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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제 목 : 아삭하고 맛있는 오이지 담그는법 알려주세요.

| 조회수 : 26,84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4-23 12:15:26

재래시장에서 사먹기만 했는데  넘 비싸서요.

쉽다고하는데 처음인지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모르겟네요..

요리의고수인분 노하우 공개해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명진
    '12.4.23 3:07 PM

    정통 방법은 아니고요.
    저는 계란 오백원 정도 뜨는 소금물을 팔팔 끓여서 스텐 통에 오이를 담고 쭈욱 뿌려 준뒤 식으면 바로 냉장실에 넣어요.

    아니면 오이를 잘라서 병에 담고 뜨거운 소금물을 부어 주는데 쇠 젓가락 하나 꼽아 놓고 젓가락에 흘려 넣으면 안깨집니다.

    스텐통이 최고긴 해요.

    짤라서 담는건 오이지 담는 철이 지나서 약식으로 먹을때 하는데 통으로 하는게 더 맛있습니다.
    염도를 약하게 하면 곰이 피구요.
    싱싱한 오이로 담그셔랴 탱글 합니다.
    일설에는 농약 많이 친 오이는 속이 무르다고 하네요.

  • 2. 꾸미
    '12.4.23 3:35 PM

    저는 짠 걸 싫어해서 소금:물 농도를 1:12나 13으로해서 팔팔 끓여 뭔가로 꼼꼼히 눌러놓은 오이에 바로 부어요.
    아삭한 오이지의 비법은 소금물 농도만 맞으면 오이를 하나도 빠짐없이 얼마나 세게 뭘로 눌러주는가인 것 같아요.
    여름엔 매일, 선선한 계절엔 2,3일에 한번씩 세번가량 끓여 식혀 부은뒤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끝까지 골마지 안끼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오이지는 오래되면 맛없으므로 조금씩 자주 담그면 좋아요.
    다 먹은 오이지 국물 팔팔 끓여 새로 오이지 절여도 되요.

  • 3. 건강맘
    '12.4.24 5:18 PM

    인터넷 어떤 블로그에서 봤는데 기억이...
    레시피를 올려볼게요
    출처를 밝힐수 없어서 그분께 죄송하네요

    100오이 백개기준
    식촛물 3.6리터 (1.8두개) 꼭 사과식초로
    소금 2키로
    설탕 3키로
    1. 소금을 한대접 정도 남기고 12시간씩 뒤집으며 24시간 오이절이기(뒤집어줄때 남겨둔 소금 끼얹기)
    2. 소금에 절여진 오리를 식촛물+설탕을 넣어 끓으면 끓는 식촛물에 살짝 튀겨내기(건졌다 꺼내는 느낌)
    3. 튀겨진 오이를 차곡차곡 담아 식혀둔 식촛물 붓고 눌러놓기

    처음에 물이 없어도 나중에 물이 생겨 푹 담길거예요
    3일후부터 먹을수 있어요

    냉장고에 보관하는 동안 식촛물이 들어가서인지 골마지 하나 끼지않고 너무 아삭거리며 맛있습니다,


    단거 싫어하는 관계로 전 설탕양을 줄였습니다,

    맑은 물에 얇게 썰어서 통깨와 동동 띄워도 새콤달콤 맛있구요
    전날 통채로 물에 담궈뒀다가 아침에 썰어 무치거나
    썰어 물에 담궜다가 바로 무쳐 먹어요

    이제껏 끓어붓기등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오이지 담궈봤는데
    전 이방법이 최고더라구요
    올해도 이 방법으로 담그려고요
    주위에서도 먹어본분들이 좋다고 합니다,
    전 50개를 담궈봤네요
    아직 냉장고에 오이지 댓개 남아있는데 맑고 깨끗한 국물이 그대로 입니다,

  • 4. 건강맘
    '12.4.24 5:19 PM

    100오이 ---> 백오이

  • 5. 검은머리앤
    '14.7.29 10:38 PM

    건강맘님 덕분에 오이지 아삭하고 맛있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 6. 청죽
    '16.6.3 12:03 PM

    단촛물 넣은 오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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