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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가 산 살림살이 구경하세요.

| 조회수 : 27,046 | 추천수 : 322
작성일 : 2008-08-25 12:59:59
아...낮에 찍을 걸, 저녁무렵 사진을 찍었더니
빛이 영....원래보다 색이 훨~~~못 나왔네요.
그렇다고 다시 찍으려니 너무 많아 걍 포기하고 올려요. 모양만 보시와요.

우선 스텐제품 3개.

우리나라에 없는 건 아니지만 가격이 너무 싸서 한개 샀어요.


요건 뭘까요? 제게 꼭 필요한 물건이랍니다.


이게 어쩜 궁댕이보다 더 이뻐하게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그리도 탐내시던 궁뎅이 받침, 두개 사와서 하나는 선물했구요.
짝궁뎅이도 하나 더 샀어요.
아...이거요 윌리엄소노마에서 산게 아니고
sur la table에서 산거예요...부촌인 로스 카토스에 있는 가게인데...소노마보다 더 비싸더군요.


사실, 이런 망이나 채들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잖아요.
동생집 보니 모두 이런 변형제품을 사용해 수납이 접시처럼 슬림해지더라구요.


그래서....10년 넘어 색바랜 채와 망들, 좀 버리려고 해요.


이 두가지는 그 비싸다는 페리빌딩에서 감히(?) 산건데요.
진짜 무지 비쌌어요...ㅠㅠ
왼쪽은 메뉴판으로 사용하려고 산거고
오른쪽 것은 티망이예요. 이렇게 위로 열어서 티를 넣고


요렇게 잔에 넣는거라죠.
혼자 차마시기 참 편할 것 같아요.


제가 미니어쳐틱한 것만 보면 열광하는지라...
손바닥보다 작은 건데 식탁 위에서 사용하는거겠죠.


이 냄비 역시 미니어쳐라서 구입...
왼쪽 마게들은 와인병 막으려고 산거고...
자석 집게들은 냉장고에 붙일게 많아서 샀어요...


계량컵은 소주잔 크기인데
계량스푼을 컵으로 바꿔놓은 것,
아래의 계량스푼 중둥이를 보세요. ½작은술이랍니다.
½작은술 같은 건 항상 대강 했는데, 이제 애매한 양을 계량할때 확실히 할 수있을 것 같아요.


주둥이를 열었더니 한큰술이 됐어요.
½작은술, 1작은술, 1과 ½작은술, 2작은술, 2와 ½작은술, 1큰술...이렇게 나뉘어있답니다.


이건...걍...토끼가 이뻐서 샀어요.


이건 뭘까요?????


네. 가방이죠.
바퀴를 이렇게 펴서는...


이렇게 변형하는....시장 가방으로 사용하려구해요.
사이즈는 소형 기내가방 정도.


이렇게 꽤 큰 가방이라 코스트코 가방보다 더 들어가겠어요.


이건 망고 슬라이서.
얼마전, 어떤분이 옥수수알맹이 떼는 법을 물으신거 봤는데
하나 사올 걸 그랬나봐요. 옥수수 알맹이 제거기가 참 다양하게 있었어요.
사과용, 레몬용 등 얼마나 많은 슬라이서가 있는지...걔들은 우리처럼 칼질을 잘 못하는게 틀림없어요.


온작 종류의 세제투입용 솔들


파이 만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왜 처음 자를때 꼭 조금씩 부서지잖아요.
이걸 이용하면 깨끗하게 자를 수 있다고 해요.


sur la table에서 이 디자인의 제품을 대폭 할인하더군요.
사람들 많이 사대요.
저도 사이즈별로 사고싶었는데 깨질까봐....두개만 집어왔어요...사진이 잘 받을 것 같아요.


이거이거 정말 좋겠죠.
어떤 사이즈의 냄비에도 넣을 수 있는 찜판...
지금 가지고 있는 사이즈별 찜판들, 변형 찜판까지 다 버려도 될 듯....


일본 젓가락들...
너무너무 비싸서 한참을 망설이다 샀는데...일본 것들은 어디가나 최고급이라는...ㅠㅠ
남대문서 살 걸 후회모드입니다...


이건 딸래미가 이쁘다고 사자고 한건데
자세히 보니 포츈찹스틱이네요.
젓가락 끝에 메모지를 넣을 수 있는....한 번쯤은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듯.


이것도 50% 세일품목이었는데 다 이뻤지만
가장 질리지않을 것 같은 디자인으로 두가지만 샀어요.


펴보니 사이즈가 아주 크네요. 냅킨치고는 너무 크고. 행주로 사용하기는 좀 아깝고...


제가 좀...이런 것 보는 안목이 떨이져요.
나름 이쁘다고 생각해 고른 것들이랍니다.


폴리 매트들.


대나무 매트들


갈릭필러...우리나라 길거리에서도 많이 보이죠.
아래 주사기는 고기에 양념 넣는 주사기예요.
잘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신기해서 샀어요.


이 도마는 보시다시피 오목하게 돼있어 냄비나 팬에 쏟아지지않게 음식을 투입할 수 있어요.
냄비 받침은 르쿠르제구요.


자기로고가 찍인 것들은 윌리엄소노마에서
다른 제품들은 sur la table에서 산거예요.


요건...너무 이뻐서 산 뒤지개인데
혹시 뜨거운 것에 닿으면 녹는건 아닌지...사용이 가능한 제품인지...궁금해요.


사이즈가 작아서 맘에 드는 물빼기 소쿠리들, 상추 작은량 올리거나 과일 몇개 담으면 좋을 것 같구요.
오븐 장갑 이쁘죠...장갑끼려면 번거로운데 이건 손가락만 넣는거라 오래된 장갑들 다 치워도 될 듯.


이건 스탠포드 대학 앞에 있는 팔로 알토 주택가 프랑스가게에서 샀는데요.
무지 비싼 집이더군요.
같은 디자인으로 냅킨, 에이프런...세트로 있던데 비싸서 매트만 샀구요.
앞치마도 두개 샀는데...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에펠탑 디자인
보기는 별루인데 해보니까 디자인이 너무 이쁜거예요.


이거랑 두개놓고 고민하다 점원들께 의견을 물었더니
의견이 갈려서리...두개 다 샀어요.


이거이거 진짜루 이쁜건데...사진이 핀트가 나갔네요...ㅠㅠ
입으면 얼굴을 확 살려주는 색이예요.


너무나 큐트하지않나요? 이름이 죠세핀이라네요.
아, 모델은 딸래미랍니다...


윌리엄소노마 오리지널 디자인이죠.
이번에는 모두 짧은 앞치마만 샀어요. 사실, 제가 작아서인지 큰거 불편해요...


한국보다 너무 싸서 산 양념들
잔 갈릭페퍼만 샀는데 레몬페퍼, 파프리카페퍼...뭔 페퍼들이 그리 많은지...


요리책은 너무 무거워 두권만 샀어요.
이 중 원팟...이거 유용할 것 같아요. 냄비 하나로 끝난다잖아요.


이건 동생이 사용안한다고 준 빠니니그릴....ㅋㅋ


지난번 소개해드린 코셔솔트예요. 동생이 일년에 이만큼씩은 사용한다고 무더기로 사라고 해서요....

구입처 물어보시는 분이 많은데요.
반정도는 윌리엄 소노마, 나머지 반은 sur la table에서 산거예요.
두 곳 다 프랑스풍인데....미국사람들은 프랑스 것을 쳐준다나요.
그리고ㅡ 몇개는 타겟마트에서, 몇개는 팔로알토에 있는 뷰프럼더 테라스라는 프랑스가게,
그리고 페리빌딩 가드너에서 산 것도 있구요.
애들이 묻더군요.
엄마는 옷도 안사고 가방도 안사냐고...왜 살림만 사냐고...동생이 니들도 커봐...그랬어요...

처음 생각보다 돈을 많이 썼어요.
보기보다 비싸게 치룬 물건들이니 너무 부러워하지마시고
얼마줬다고 말씀드리면 저 욕 무지 먹을거예요. 가격은 묻지마셈=3=3=3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니
    '08.8.25 1:07 PM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쁜것들이네요^^
    저도 욕심나요.

    특히 뒤집개... 너무 이쁘다는^^

    살림살이 장만하면 보고만 있어도 좋아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데
    님도 그러시겠어요^^

  • 2. 호리
    '08.8.25 1:13 PM

    꺄오- 그저 부럽습니다-
    팔로알토 프랑스가게에서 사신것들 다 이쁘구요, 코셔솔트도 땡기네요. 흠흠 ^^

  • 3. 키티맘
    '08.8.25 1:15 PM

    너무 너무 기다리고 있엇는데 다 이쁘고 탐나네요.
    미국이든 일본이든 뱅기값보다 지름신 무서워서 못가고 있어요.
    보는것만으로도 울집 찬장에 다 와있는 기분이에요. 잠깐이지만 행복하네요.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감사~ 행복한 하루되세요.

  • 4. capixaba
    '08.8.25 1:25 PM

    호주에선 다들 너무 비싸서 못샀던 것들인데
    자스민님 사진 보니 그래도 살 걸 이라는 후회가 새록새록이네요.
    모델이 이쁩니다.

  • 5. 해리
    '08.8.25 1:31 PM

    저도 올려주시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기대이상이에요..^^
    아, 보는것만으로도 즐겁네요.

    이렇게 사진 올리는것도 힘든일인데..
    참 감사드려요.
    옷도 안사고 가방도 안사는데..
    맘에 드는 살림살이 좀 비싸게 주고 사는게 어때서요???
    다 잘 활용하실것 같은데요.
    좋은 하루 되세요.

  • 6. yuni
    '08.8.25 1:33 PM

    남의 살림 구경은 언제나 즐거워요. *^^*

  • 7. 달자
    '08.8.25 1:34 PM

    우와~~~
    죠세핑이라는 앞치마는 두르기만 하면 따님 몸매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갖거 싶어요. ㅎㅎ

  • 8. ubanio
    '08.8.25 1:49 PM

    꼭 필요 한것이군요. 참 잘 하셨어요.
    나도 외국 나가면 살림살이 파는곳에서 아주 꼼꼼히 구경하며 우리나라에 없는걸 사온답니다.
    천상 여자라 별수 없더군요.

  • 9. 몽실이
    '08.8.25 1:53 PM

    앉아서 구경 잘했네요^^

  • 10. sm1000
    '08.8.25 1:56 PM

    앞치마가 섹쉬하다눈...ㅋ

  • 11. 프렌치키스
    '08.8.25 2:07 PM

    어쩜~ 주부들 마음이 다 똑같은가 봅니다..

    제가 사온 것들을 여기서 또 보니 반갑습니다... 궁뎅이 받침, 갖은 양념,소쿠리, 저는 튜울립뒤지개샀왔어요.. 자스민님이 웬~지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찌찌뽕입니다..

    짐 싸실때 고생 좀 하셔야 할듯 합니다..^^
    저는 짐 쌀때 이민백 터져나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 12. 이영희
    '08.8.25 2:21 PM

    이윽...^^;;;
    클릭 하지 말아야 했어요.
    앞치마 하지도 않으면서 무지 탐나네요..ㅠ.ㅠ
    자스민님이 하면 무지 예쁠듯...
    이제 돌 보듯 하자가 목표인데...
    작은 소품을 보면 가슴이 콩닥거리니..어흐흑

  • 13. 달빛한스푼
    '08.8.25 2:23 PM

    "어떤 사이즈의 냄비에도 넣을 수 있는 찜판" ==> 찜판의 사이즈가 고정형인 것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

  • 14. 루피
    '08.8.25 2:33 PM

    시장가방 어디서구입하셨나용? 쪾지부탁드려요..

  • 15. 코코댁
    '08.8.25 2:38 PM

    우앙 넘 부러워요.

  • 16. 윔지
    '08.8.25 3:21 PM

    루피님 한국에 계신건가요?

    시장가방 한국에서도 팔아요...

    전 신땡땡백화점에서 샀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구요
    온라인은 http://www.hiim.co.kr/ 요기서 파네요...

    "Falttrol" 또는 "다용도 미니 케리어" 로검색하시면 나와요..



    쟈스민님덕에 저도 좋은구경하고 가요..^^

  • 17. 미니맘
    '08.8.25 3:31 PM

    미국에 있는 저도 너무나 재미나게 자스민님 쇼핑구경하네요.
    앞치마 무지 예쁘네요.

    어제 costco갔다가 갑자기 코셔솔트가 두통에 2불 얼마인가 해서 냉큼 사왔지요.
    아무리 좋은것이 주변에 있어도 이렇게 귀뜸해주시는분이 없으면 사게되질 않더라구요.

    좋은구경에 감사합니다.

  • 18. 애플민트
    '08.8.25 3:37 PM

    저는 취미로 앞치마 모으는데.... 흑...앞치마 완전 이쁜데요. 특히 죠세핀.. 딱 갖고싶어요. ㅎㅎ

  • 19. 오렌지피코
    '08.8.25 3:38 PM

    아닌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대부분 있는 것들이긴 하네요. 우리나라에 없는게 뭐냐..고 누가 그러더군요. ^^
    하지만 팔면 뭐하나.. 관세다 항공운임료다 뭐다 해서 턱없이 비싼 가격에 팝니다. 그러니까 아주 아주 잘 사오신거예요. ^^

    실리콘 찜판은 아주 탐나네요. 잘 휘는 재질인가봐요??
    저는 마음에 드는 레몬 그레이터 하나 사는게 소원인데.. 말도 못하게 비싼 값을 불러서 구매대행을 할까 말까 고민주이예요. ㅜ.ㅜ

  • 20. mulan
    '08.8.25 3:56 PM

    앞치마 넘넘 이뿌당...요.

  • 21. 진우쮸맘
    '08.8.25 4:37 PM

    아~~ 넘 이뿐것들 투성이군여..
    욕심납니다...^^
    근데 이리 한꺼번에 올려주시고..
    앞으로 살돋에 발길 끊으시는건 아닌지...;;;
    쟈스민님의 숨어있는 왕팬입니다....^^

  • 22. 유니마리
    '08.8.25 4:46 PM

    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23. Terry
    '08.8.25 5:37 PM

    와...이것 저것 다채롭게 사 오셨네요. 살 땐 많이 산 것 같은데 막상 집에 오면 안 사고 온 물건들이 눈에 아른거리죠? ^^ 근데 또 몇 년 지나면 사왔던 물건들도 또 막 걸리적거리고..
    끝없이 사고 또 버리는 게 인생이련가....ㅋㅋㅋ

    저 냅킨도 아니고 행주도 아닌 거요... 접시 닦는 천이예요. 설겆이한 그릇 물기 닦아 넣는 천이요.
    흡수가 꽤 잘 돼요. 외국애들은 우리처럼 그냥 엎어놓고 그릇 말리지 않쟎아요. 뜨거운 물에서 설겆이하고 바로 천으로 물기 닦고. ㅎㅎㅎ

  • 24. bistro
    '08.8.25 5:38 PM

    흐억~ 앞치마 죠세핀에 튀어나오는 눈 @.@
    저거 입고 부엌에 서면 정말 삼일밤낮도 신나게 일할 수 있을 꺼 같아요!

    ....이놈의 무수리병은 어케 안될라나봐요 ㅠㅠ

  • 25. 앨리
    '08.8.25 5:53 PM

    와~정말 부러워요~
    저도 어서어서 살림살이 많이 모으고 싶어요~ㅋ
    사진도 올리시느라 힘드셨을텐데...너무 감사드려요~
    며칠동안 자꾸 구경하러 올것 같아요~ㅎㅎㅎ

  • 26. 오키드
    '08.8.25 6:18 PM

    와...저 스뎅궁뎅이 너무 이뽀요.
    죠세핀 앞치마 두른 따님은 더 이쁘고요.
    허리 라인이 예뻐서 앞치마가 더 사네요^^

  • 27. 상하이송
    '08.8.25 9:08 PM

    저도,,, 쟈스민님 덕분에,, 양념이며,, 갖은 종류의 소금이며,,, 요리도구들을 보고,, 배우네요,,,

    그전에는 백화점 쇼핑을 가도,, 저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면서,, 지나면 갔는데요,,

    여기서,, 많이,, 정보를 듣고,, 배우고,, 생활에 요긴하게,, 쓰네요,,

    스텐 오리궁둥이,, 여기서,, 처음 봤어요,,, 아,,,, 그거구나,, 또,, 지나다니다가 보면,, 바로,, 살것 같아요,,,

    앞치마도,, 모두 너무 예쁘네요,,,

  • 28. 달팽이
    '08.8.25 9:34 PM

    스텐 궁댕이 사고 싶어요.꼭 미국에서만 파나요? 흑..갖고 시포라.. 꺼이꺼이..

  • 29. 푸른하늘바다
    '08.8.25 9:56 PM

    쟈스민님 전 두번째 숟가락침대요 넘넘 가지고싶네요 궁뎅이보다 훨 좋을듯..싶은데
    또 착착접혀주는 소쿠리도 넘 가지고싶네요
    모두 가지고싶은거만 쏙쏙골라오셔서 82식구들 눈요기에 염장지르기에
    역시 쟈스민님이세요 ^^;
    글고 따님이 입은 두번째 앞치마 예술~~~이예용
    전 파리에서 살았는데 그동안 살림 사모은다고 사모았는데..
    왜 프랑스에보다 미쿡에 더 프랑스께 더 많은걸까요
    파리살때 제눈이 까막눈이였었나봐용 ㅠ.ㅠ
    지금도 살고있는 친구에게 물어봐서 날려달라 부탁해야할꺼같네요
    눈요기로 그쳐야하는데..그리되어주질않을듯하네요
    쟈스민님 미워요~~~ ^^;

  • 30. 동경
    '08.8.25 11:01 PM

    너무 재미있게 구경했어요^^ ㅎㅎ
    제가 쇼핑한 것 처럼 어쩜 이렇게 제 맘에 쏙드는 물건들이 가득한가요~
    나중에 미국가게되면 참고 할래요 ㅋㅋ
    앞치마 모델의 날씬한 자태가 무척 인상적 호호호
    우리 딸도 길쭉하고 날씬하게 키워야지.. ㅋㅋㅋ 잘보고 가요~

  • 31. 레몬트리
    '08.8.25 11:09 PM

    어떤 사이즈의 냄비에도 넣을 수 있는 찜판" ==> 찜판의 사이즈가 고정형인 것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

  • 32. 쩨냐이
    '08.8.26 1:32 AM

    라이젠탈 장바구니는 제가 꼭 사고 싶어서 찜해둔건데... 한국에서는 25,000원 하는데... 가격 묻지 말라하셨지만 궁금하네요. 여기서 살만한가.. 하구요.
    찜판은 장아찌 담글때 덮개로 쓰고 싶네요... 실리콘이겠죠? 우리나라에도 실리콘 제품 좀 다양하게 착한 가격으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ㅜㅜ

  • 33. unique
    '08.8.26 7:50 AM

    따님이 스타일이 좋으시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 34. avocado
    '08.8.26 8:13 AM

    아이고.ㅎㅎㅎㅎ 짐을 다 어찌 들고오셨어요??
    저도 미국만 가면 이거저거 바리바리 사놓고 결국 무거워서
    우편으로 보낸적도 있다니까요.ㅎㅎㅎ
    이쁜거 많이 사셨네요..
    sur la table 비싸서 그렇지 너무 이쁜것도 재밌는것도 많고..
    전 거기 갈때마다 애기들 앞치마 구경해요..넘이쁘더라구요..

  • 35. 토끼엄마
    '08.8.26 8:49 AM

    음~ 저두 갖고 싶은게 넘 많아요. 특히나 저 궁뎅이 모냥 스푼 레스트랑 냄비에 걸쳐놓는 집게..글구 변형 망들이랑 찜판.. 진짜 우리두 실리콘 제품 착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좀 나오면 좋겠어요.
    저는 아가씨때 부터 외국 가면 장신구, 옷 안사고 주방용품이랑 마트 가서 이것저것 사오곤 했어요.
    ㅋㅋㅋ 이것저것 구경 잘 시켜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코셔 솔트 용도도 담에 상세히 좀 알려주세요. ^^

  • 36. 고지대
    '08.8.26 9:49 AM

    다음달 서부여행에서 스텐포드대학 방문일정이 잡혀 있거던요.

    식탁 매트, 앞치마 구입하신 곳이 정문에서 어느정도인가요?
    정말 가깝다면 가이드 앞세워서 가보고 싶거던요.

    그리고 어딜가면 예쁜 것들을 구입할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 37. 루루
    '08.8.26 9:55 AM

    전 개인적으로 뜨거운 냄비 잡는 실리콘 장갑이라고 해야되나...
    넘 갖구 싶네요 우리들쓰는 장갑 번거워룬데...

  • 38. jasmine
    '08.8.26 12:13 PM

    쩨냐이님,
    거기서 사실만한 가격이예요, 사세요.

    고지미님, 그 도시가 Palo Alto예요.
    스탠포드 정문 앞 메인스트리트에서 조금 내려오다보면
    왼쪽에 애플쇼룸이 있어요. 애플을 오른쪽에 놓고 좌회전...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유명한 식당 하나 나오고....좀 걸으셔야해요.스탠포드 정문에서 10분 정도.
    왼쪽에 view from the terrace라는 주택처럼 생긴 가게가 있습니다.

  • 39. 허니
    '08.8.26 3:13 PM

    ㅋㅋ 저도 갈때마다 주방용품 그릇 잔뜩 사와요
    음식도 열심히 안하면서..
    앞치마도 잔뜩인데 .. 죠세핀 맘에 들어요 다음에 가면 찾아봐야겠어요

  • 40. 지니
    '08.8.26 4:13 PM

    미국에서 귀국한지 6개월도 안됐는데 전 구경도 못했던 물건들이네요
    예쁘고 신기한 물건들을 보니 미국생각이 물씬물씬~
    갑자기 그리워 집니다
    미국에선 한국이 그리웠었는데 ㅋㅋ

  • 41. 도야엄마
    '08.8.26 6:36 PM

    Jasmine님의 물건 고르는 안목, 뛰어나네요~
    예쁜거 많이 사오셨어요..^^
    스텐궁둥이, 정말 완소아이템입니다~

  • 42. 박현희
    '08.8.26 8:45 PM

    탐나는 물건들 너무 많지만...그림의 떡?
    눈으로나마 호강합니다. 사실 살림살이 제대로 써먹지도 못해요. ㅎㅎ
    저 앞치마들이 너무 예뻐서...패턴 고민해서 만들어보고싶단 생각이 불끈...듭니다.
    예쁜 디자인의 예쁜 살림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43. rikaa
    '08.8.27 3:38 AM

    이게 그 위키피디아에도 올라 있는 정제소금이로군요...ㅋㅋㅋㅋ
    http://en.wikipedia.org/wiki/Kosher_salt

  • 44. 신디한
    '08.8.27 10:25 AM

    부럽습니다.. 앙증맞고 이쁜물건들이 너무 많네요.

  • 45. 우아미
    '08.8.27 11:00 AM

    살림꾼이시네요
    살수는 없지만 앉아서 구경 잘했어요.

  • 46. 쵸콜릿
    '08.8.27 1:59 PM

    미쿡은 못가도 괌이라도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네요 -.-;;;

    저도 미니어처만 보면 사고 싶어서 *장한다는...

    좋은 구경...감사해요 ^^

  • 47. 보람찬~
    '08.8.28 10:47 AM

    끄앙~ 로망이다~

  • 48. 보람찬~
    '08.8.28 10:48 AM

    끄앙~궁둥이다~

  • 49. emilie
    '08.8.30 10:13 AM

    친구 선물을 뭘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주방용품이 좋겠네요.
    이번 주말에 나가서 이것저것 사서
    넣어도 서운하지않을 것 같아요.

  • 50. 메리제인
    '08.8.31 4:08 PM

    너무 대단~~!!
    쇼핑하시면서 신나셨겠어요.
    Jasmine님 덕분에 신기하고 좋은 물건 구경 많이 했습니다.
    아직 살림 내공이 부족해서 저런 물건을 봐도 어디에 쓰는 건지 몰라서 못살듯..
    설명을 하나한 써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이즈에도 넣을 수 있는 찜판.. 머리를 굴려보아도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 51. 함박웃음
    '08.9.20 10:29 PM

    저도 미국에 두달반정도 있다가 추석전에 들어왔는데 살림살이만 잔뜩 사왔다는~~
    타겟가면 너무 이쁜거 많아서....
    저는 이불까지 들고 왔답니다.~` 쉐비이불이랑 시트등 한국보다 너무너무 싸서요.
    포트메리온 커피잔도 사고 키친에이드랑 소품등등요.
    예전에 살림초단일때 미국갔을땐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엔 ...별걸 다 사간다는 시아주버님눈총까지 받으면서 사왔네요~~

  • 52. 파란하늘
    '08.9.25 2:38 PM

    푸하하.. 저도 오늘 팔로알토 무쟈게 돌다 왔는데.. 스텐포드 쇼핑몰가서 윌리엄소노마도 가고요.
    kosher소금이랑 초록냄비받침.. 제가 산 것이랑 똑같네요.. 찌찌뿡이어여..
    전 살림을 잘안해서.. 사실 다 사고싶지만 걍 꾸욱 참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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