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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yona
'09.4.20 11:08 PM자고로 가는 사람 잡지않는것이 서로를 위함일 수 있겠죠.
마음은 절대 버릴 수 없더라도 떠나보내야한다면....
예전엔 왜 서로 사랑하는데 왜? 이해가 안갔지만.....
왜냐면..
시간이 언젠가 말 해 주니까요.2. 행복만들기
'09.4.21 12:29 AM구구절절 애잔한 가사가 참 인상적인 아름다운 노래예요.
제가 무지 좋아하는 노래 듣게 되어서 참 좋네요~ㅎㅎㅎ
카루소님 캄사합니다~
줌인줌 오면 시간이 얼마나 잘 흘러가는지 몰라요~3. 카루소
'09.4.21 12:30 AMnayona님!! 지금 엄청 비를 동반한 바람이 부네요...
최근 친구 누나의 아들에게 제가 한말이 그 말이였네요
"시간이 해결해 줄꺼지만 주위해서 말한말은 귀에 들어 오지 않을꺼야!!"4. 카루소
'09.4.21 12:31 AM헉^^;; 댓글 다는 사이에 행복만들기님이 댓글을 달아 주셨군요...^^
nayona님, 행복만들기님~!! 감사합니다.*^^*5. 갠맘
'09.4.21 12:55 AM대학다닐때 이노래를 엄청 멋지게 부르던 친구가 있었어요.
전 그 옆에서 그저 황홀하게 듣기만 했구요.
저만큼 부르려면 도대체 얼마나 연습해야할까 하는 멋없는 생각만 했답니다.
여기서 다시 듣게 되니 새롭네요.6. 카루소
'09.4.21 12:59 AM갠맘님!! 요즘 무슨일 있으셨어요??
오랜만 이시라서요...감사합니다.*^^*7. 갠맘
'09.4.21 1:02 AM아녀요. 별일 없었구요 그저 열심히 보고있었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음악과 사진올리는 법을 모르는지라 부러운 마음만 가득합니다.8. 카루소
'09.4.21 1:05 AM그럼 다행이네요~ㅎㅎㅎ
늘 변함없이 음악 감상해주셔서 덕분에 행복합니다.*^^*9. 녹차향기
'09.4.21 11:10 AM가수가 목소리가 넘 멋지네요..
심오한 가사까지...
근데 가는사람 붙잡지 말아야지..
저도 음악, 사진올리는 법을 모르는사람이라
존경의 맘, 부러움의 맘을 가지고
조용히 열심히 듣고만 갑니다..감사해요.^^10. 물병자리
'09.4.21 12:41 PM가수 목소리와 가사가 어찌 이리도 착착 감기는지..날씨도 쓸쓸하고 노래도 쓸쓸하고 나도 ...
11. 카루소
'09.4.21 4:58 PM녹차향기님, 물병자리님!! 감사합니다.*^^*
12. 베리떼
'09.4.22 10:13 AM어,,, 구슬프다,,,, ㅎㅎㅎ
좋은 음악,,,, 오늘도 감사합니다~~~ ^^13. 진도아줌마
'09.4.22 3:48 PM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올려 주시는 곡 잘 듣고 있답니다~^^
14. 카루소
'09.4.22 10:06 PM베리떼님, 진도아줌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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