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배지밀 성장 일기

| 조회수 : 2,01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6-29 10:38: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연동산
    '12.6.29 11:55 AM

    야~ 고양이 발바닥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가 좀 앙칼시러워서 그렇지 고양이 너무 귀엽고 좋아요^^

  • 2. gevalia
    '12.6.29 11:33 PM

    아,,너무 귀여워요. 전 우리나비 많이 커서부터 데리고 살아서, 어린고양이가 참 궁금하거든요.

    노란고양이 정말 예뻐요. 고양이들은 밀가루 반죽한 것 처럼 늘어지는 게 묘미인거 같아요. 다섯달 정도 되었으려나요?

    집에가서 고양이들 볼 생각에, 어린 아이 설날 기다리는 심정으로, 전 지금 빨리 내일이 오기를 바란답니다..내일 집에가거든요.

  • 3. 갈샘
    '12.6.30 8:24 AM

    태어난 지 2~3개월만에 집에 데려왔어요. 처음 며칠은 바들바들 떨기도 했고 어른 손 크기보다 작았죠.
    이젠 3.5kg의 늠름한 상태!

  • 4. 복숭아
    '12.6.30 9:30 AM

    아, 이뻐라 .발바닥 젤리에 코 대고 싶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3 이쁘지요 2 마음 2024.05.10 172 0
22652 때로는 1 도도/道導 2024.05.10 97 0
22651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4.05.09 221 0
22650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4 도도/道導 2024.05.08 373 0
22649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491 0
22648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224 0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856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284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1,821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791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616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809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98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560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496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554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511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972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87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85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908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62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316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45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8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