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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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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무~ 밥은 묵고 다니는가?!!!

| 조회수 : 12,017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5-03 19:16:50

실미도 입소 1년!

이젠 방바닥을 밥상 삼아 밥 먹는 것 쯤.. 눈물 나지 않아!

생수병 채 물을 먹어도 서럽지 않아~

엄마가 다듬어 놓은 나물을 엎어버려도!!

(옷걸이는 왜??)

녹차 한병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아요
    '12.5.3 7:21 PM

    아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 토실토실~~~
    애교작렬 웃음 넘귀요미네요!!
    아구 이뻐라..

  • blue-mallow
    '12.5.4 2:10 AM

    꼭 저지레하면 애교가 넘치더군요^^

  • 2. 칸느
    '12.5.3 7:35 PM

    흐흐흐흐.. 미쉐린 타이어같이 포동포동..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 blue-mallow
    '12.5.4 2:10 AM

    그나마 다이어트 성공한거랍....니....다^^;

  • 3. 초록하늘
    '12.5.3 7:51 PM

    엄마를 실미도로 보낸
    미쉐린 아기가 너무 이쁩니다.

    치아가 보이는 살인미소에 이모가 넘어간다. ㅎㅎㅎ

  • blue-mallow
    '12.5.4 2:12 AM

    이렇게 힘들면서도 기쁠 줄 알았으면 좀 더 어릴때 입소할걸 그랬어요~ 체력이 후덜~~덜덜~~**

  • 4. berliner
    '12.5.3 7:55 PM

    ㅎㅎㅎㅎ아 재밌게 잘 읽었어요
    아가 너무 귀여워요..해맑은 미소!
    덕분에 보고있는 저도 모르게 방그레 웃었어요^^ㅋㅋㅋ

  • blue-mallow
    '12.5.4 2:13 AM

    방그레 웃으셨다니 기쁘고 으쓱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5. 오지의마법사
    '12.5.3 8:25 PM

    전 아직 식어버린 밥 먹을때 서러워요. 정직한 입맛은 대충한 건 맛이 없네요. 살이 빠지려나 요즘은 입맛이 없네요.우잉...
    애기재우고 삼겹살 2줄이랑 김치 구워 후다닥 밥 먹었어요. 동무1. 밥먹고 살고 있음다!!

  • blue-mallow
    '12.5.4 2:17 AM

    마법사님!! 아자아자!!!
    저도 삼겹살...츄르르릅~ㅡㅠㅡ
    어떻게 어린이집이라도 보내놓으면 우리에게도 불판끼고 푸지게 쌈싸먹는 그날이 오지않겠어요?^^

  • 6. 카카오
    '12.5.3 8:28 PM

    ㄲ ㅑ +_+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에요 ㅎㅎㅎ

  • blue-mallow
    '12.5.4 2:17 AM

    꺄~~~~아!!
    울 딸 미소가 쫌 청량했남유~~^^

  • 7. 꿈꾸다
    '12.5.3 9:04 PM

    초록마을ㅋㅋ
    아가 웃는게 정말 귀엽네요!

  • blue-mallow
    '12.5.4 2:19 AM

    ㅜㅜ다시 떠올리기도 싫어요~
    거실에서 쏟아서 지 방이랑 주방까지 테러!!!
    어찌나 민첩한지 잡으려고 다가가니 막 파닥거리면서 분탕질을...ㅡㅡ;

  • 8. 인천새댁
    '12.5.3 9:11 PM

    조조조..웃는얼굴좀 보라지..ㅋㅋㅋ
    엄마의 애처로운 목소리는 한귀로 흘리고...엄마의 피끓는 마음은 무시 하는.. 저 웃는 얼굴에 엄마는 매번 속고 또 속는다지요...ㅋㅋ

    딸은 오늘도 보행기를타고 밥상을 자전 하더이다...못하게 하면 마구 짜증을...

    3(아버님.남편.나):1(딸네미)의 결과는 쪽수로 밀어붙인 어른의 승리였습니다..ㅋㅋ

  • blue-mallow
    '12.5.4 2:24 AM

    자!전!
    그렇군요!!! 이리 고급 지구과학용어를 구사하시다니~~
    그래도 인천새댁님은 아군이 있으니 복받으신거예요~
    전 1:1, 결과는 늘 참패! O_O;;

  • 9. 온살
    '12.5.3 9:17 PM

    에고고고고고 예뻐라.
    사고 친거 다 합해도 저 미소 한방이면 퉁 칠수 있으니 어쩜 좋아요
    이래서 우린 엄마라지요
    세월은 금방 갑니다. 힘내시고 밥 챙겨 드시고 마음껏 이뻐하세요

  • blue-mallow
    '12.5.4 2:28 AM

    넵! 감사합니다!!!
    하루하루는 참 길고 힘들때도 많은데, 일년은 후딱 지나가는 걸 보니 괜히 한번씩 울컥해요. 품안에 아가야일때 많이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 10. 하트쿠키
    '12.5.3 9:27 PM

    마지막 사진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
    토실토실 뽀얀 팔다리 이뻐요~
    옛날 생각나네요
    어찌다 잡아다니고 따라다니는지 싱크대위에 걸터 앉아 컵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다 눈물흘리던때가 어제 같은데 그 녀석이 중2네요
    아이들은 키워놓고보면 빛의 속도로 크는 것 같아요
    회이팅~^^*

  • blue-mallow
    '12.5.4 2:31 AM

    맞아요~ 졸졸졸~
    화장실도 달고가고, 라면이라도 하나 끓일라치면 자기 보라고 싱크대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서 어찌나 울어대는지...
    벌써 북한도 무서워한다는 중2군요!! 존경합니다 하트쿠키님!!^^

  • 11. 햇볕쬐자.
    '12.5.3 9:47 PM

    넘 귀여워요.
    울아들래미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벌써 초4가 되었네요...ㅎㅎ

  • blue-mallow
    '12.5.4 2:36 AM

    귀엽죠~ 이제 이쁘단 소리도 좀 들어야할테데~쿨럭!!;ㅎㅎ
    다들 벌써라고 하시는 걸 보니 정말 아이는 금방 크나봐요. 지금의 순간들을 더 소중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 12. 미남이엄마
    '12.5.3 10:41 PM

    회사관두고 집에서 육아시작하고 바로 5키로가 빠지더군요ㅠㅠ 한 살, 세 살 남매(작년 기준) 한꺼번에 보려니 이건 뭐..실미도보다 더한표현 뭐 없나요..-_-;
    근데 동무!! 전 바닥을 밥상삼아 밥먹은적 한번도 없슴다!! 우아하게 식탁에 앉아 먹지 못할거면 차라리 안먹고만다!!.. 근데 우아하진 않고 굉장히 초라하게 앉아서 먹어요ㅋㅋ 그냥 앉아서만..ㅋㅋ 둘째놈이 무릎붙잡고 서서 눈물 콧물 짜며 울면 정말 밥맛이 똑 떨어집니다ㅋㅋ 그래도 우리 힘내보아요!!

  • blue-mallow
    '12.5.4 2:41 AM

    동무~!! 동무는 실미도 훈련소의 귀감이오!!!
    대대장님께 말씀드려 포상이라도 보내드릴테니 한살.세살 훈련병은 이리로 잠시 파견보내주시오!!!
    근데 정말~ 저도 곱게 직장다니지는 않은거 같은데 이렇게 힘든 육체노동과 학대는 처음이예요~^^ ㅎㅎㅎ

  • blue-mallow
    '12.5.4 2:45 AM

    이제 막 말문 좀 트이는 모양인데 엄마한테 야~야~ 반말은 기본에 잠시라도 바닥에 누으면 일어나라고 머리 당기고ㅜㅜ잠시라도 앉으면 업으라고 등 때리고ㅜㅜ맨날 침바르고 주물딱거린거 먹으라고 입에 넣어주고 밤엔 잠도 안재워줘요~ sos에 신고하고프다는...^^;;;;

  • 13. margaret
    '12.5.4 1:56 AM

    마지막 표정 참 정겸고 익숙합니다.

    우리 애도 좋을 때(생후 6개월정도?) 한상 저러고 웃었어요..

    애 한참 기르실 땐 살이 죽 빠지실 거에요..잘 드세요..

  • blue-mallow
    '12.5.4 2:48 AM

    요렇게 찡그리면서 웃는 애기들이 있더라고요^^ 우리집애기는 너무 신나고 좋으면 저렇게 웃다가 토도해요!!!ㅎㅎㅎ
    잘먹고 살도 잘 지키겠습니다!!(근데 전 좀 빼야될것같기도......^^;)

  • 14. 비타민
    '12.5.4 3:51 AM

    아~~~ 눈웃음 작렬...ㅎㅎㅎ 토실토실 다리.... 아..귀여워.. 귀여워요...ㅎㅎㅎ

  • 15. 레먼라임
    '12.5.4 4:46 AM

    저 살인미소 ^^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정말정말 귀여워요.
    전, 아기의 응가 기저기 갈고 손 닦을 시간도 없이 카운터탑에서
    서서 허겁지겁 아점 먹고 있는 제모습을 보고 밥 먹다 말고 하도
    기가 막혀서 수저들고 울었던 기억이...... 8 년전 이야기 입니다.
    보고 또 봐도 예쁜 따님, 힘내세요. 엄마의 좋은 친구가 될거에요.

  • 16. annabell
    '12.5.4 8:10 AM

    다 자라버린 딸냄의 어린시절이 어떠했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가의 미소를 보니 저시절 그랬구나 기억이 새록해집니다.
    뒤돌아보면 또 저때가 넘 행복했더라고 기억되지요.
    힘내세요,,,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가니까요.

  • 17. 꿈돼지
    '12.5.4 8:11 AM

    너무귀여워요^^
    실컷말썽부리고미소한방이면...
    우리아이키울때도그래었거든요...

  • 18. 커피우유
    '12.5.4 11:24 AM

    정말 나이들었나봐요. 애기보니까 배방구하고싶어요...힘드시겠지만, 누군가는 정말 부러워할 시간이니 즐겁게 견디시길

  • 19. 다몬
    '12.5.4 11:36 AM

    흐흐흐흐흐
    저 겹치는 살들 음화하하하하하
    녹차 쏟아놓고도 저 쉬크한 표정~~ ㅋㅋ
    저 밑에 살인미소 ㅋㅋ
    실미도에 계셔도 괴롭거나 외롭지만은 않을듯 해요 ^&^

  • 20. sera
    '12.5.4 3:30 PM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구여운 장난 꾸러기 ....

    한번 안아 주고 싶네요.

    어제 저랬던것 같더 아이가 벌써 3학년 이네요.

    지금이 젤 이쁠때......맘껏 사랑해 주세요^^

  • 21. 소나무
    '12.5.4 3:49 PM

    전 애들 키우면서 애넷.
    소원이 딱 두가지였어요.
    라면 불기 전에 먹어보기. 밤에 자면서 도중에 깨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보기...
    큰아이가 고1. 막둥이가 5살. 아직 밤중 쉬아~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는...ㅠ,ㅠ;;

  • 22. 쎄뇨라팍
    '12.5.4 4:05 PM

    ^^
    동무는 아니더라도 ㅎ
    내게도 20여 년 전쯤에 이런 일들이 다반사였으리라 ,,,,,
    돌아버릴 때에도 요런 아가의 천사 웃음에는 당할 재간이 없죠 ㅎ

  • 23. 꼬꼬와황금돼지
    '12.5.4 5:25 PM

    아가의 통통한 저 다리 그리고 살인미소,...^^ 말이 필요없이 귀여워요~~
    아가가 커갈수록 사는게 좀 나아지긴하지만 전 여전히 혼자 밥먹을땐 그냥 서서 후다닥 먹기도해요~~ㅎ
    그래도 한살전후 저나이때가 정말 귀엽고 특별한 나이같아요~~^^

  • 24. 쿠키왕
    '12.5.4 6:57 PM

    사고쳐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렇게 웃는데 어떻게 혼내 ㅠㅠ blue-mallow님 아이디 보면 shindashima의 mallow라는 노래가 생각나요!

  • 25. 열무김치
    '12.5.4 10:51 PM

    저는 실미도 오늘 딱 500일차 동지입니다 !
    눈물이 막 나려고 하는데, 마지막 사진 튼실한 허벅지 사진에 ^^ 급 빵끗 !!

    우리딸은 오늘 널어 놓은 빨래를 바닥에 다 패대기 ㅠ..ㅠ 했대요 ㅠ..ㅠ
    여긴 지금 낮 4시51분인데, 이제 점심 먹으려는데, 식은 밥도 없 ㅠ..ㅠ

  • 26. 봄의 기운
    '12.5.5 12:10 AM

    오늘 남편 출근후 빵 하나 먹고 밤 11시에 닭시켜 혼자 먹고 있다네~~
    울 남편은 가게 일로 1시나 넘어 들어올듯하여~~
    혼자서 열심히 저녁 식사중이네 ㅠㅠ

  • 27. 요안나
    '12.5.5 7:45 PM

    아고 예뻐라~~~~~~~
    남의 자식인데도 불구 하고 저 볼에 뽀뽀를 마구 마구 하고 싶으니 어쩜 좋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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