샤워기로 물 뿌릴때 세면대 아래쪽 바닥이나 암튼 그 세제물이 떨어지는곳에 허투로 쓰는(걸레도 빨고 애들 실내화도 담궈두는)세수대야를 두면 세제물을 조금 받을수 있어요
    변기 안쪽이나 구석진 곳은 아무래도 솔로 문질러 주는게 깨끗하구요
    하수구 거름망은 꺼내서 머리카락이나 이물질 제거하고 변기 닦았던 솔로 문질러 줘요 못쓰는 칫솔 재활용 하셔도 되구요
    아까 받아두었던 세제물에 변기 안쪽이나 구석진 곳 닦을때 쓰는 솔이랑 하수구 뚜껑, 거름망 같이 담궈뒀다가 생각 날때 건지면 끝이에요
    단 화장실 청소후 문 꼭 열어두세요
    안 그럼 세제 냄새도 나고 습기가 차서 더 자주 청소해야 되요
    저희집은 손님 안오묜 늘 화장실 문 걍 열어둬요

  • 7. 화장실..
    '12.7.7 2:16 PM (218.234.xxx.25)

    변기요, 변기 물 나오는 곳이 약간씩 더럽고 그런 거는 변기 물탱크(등받이 있는 부분요)가 더러워서 그런 거 같아요. 수도꼭지 잠그고 물탱크 안쪽을 깨끗하게 청소한 다음 변기세정제 넣어두시면 변기 안쪽 청소할 일을 덜어줘요. 그리고 변기 안쪽 청소하도록 구부러진 솔도 있고요.

    유리나 거울은 비눗칠해서 닦은 다음에 물로 헹궈내고 어느 정도 물기 없어지면 신문지로 닦는 게 제일입니다. (이건 군대 갔다온 남자들은 다 알고 있더군요) 신문지로 거울이나 유리 닦으면 정말 물방울 자국 하나도 없어 깨끗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3857 나경원 비서 박창훈, 경악할 중학생 협박 통화 '응징' 녹취록 00:28:07 12
1223856 첨으로 머리를 어깨까지 길렀는데요 2 00:23:24 110
1223855 공포물, 기묘한 미스테리한 이야기 좋아하는 남자 어떤가요? ..... 00:23:08 54
1223854 강원도는 자연이 느므 아름다워요 고속도로 00:12:55 167
1223853 참 많이 슬프네요. 인생을 잘 못산걸까요. 9 tmgvj 00:10:09 1,012
1223852 15년 된 가스오븐렌지 1 버리긴아까운.. 00:08:18 132
1223851 핸폰에 있는 동영상, 사진을 컴으로 어떻게 옮기죠? 6 평정 00:08:15 173
1223850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려합니다. 3 ^^ 00:06:04 284
1223849 김용민 페북인데요..^^jpg 1 넘 웃겨요... 00:04:30 553
1223848 샌들 요즘 신고다니나요? 2 ㄴㄴ 00:04:08 251
1223847 쉰 넘은 남편이 종로 갔다오더만 요즘 젊은이들 못쓰겠답니다. 9 차라리낫지 00:03:58 1,038
1223846 한의대 어떨까요? 1 한의대 00:01:08 316
1223845 엄마와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까요 7 lilli 00:00:09 394
1223844 북한이 2 끝내 2018/05/21 312
1223843 문파들 피를 들끓게하는 혜경궁김씨의 음해트윗! 7 혜경궁김씨... 2018/05/21 351
1223842 키자니아에서... 4 Kid 2018/05/21 245
1223841 치과교정 끝난후 음식씹을때소리.. 4 떡대 2018/05/21 305
1223840 새벽세시정도에 잠이깨요 ㅠㅠ 2 감사해요 2018/05/21 653
1223839 상추 먹어서 이럴까요 4 맑음 2018/05/21 954
1223838 채시라 잡지경품 타러갔다가 모델됐다는데.. 6 ... 2018/05/21 1,431
1223837 초등영어 학원 창업 예정중이라 여기 한번 문의드려요. 1 열심히오늘 2018/05/21 291
1223836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작가가 판사인데 2 . . . 2018/05/21 1,204
1223835 양육비를 포기해야할까요,,, 13 ..... 2018/05/21 980
1223834 엄마가 다 하는집 있을까요 39 ㄱㅅ 2018/05/21 2,923
1223833 Bill보드 뮤직어워드 보는데 13 라랑 2018/05/21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