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진을 너무 좋아하는데..
회사 야유회로 소백산을 등반했는데..
이런 산이 있다니.. 저에게는 너무 놀라움이었습니다..
지금 아기가 26개월이라.. 같이 하지는 못하지만..
1년만 참으면.. 저도 저 소백산을 오를수 있지 않을까요?
제 딸아이 입니다.
지금 26개월인..
지난 11월즈음.. 놀러갔다가
첨으로 강아지풀이라는걸 보고는 저리 기뻐합니다.
저 행복한 모습에.. 저도 남편도 항상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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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백산과 딸..
얼그레이 |
조회수 : 1,535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7-02-07 15: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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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얀
'07.2.7 3:44 PM사진이 안보이네여...ㅡ.ㅡ
2. 얼그레이
'07.2.7 4:01 PM역시 초보의 길은.. 이제 보이시나요?
3. 어설픈주부
'07.2.7 6:19 PM사진 잘 보여요...
저런 사진 찍기 정말 힘든데...
아무리 예뻐도 꼭 저 위에 사람 하나 올라가고 있고 그렇거든요.. ㅎㅎ4. 하얀
'07.2.8 10:13 AM이제 잘 보이네여...
첫번재 사진 넘 멋지구여...
공주님 사진도 이쁘네여...
아이들은 어렸을때가 젤 이쁜듯...^^5. 미실란
'07.2.11 12:14 AM공주님 너무 천진난만해 보이네요..제 신랑은 일본에서 귀국하여 1년간 DMZ에서부터 국립공원과 전국사찰을 돌아 다녔는데 지금 보이는 소백산 사진 전경을 담아 왔더군요...
6. 얼그레이
'07.2.11 3:35 AM딸아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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