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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활용추가) 참 쉽고 간단하게..맛난 장아찌 만들어 보세요.

| 조회수 : 43,279 | 추천수 : 24
작성일 : 2012-04-21 11:15:57





 

 

참 쉽고 간단하게 장아찌를 만드는 방법이예요.

장아찌 재료가 될 만한 것들을
몇 가지 평소에 좋아하시는 재료들로 골라서
모듬으로 먹기좋게 썰어서는...

아래 레시피로 장아찌 국물 만들어서
바로 부은 다음,
냉장고에 넣었다가...
하루나 이틀 후에 꺼내어 그때부터 드시면 됩니다.





<우리집표 장아찌 양념장 레시피>

진간장 : 매실액기스 : 소주 : 식초 = 1 : 1 : 1 : 1






장아찌 국물 재료가
정말 간단합니다.

진간장, 매실액기스, 소주. 식초.
이 4가지면 끝이예요.

비율은 또 얼마나 기억하기도 편한지...
모두 똑같습니다.
1 : 1 : 1 : 1   이 비율로 똑같은 양만큼씩 부어서..
그저 숟가락으로 훌훌 저어서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끓일 필요도 없이,
이대로 그냥 섞어서는...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의하실점은,
식초는 2배식초 같인 산도가 진하게 농축된 식초를 쓰지 마시고...
일반 식초종류로 쓰셔야 하고요.

일부러 비싼 식초 사실 필요없이...
아마도 가장 저렴한 축에 드는 양조식초 정도면 충분합니다.









장아찌 국물 양념장 비율만 늘 기억해 둔다면...
건더기 재료야 그 양이 적든, 많든간에...
언제고 쉽게 국물을 즉석에서 더 만들어서
바로 부어주면 되니...

처음에는 적은양으로 비율 맞추어서 만들어서..
(예를 들자면 모두 100ml씩 섞어서 만들면, 400ml 국물이 되겠지요?)

냉장고에 있는 좋아하는 재료 몇가지 썰어서
장아찌 담을 반찬통에다 모두 모아서 넣은 다음,
미리 이렇게 준비해 놓은 장아찌 국물을
재료가 다 잠기도록 부어주기만 하면 되는거지요.

약간 모자라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조금 더 만들어서 부어주면 되고요.



장아찌를 굳이 많은 양을 가득 담아 만들 필요없이..
소량으로 한통씩 즉석에서 만들어서
먹고 또 만들고... 다먹고 또 만들고...
이렇게 활용하기에 아주 편합니다.

우리집에서는 오래전부터...
이런식으로 간편하게 장아찌를 만들어서 먹어 왔어요.

키로 단위로 재료 다듬어서 담는 장아찌는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수월하게, 가장 자주 늘 사용하는 방법은...
제일 간편하면서도 맛을 쉽게 내는 이 방법이지요.

집집마다 장아찌 만드는 방법이 몇가지 있고...
아마도 비슷하면서도 또 다를껍니다.






일단 이미 장아찌 국물 양념장은
바로 준비가 되었으니,
이제는 장아찌 건더기로 쓸 재료만 준비하면 되겠지요.

타파통 적당한 것 하나 꺼내어서...
여기에 좋아하는 재료 몇가지를 깨끗하게 다듬고 씻어서
일단 물기가 있으면 물기는 충분히 빼 주거나 제거한 다음...
바로 즉석에서 통에다 썰어 넣습니다.

우리집은 보통 이렇게..
풋고추와 양파, 오이 모듬으로 해서
간편장아찌를 담아 먹습니다.

아직 매운것을 잘 못먹는 막내가 있으니...
너무 매워져서 곤란하지 않을 정도로
살짝 칼칼한 향만 장아찌 국물에 은은하게 퍼지도록...
중간중간에 땡초 몇 조각을 박아넣기도 하지요.








그리고는 여기에 이렇게...
재료가 잠기도록 준비된 장아찌 국물을 부어주기만 하면 끝이예요.








장아찌 양념장을 부으면,
재료들이 착하게 아래로 잠기지 않고
보통은 이렇게 위로 떠 오르기 마련이지요.

그러니 뚜껑을 닫기 전에
일단 숟가락을 꺼내서 이렇게








위에서 아래로...
국물 안으로 재료들이 골고루 가라앉도록
골고루 눌러서 양념장에 일단 잠기게 합니다.

그래도 건더기들은 얌전히 아래로 가라앉아 있지는 않지만
이렇게 골고루 양념장을 모두 뒤집어 쓰고
한번 잠겼다가 올라오는 건더기 재료들은..









이제 뚜껑 꼭 닫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적어도 이틀후에는 다 골고루 맛이 듭니다.








뚜껑에는 이렇게 테이프를 붙여서
그 위에 유성매직으로 날짜를 써 놓습니다.

우리집처럼 여러가지 장아찌를 자주 담아서
이렇게 다양하게 먹는 집이라면...
조금 번거로운 작업 같아도 이렇게 해 놓으면,
아무래도 두루두루 구분하기가 쉬우니까요.

이틀 후 꺼내 먹기에도
날짜 기록이 있으니 그 시기가 명료해 지고요.

우리는 어제 아침에 일찍 담아서
하루동안 냉장고 가장 찬 곳에 넣어 두었다가
오늘 아침에 벌써 시원하게 한 접시 덜어서
아침밥상에 올렸어요.

기름진 삼겹살 수육에 곁들여서
그렇게...참 맛있게 먹었어요.






그러니 만들고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이,
이렇게 하루 이틀이면
맛들이기에 충분합니다.

이렇게 만든 장아찌는,
생각보다 참 오래도 갑니다.
미리 한번 팔팔 끓이지 않아도...
소주가 충분히 들어가서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아삭아삭하니 새콤달콤 맛있게...
재료에 장아찌 양념장 맛도 아주 잘 배입니다.

오늘 아침처럼....
우리집은 주로 돼지수육이나 삼겹살 구워 먹을 때...
혹은 다른 기름진 음식을 만들어서 먹을 때에...
이 장아찌 한 접시는 거의 필수예요.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면서
동시에 훌륭한 반찬 한가지 역할을 해 주니..

1년 365일 늘 고마운 찬거리 중 하나입니다.

** 양념장 재사용에 대해서 궁금해 하셔서...

지금 생각나는것만 조금이라도 여기에 내용 첨가합니다.

일단 지금 기억나는것만 쓰는지라...

후에 또 떠오르면 그 때에는 내용을 더 붙여드릴께요.

(1) 양념장은 다시 재사용 가능합니다.

만일 장아찌 건더기만 건져서 드시고 양념장 국물이 고스란히 그대로 남았다면..

냄비에 국물을 옮겨서 한번만 바르르 끓여주세요.

그리고 그 국물 그대로 식도록 둔 다음에,

역시 그대로 똑같이 장아찌 건더기 재료 몇가지 준비한 다음, 이렇게 부어주시면 됩니다.

(2) 양념장 국물로 삼겹살 드실 때 파채무침 간단히 만들어 드세요.

양념장 국물 약 10숟가락 정도.

여기에 고춧가루 1숟가락

설탕 1/3숟가락.

이렇게 해서 양념국물 자작하게 만들어서,

좀 넉넉한 크기의 스뎅볼 같은데에 담아 놓고는...

여기에 파채 썰어 놓은 것 한 줌 정도 넣고서

고루 잘 섞어서 즉석에서 내면 됩니다.

삼겹살 드실 때 간편하게 이리 만들어 드세요.

이렇게만 자주 만들어도 참 편하니...

국물만 고스란히 남아서 또 다시 끓이고 재활용할 일이 없지요.

(3) 마찬가지로 파채무침과 같은 비율의 간장물을 만들어서,

정구지찌짐이나 파전같은 전을 낼 때에...

전 찍어먹는 국물로 내면 그 맛이 기름진 전과 아주 잘 맞습니다.

물론 군만두 찍어먹는 간장으로도 이렇게 내어 드시면 아주 좋고요.

(4) 가지 한 두개 쪄서 쪽쪽 먹기좋게 찢은 다음,

이 국물 끼얹어서 바로 무치시고,

마지막으로 참기름만 두어숟가락 넣어서 마무리 무쳐냅니다.

아주 맛있고 간편하게... 가지무침 한 접시 뚝딱 만들어 집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만리
    '12.4.21 11:19 AM

    오... 이럴 때 하는 말.
    "참 쉽죠잉~"
    ^____^

  • 보라돌이맘
    '12.4.22 4:06 AM

    네... 삼만리님 말씀 그대로..
    정말 그렇습니다.
    저도 한번.... ^____^

  • 2. 진이맘
    '12.4.21 11:25 AM

    끓이지 않아도 된다니 정말 간편하군요.

    혹시 가지 장아찌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도 아시나요?

    작년에 했는데 가물가물해요. 생 가지를 후라이 팬에 살짝 볶아서 했던거 같은데 확실한 레시피가 있으면 좋겠어서 여쭤 봅니다.

  • 보라돌이맘
    '12.4.22 4:08 AM

    진이맘님... 가지장아찌는 예전에 된장이나 고추장에 한번 박아서 먹어보긴 했어요.
    말씀대로 생 가지를 후라이팬에 슬쩍 볶은 다음 장아찌 형태로 만들어도 좋긴 할 듯 한데...

    우리집은 가지라면 무조건 싱싱한 것을 먹지좋게 잘 쪄서 양념에 무쳐서 보드랍게 먹거나,
    후라이팬에다 양념으로 맛있게 볶아낸 맛을 제일 좋아하니...
    싱싱한 가지로는 이렇게 장아찌로 만들어 먹을 기회는 자주 없네요.^^

  • 3. 지나가는처자
    '12.4.21 11:40 AM

    오 그런데 알콜이 다 날아가 없어지나요@@
    good morning 이요.

  • 보라돌이맘
    '12.4.22 4:10 AM

    지나가는처자님... 소주가 들어가도 전혀 알콜이 들어갔다는 느낌없이 그냥 맛난 장아찌가 되니..
    그 부분은 걱정않으셔도 괜찮아요.
    저도 good morning입니다.^^

  • 4. 진선미애
    '12.4.21 11:47 AM

    저희집 냉장고도 장아찌류가 한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만들기 간편해서 많이씩 먹어도 되는데 이상하게 아껴먹게 되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신걸 부담스러워해서 식초양을 아주 조금 줄였더니 그것도 괜찮더라구요

    오늘 부산은 비가 많이 와서 보라돌이맘도 집에 계시나봐요^^

  • 보라돌이맘
    '12.4.22 4:18 AM

    새콤하면서도 은근한 단맛도 살짝 풍기는 그런 장아찌반찬이니...
    앞서 이야기 드렸듯이 기름진 삼겹이나 다른 찬들에 곁들여 먹으면 입안 개운해지는 맛이지요.

    그러니 진선미애님 하신 말씀대로, 식초 특유의 신맛을 평소에 즐기지 않으신다면,
    식초를 반으로 줄여서 만들어 드셔도 좋을테고요.
    어제는 편안히 잘 쉬셨어요?^^

  • 5. 김명진
    '12.4.21 12:13 PM

    아아...작년에 담근 마농지(풋마늘) 먹으면서
    올해도 담궈야 하는데 ...

    비가 와서 구로 시장 가서 산나물이랑 마농지 사다가...장아찌 담그려던 계획이 무너지는 중이었어여.
    우산쓰고 나가야 할까봐요.
    보라돌이님이 제 마음을 막 자극해요. ^^

  • 보라돌이맘
    '12.4.22 4:14 AM

    아..이미 마음속에 그런 계획이 있었다고 하시니,
    제 글 읽으시고 그런 맘이 드실만 했겠어요.

    김명진님 부지런하신건 다 아는 소문...^^

  • 6. 지구를부탁한다
    '12.4.21 12:19 PM

    저 이 글 보자마자 당장 만들어서 넣어두었어요
    그런데 소주가 없어서 생강잠긴청주를 부었는데
    맛이 어떨런지
    내일이 기대됩니다

  • 김명진
    '12.4.21 12:31 PM

    청주는 곰 피더라구요. ..나중에 한번은 끓여부으세요.
    소주가 짱에요.

  • 보라돌이맘
    '12.4.22 4:21 AM

    지구를부탁한다님... 청주보다는 사실 소주가 훨씬 좋답니다.
    맛 또한 청주는 특유의 향이 은근히 느껴질수도 있으니...
    그래도 어쨌든 아쉬운대로라도, 그렇게 입맛에 맞게만 잘 만들어 지면 좋겠어요. ^^
    우리집처럼 먹을때마다 조금씩만 적게 만드시고 입맛에만 맞으시다면...
    청주로라도 그렇게 적은 양만 자주 만들어 바로바로 드시면 될테니까요.

    김명진님... 그렇지요?
    아래에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 7. ikara
    '12.4.21 12:32 PM

    앗..비율 외우기 쉽고 안 끓여도 되니 넘 편한데..
    결정적으로 집에 소주가 없네요.. 청주도...
    꼭 들어가야 하는거죠?

  • 보라돌이맘
    '12.4.22 4:22 AM

    ikara님... 네. 그래도 냉장고에 넣어두고 장아찌 반찬으로 편안하게 좀 오래두고 두시려면,
    소주는 꼭 넣어주시는게 좋아요.
    슈퍼에 들리셨을 때 한 병 사 오시면...
    소주가 요리에 두루두루 쓰일일이 많으니..그렇게해서 한번 만들어 보세요..^^

  • 8. 나나잘해
    '12.4.21 12:52 PM

    우와...이렇게 쉬운...정말 꼭 해야겠ㅇ요.
    끓이고 식히고 비율어렵고 해서 잘 안하는데
    우선 소주 한병 공수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라돌이맘
    '12.4.22 4:25 AM

    나나잘해님... 간단하고 쉬우니.. 적은양만으로 부담없이 만들어 보셔도 좋겠지요,
    우리집도 소주는 이런 양념류에 쓰려고...
    늘 한 두병 정도는 구비해 두고 있답니다.^^

  • 9. 봄바람
    '12.4.21 1:05 PM

    매실액기스 대체품은 모가 있을까요?..
    아~ 장아찌 먹고프다~~^ ^

  • 보라돌이맘
    '12.4.22 4:28 AM

    봄바람님... 매실액기스가 없다고해서 만들 수 없는것은 아니라...
    거슬리는 특유의 향이 진하게 배어있지 않은 당 재료로 대체해서 넣어서 만들어 드실 수는 있답니다.
    설탕이나 올리고당 같은 것...
    꿀은 또 고유의 향이 은근하게 풍길 수 있으니...꿀 보다는 설탕, 올리고당 같은 쪽이 낫고요.
    그래도 무엇보다 매실액기스가...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알맞고 편하지요.^^

  • 10. emma
    '12.4.21 1:06 PM

    찌찌뽕~~^*^
    저두 맨더테이프로 붙이고 유성펜으로 쓰는데...반갑네요.
    참 부지런하시고 정갈히 준비하시는모습 항상 부러워요.

    테이프끝에 접어붙이는것도 혼자 웃었어요.^*^
    떼기가 참 편하지요?
    좋은주말 되시고요~

  • 보라돌이맘
    '12.4.22 4:30 AM

    emma님... 정말 눈이 보배시네요.
    저 끄트머리 부분까지도 그리 세심하게 보시다니..
    댓글 읽으면서 저하고 똑같이 그리 하신다니 저도 미소가 방긋...^^
    엠마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1. miyuuu
    '12.4.21 1:53 PM

    게시글 보자마자 정독하고 후딱 만들어 담아놓고 왔어요 ㅋㅋㅋ
    끓이고 이러기 번거로워서 잘 안해먹었거든요. 감사합니다. 보라돌이맘님 ^^*

  • 보라돌이맘
    '12.4.22 4:30 AM

    miyuuu님... 참 빠르고 부지런하시다는 말밖에...^^
    제가 더 감사하고 고마워요.

  • 12. 냉이꽃
    '12.4.21 2:02 PM

    저는 매번 끓여붓기 귀찮아서 한번 담글 때 왕창 담가먹었는데
    이렇게 조금씩 쉽게 담글 수도 있군요.정말 쉽네요.
    마침 장아찌철이 다가오니 얼른 또 다른재료 사다 담그고싶어요.

  • 보라돌이맘
    '12.4.22 4:32 AM

    냉이꽃님... 우리집도 장아찌 종류는 많이 만드는편인데...
    무엇보다 장아찌재료라고 특별히 장 봐 올 필요없이,
    그때그때 냉장고 안에 남아있는 채소를 이용하니 그게 참 좋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소량으로 그때그때 편하게 담아서,
    얼마동안 잘 먹고 통을 싹 비운 다음에 또 담고...^^

  • 13. 로렐라이
    '12.4.21 2:17 PM

    매실액이 없어서 아쉽네요

  • 보라돌이맘
    '12.4.22 4:34 AM

    로렐라이님... 매실액이 없다는 말씀에... 저도 마음이 마찬가지네요.
    그래도 좀 아쉽긴 해도...설탕이나 올리고당 정도로도 그 대용으로 쓸 수는 있답니다..^^

  • 14. 레이지
    '12.4.21 3:29 PM

    깻잎도 가능한가요? 깻잎장아찌가 먹고 싶어요. ㅡ.ㅡ

  • 보라돌이맘
    '12.4.22 4:36 AM

    레이지님... 깻잎... 당연하지요.
    깻이파리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쪽 빼 주세요.
    그리고는 깻잎이 얌전하게 담길만한 타파통 같은데에 가지런하게 꼭 눞혀놓고...
    이렇게 만든 장아찌국물 부어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하루 이틀후부터 건져 드시면...깻잎 향긋한 향까지 더해져서 참 맛있습니다.^^

  • 15. 꽃봄비
    '12.4.21 4:08 PM

    아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저 재료가 다 있어요. 지금.. 메실엑기스는 어머님이 지난 번에 두통이나 주셨고 하필 남편이 어젯밤 술이 땡긴다고 소주를 사와서는 반병쯤 남겼네요. ㅎㅎ
    저 지금 당장 장아찌 담으러 가요.~

  • 보라돌이맘
    '12.4.22 4:39 AM

    꽃봄비님... 역시...평소에 마음뿐 아니라 몸도 이리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손님들 우리집에 오셔서 술 드시다가 소주병에 소주 남기고 하시면 참 고마운 마음...^^
    그 소주로 이렇게 늘 잘 활용합니다.

  • 16. 보호본능
    '12.4.21 4:09 PM

    소주가 들어가서 아이들이 먹어도 될까요? 간편해서 좋긴 한데 그게 좀 걸리네요.

  • 보라돌이맘
    '12.4.22 4:41 AM

    보호본능님... 걱정 않으셔도 된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삼겹 먹을때마다 고기 한점에 장아찌 한 조각씩...그리 늘 먹고 있으니까요.
    소주가 음식재료에 미치는 좋은 작용만 보시면 맘 편하실꺼예요...^^

  • 17. 벌써마흔
    '12.4.21 4:47 PM

    저두 저렇게 담아요~ 소주가 없으면 대신 물넣고 끓여서 부우면 되구요 매실효소없으면 그냥 백설탕으로 대체해도 되요~~~좀더 기다렸다가 곰취장아찌담그려고 준비하고 있지요~

  • 보라돌이맘
    '12.4.22 4:44 AM

    벌써마흔님... 그렇지요? 맛있는 장아찌 그렇게 만들어 드시고 계셨네요.
    그러고보니 벌써 곰취장아찌까지 담으려고 준비중이시라니...
    진정한 장아찌 매니아이신 듯 해요.
    이런 부지런하심에 제가 좋은 자극을 받습니다.^^

  • 18. 행운의여신과
    '12.4.21 4:50 PM

    정말 감사 합니다..
    진짜로 간단히 만들수 있어서 좋네요...
    얼른 저도 집에 가서 만들어야 겠네요....

  • 보라돌이맘
    '12.4.22 4:46 AM

    행운의여신과님... 부담없이 바로바로 만들어서 좋고...
    또 맛이 들도록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하루이틀후에 바로 드실 수 있으니...
    장아찌 이리 간편하게 적은 양으로 만들기...저도 참 편합니다.^^

  • 19. 행운의여신과
    '12.4.21 4:51 PM

    궁금증 ..양념장 재사용은 안되는지...

  • 보라돌이맘
    '12.4.22 4:47 AM

    양념장 재사용..당연히 되지요.
    댓글 후에 본문아래에 내용첨가할테니... 한번 읽어보세요.^^

  • 20. 혜원준
    '12.4.21 5:07 PM

    앗!
    대박!!
    오늘 로그아웃 안하고 하루종일 여기 들락달락 하니...
    너무 좋은게 많아욧!!!
    감동만 한아름 받고 집에 갑니다!!!

  • 보라돌이맘
    '12.4.22 5:01 AM

    혜원준님... 이렇게 좋다고 말씀 해 주시니 감사하고요.
    그저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니..
    평소에 이런 장아찌반찬 좋아하신다면 부담없이 간편하게 만드시기 좋으실꺼예요...^^

  • 21. 스칼렛
    '12.4.21 5:24 PM

    오! 진간장.매실액.식초.소주 1 : 1 장아찌 비법 대박입니다.정말 고마워요.

  • 보라돌이맘
    '12.4.22 5:03 AM

    스칼렛님... 절대 한번 보면 잊어버릴 일이 없는 양념과 비율이지요?
    나이 들어가면서 저도 기억이 점점 가물해져 가지만...
    그래서 저 역시도 참 좋습니다.^^

  • 22. 콩두
    '12.4.21 6:16 PM

    벌써마흔님~
    만일 매실액기스가 없을땐 설탕의 양을 얼마나 넣으면 될까요?

  • 니양
    '12.4.21 7:10 PM

    대신 답글달기.^^ 설탕량도 1넣으심됩니다.
    저희집에선 먹다남은 와인이나 집에서 담근 머루주 복분자주..이런거 넣어요.

  • 보라돌이맘
    '12.4.22 5:07 AM

    콩두님... 설탕이나 올리고당 쓰시려면...
    일단은 비율은 똑같이 1 : 1 정도로 맞춰서 한번 양념장을 이렇게 섞어보세요.
    단 처음에는 말씀드렸듯이, 아주 적은 양만 가지고 만들어 보시고요.
    그리고 숟가락으로 살짝 찍어서 그 맛을 보시면,
    아마도 단맛이 좀 부족하거나 과하거나 하는...
    콩두님께서 선호하는 맛에 더 가깝게 직접 조절하실 수 있으실테니까요...^^

    니양님... 와인이나 머루주, 복분자주...
    그렇게 넣어도 입맛에 맞으시면 그리 드셔도 좋겠지요?
    우리집은 와인류는 텁텁한 특유의 향과 뒷맛때문에...
    이렇게 소주 넣어서 만드는 장아찌가 제일 개운하니...입에 잘 맞아요.
    소중한 답글 이렇게 주셔서 도움주시니 감사해요.^^

  • 23. 스카이
    '12.4.21 7:09 PM

    보라돌이맘님 사랑해요
    완전 소중한 레시피 ㅎㅎ
    윗님이 말한 곰취나 깻잎도 저렇게 해도 될까요? 장봐와서 당장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보라돌이맘
    '12.4.22 5:08 AM

    스카이님... 곰취는 우리집같은 경우...
    1년에 단 한번 대량으로 담아서 그걸로 1년 내내 먹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간편장아찌처럼 만들기 보다는 좀 더 정석으로 담아서 먹지요.
    깻잎은 이리 담아 드셔도 아주 맛있어요. 그리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 벌써마흔
    '12.4.22 1:38 PM

    저두 보라돌이맘님처럼 1년에 한번 5월쯤 대량으로 구매해서 날잡아 담가요^^ 곰취는 간장에 요것저것 좀 첨가해서 끓여붓고 딤채에 넣어두고 1년내내 먹어요 삼겹살먹을때 최고구요 여름엔 곰취쌈밥도 좋아요 막내가 올해 6살인데 벌써 곰취타령입니다 얼마전에 다 먹었거든요~

  • 24. 백김치
    '12.4.21 7:14 PM

    곰취장아찌는 바로먹어야지 오래 두니 마니 뻣뻣해지더라구요...
    깻잎도 해도 맛나요..특히 고기 먹을 때 짱~!

  • 보라돌이맘
    '12.4.22 5:10 AM

    백김치님... 역시 장아찌 자주 만들어 드셔서 그 맛을 잘 아시네요.
    우리집도 곰취는 아주 많은 양을 만들어서 1년을 먹으니...다르게 만들지요.
    깻잎은 이리 만들어 놓으면 백김치님 말씀대로...
    고기 먹을 때 밥도둑이고요.^^

  • 25. 피칸파이
    '12.4.21 8:06 PM

    소주대신 복분자주나 와인을 넣어도 된다고요?
    오 예~ 집에 쌓여있는 와인 복분자주와 와인을 사용해야겠군요~~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 다 되나요?
    그리고 저도 제일 궁금한게 간장 남은 거 재사용 방법이요...
    다시 장아찌 담글 때 사용해 보신 분 비율 좀 알려주시면...

  • 보라돌이맘
    '12.4.22 5:13 AM

    피칸파이님... 우리집은 복분자주나 와인보다는..보통은 소주를 늘 씁니다.
    와인류는 특유의 텁텁함이 느껴져서 그런거지요.
    집에 있는 와인으로 활용하시려면 아무래도 레드와인보다는 화이트와인쪽이 더 맛은 산뜻하게 나올껍니다.
    개운하고 산뜻하기로는...소주가 가장 무난하면서도 좋을테고요.

    간장 재활용방법은 본문아래에 일단 쓰임새들 생각나는 것 몇가지만이라도 추가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 26. andante
    '12.4.21 8:21 PM

    우와,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당장 해봐야할 듯....

  • 보라돌이맘
    '12.4.22 5:14 AM

    andante님... 집에 냉장고 안에 있는 채소 몇가지 활용하셔서 편하게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장아찌라 부담느끼실 필요없이 적은양으로 이리 만들어서 드시면... 편하고 좋으실꺼예요.^^

  • 27. 수늬
    '12.4.21 8:34 PM

    보라돌이맘님 사,사,사릉합니다..........^^;

  • 보라돌이맘
    '12.4.22 5:15 AM

    수늬님... 이런 댓글 주시니 부끄러우면서도 좋네요.
    저도 수늬님 사릉해도 될까요?...^^

  • 28. 또하나의풍경
    '12.4.21 9:34 PM

    이게 웬일이란 말입니까!! 로또 당첨된거처럼 기뻐요
    보라돌이맘님을 요즘 자주 뵈어서요 !!!!
    끓일필요도 없고 비율도 쉬우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
    항상 감사드려요 ^^
    저도 오늘 비가 와서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ㅎㅎㅎ

  • 보라돌이맘
    '12.4.22 5:19 AM

    또하나의풍경님... 제가 요즘 어금니 치료받느라 실은 거의 몸살 수준이랍니다...
    그래서 운동이나 외출도 많이 자제하면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그 동안이라도... 좀 이렇게 여유가 있을 때에 글을 쓰면 좋겠다 싶어서 그런거지요.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 이것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
    풍경님의 따뜻한 말씀에 오늘 컨디션은 더 좋아진 듯... 늘 감사해요...^^

  • 29. 아이사랑US
    '12.4.21 10:43 PM

    모든 장아찌 음식을 만들때 활용해도 되겠지요?
    장아찌를 다 먹은 후 간장 국물이 남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테잎을 붙여서 메모를 하시는 아이디어도 좋은 생각이시네요~
    정말로 아이디어가 많으세요~

  • 보라돌이맘
    '12.4.22 5:21 AM

    아이사랑US님... 말씀대로 냉장고 안에 있는 좋아하시는 채소들로 편하게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장아찌국물 활용은 좀 전에 댓글 쓰면서 바로 본문아래에 추가로 올렸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그렇게 두루두루 편히 쓰시면 되고요.^^

  • 30. 엘레나
    '12.4.21 11:00 PM

    전생에 장아찌에 한이 맺혔었는지 장아찌 레시피만 보면 눈이 @_@ 이렇게 되요 ^^
    1:1:1:1 기억하기 참 쉽네요.. ㅎㅎㅎ
    매번 커다란 통 하나 가득 만들었었는데
    보라돌이맘님처럼 자그마한 통에 당장 먹을것만 담가도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요즘 보라돌이맘님 자주 뵈어서 넘 반갑고 좋아요.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미소~~)

  • 보라돌이맘
    '12.4.22 5:23 AM

    엘레나님... 장아찌종류도 참 많고, 그 맛도 천차만별인지라...
    그렇게 장아찌에 한 맺히셨다는 이야기가 저도 공감이 그대로 되는걸요...^^
    냉장고 안에 늘 보통 구비되어 있는 채소들로 그냥 부담없이 이렇게 만들어 놓으시면,
    삼겹살이나 기름진 음식 드실때에 개운하게 곁들여 드시기 아마 좋을꺼예요.
    저도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라고...엘레나님께 큰 미소 함께 보냅니다...^^

  • 31. 사고픈맘
    '12.4.21 11:18 PM

    장아찌를 넘 조아하지만 끓이고 어쩌고...에 엄두안났었는데..
    좋아하는 소주도 넣는다하니 매실액이 없으니 설탕에다 음음음
    소중한 레시피입니다^^

  • 보라돌이맘
    '12.4.22 5:24 AM

    사고픈맘님... 댓글 읽으면서 웃음이 연방 터지네요.
    저도... 소주 좋아합니다.(비밀이지만 사고픈맘님께만 살짝...) ^^

  • 32. 바이어스
    '12.4.21 11:33 PM

    저도 장아찌 좋아하는데 감사해요.
    항상 쉬운 방법을 알려주셔서 저 같은 초보는 감사할 따름이에요.^^

  • 보라돌이맘
    '12.4.22 5:25 AM

    바이어스님... 그렇죠? 이런 장아찌 있으면 기름진 음식 곁들때도 좋고,
    잘 변하지 않아서 편하게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기도 좋고...
    쉽게 받아들여 주시니 제가 더 고맙고 좋은걸요...^^

  • 33. Erinne
    '12.4.22 12:50 AM

    와, 정말 유용해요..
    메실액만 구입하면 되겠네요..^^
    집에 마침 오이랑 양념 나머지 3가지는 다 있거든요

  • 보라돌이맘
    '12.4.22 5:28 AM

    Erinne님... 아..매실액 쉽게 구할 수 있으신 듯 해서 다행입니다.
    위의 여러분들께서 매실액기스가 없어서 많이들 안타까워 하셔서요.
    우리집도 일년에 한번... 매실철마다 만드는 매실액기스가 이렇게 두루두루 참 잘 쓰이거든요.
    그러고보니 또 액기스 담는 시기... 시간은 이렇게도 늘 빠르네요.^^

  • 34. 단미희야
    '12.4.22 3:37 AM

    저도 비슷한 방법으로 담궈먹는데요~~
    국물 재활용하는법 알려주세요~
    내용물 먹고나면 버리기 아까워서 ㅠ
    다시 짱아치 담그는 용도로 사용하는법 알려주세요^^

  • 보라돌이맘
    '12.4.22 5:29 AM

    단미희야님... 좀전에 댓글 읽으면서 일단 바로 생각나는 것만 본문에 추가했답니다.
    제일 아래쪽에 한번 읽어보시고...
    그 국물까지 한방울 버릴것없이 참 두루두루 유용하니...도움 되시면 좋겠어요...^^

  • 35. 블루벨
    '12.4.22 4:59 AM

    정말 쉬운 방법이네요.
    장아찌 만들려고 할때마다 여기 뒤적 저기 뒤적 레시피를 찾아두기만 하고
    항상 포기 했는 데 이번에는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항상 따라하기 쉽고 맛있는 요리법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보라돌이맘
    '12.4.22 5:31 AM

    블루벨님... 그냥 부담없이.. 일상의 반찬 만드시듯이 그리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쉽게 느끼셨으니 아마도 분명 뚝딱.. 맛있게 잘 만들어 내실꺼예요.^^

  • 36. 햇살가득
    '12.4.22 7:14 AM

    딱히 위안받을 일도 없는데 왠지 항상 따뜻한 위안을 받는 듯한 느낌을 주시는 보라돌이맘님...
    어렵지 않게 요리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요리과정의 작은 팁 하나하나
    정성스레 알려주시는 보라돌이맘님 글을 보면
    그 마음쓰심이 전해져서인지
    늘 마음이 푸근해짐을 느낍니다.
    올려주시는 요리역시 당장 만들어보고픈 충동을 느끼게 하구요.....
    또한 그렇게 따라해 본 요리들은 항상 100% 성공이었다는 놀라운 사실^^
    항상 감사드려요...

  • 보라돌이맘
    '12.4.23 4:44 AM

    햇살가득님... 말씀 감사해요. 닉네임과 느낌이 어쩌면 이렇게 딱 맞아 떨어지는지요.
    댓글만 읽어도 마음에 따사로움이 그윽하게 넘치네요.
    올리시는 글 속의 살아가시는 모습들이 늘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이렇게 언제나 참 좋은 느낌...또 기분좋은 부러움을 선물해 주시는데,
    제가 더 감사드려야지요...^^

  • 37. 꼬꼬와황금돼지
    '12.4.22 7:36 AM

    어머나 정말 손쉽고도 맛난 장아찌 레시피인것 같아요~
    두고두고 만들어 먹도록 스크랩도해놓고 당장 만들어 봐야겠어요~
    언제나 자세한 레시피와 과정설명을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보라돌이맘님의 부지런하심과 따뜻하고 자상한 마음씀에 감동한답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 보라돌이맘
    '12.4.23 4:48 AM

    꼬꼬와황금돼지님... 부지런하신 일상의 모습, 또 섬세하면서도 자상한 마음씨라면...
    제가 꼬꼬님께 더 많은 것을 받는 느낌인걸요.
    나날이 예뻐져 가는 아이들까지... 참 볼수록 행복과 축복이 넘치는 가정입니다...^^

  • 38. 리사
    '12.4.22 7:40 AM

    정말 비율을 기억하기 쉽네요.

  • 보라돌이맘
    '12.4.23 4:49 AM

    리사님.. 맞아요. 글이 좀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번만 쭉 읽어보시면...
    일부러 기록하거나 매번 들추어 볼 일 없이 기억이 잘 날꺼예요...^^

  • 39. 그럼에도
    '12.4.22 7:55 AM

    아항~~^^*
    전에 저희가 했던 방법은 물을 섞는 것이었는데
    그때문에 꼭 국물을 끓여야 했어요.
    간장, 매실액, 소주, 식초... 각각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아
    모두 섞어도 끓일 필요가 없는 재료들이니
    바로바로 먹기에 정말 간편하게 담그는 장아찌로군요.

    참 엽렵하신 분이란걸 늘 느끼고 있는데 정말 지혜로우세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삽니다. 감사드려요.

  • 보라돌이맘
    '12.4.23 4:53 AM

    그럼에도님... 그렇지 않답니다. 좋은 마음으로 봐 주셔서 과한 칭찬을...
    자주 만들어 드셨으니 이렇게 그저 글만 읽어 보시고도...
    이렇게 만들면 부담없이 참 간단하다고 바로 느껴지셨을 꺼 같아요.
    제가 더 감사하지요..^^

  • 40. 몽타나
    '12.4.22 9:38 AM

    양조간장이 더 좋다고 해서 저희집은 양조간장 밖에 없는데 진간장 대신에 양조간장으로 해도 될까요?
    늦게 질문해서 보라돌이맘께서 이 글을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레시피 감사해요, 당장 해보게요. 간장 문제만 해결되면. ^^

  • 보라돌이맘
    '12.4.23 4:58 AM

    몽타나님... 진간장이라는 의미는 보통 국물요리 간 맞추는 집간장(국간장) 과 대비되는 시판 진간장류들...
    그런 의미랍니다.
    그러니..당연히 양조간장 사용하시면 되고요...^^

    mm님... 친절하게 저 보다 먼저 댓글로 답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41. 겉보리
    '12.4.22 10:42 AM

    우와~
    이렇게 쉬울수가~^^
    감사합니다.

  • 보라돌이맘
    '12.4.23 5:00 AM

    겉보리님... 말씀대로 참 쉽고도 간단하니...
    일부러 장 보러 가지는 마시고 그냥 집에 재료들이 있다면,
    한번 부담없이 적은 양만 시도해 보셔도 좋을꺼예요...^^

  • 42. mm
    '12.4.22 11:11 AM

    마늘장아찌도 이렇게 하면 될까요??????????????

  • 보라돌이맘
    '12.4.23 5:05 AM

    mm님.. 말씀하시는 마늘장아찌는 통마늘을 그대로 쓰는 것 말씀이시지요?
    마늘은 아린맛과 그 육질 자체가 다른 채소류보다 양념이 쉬이 배이지 않으면서도 단단한지라...
    이렇게 기본 양념으로 통마늘 자체에 하루이틀만에 금새 맛이 들지는 않아요.
    이 간단한 방법을 써서 마늘장아찌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마늘을 아주 얇게 편 썰어서 다른 건더기 재료와 같이 담궈 두어야 하고...
    다른 재료보다 며칠 더 오랫동안 두어야 특유의 아린맛도 좀 빠지면서 양념도 서서히 배일껍니다.
    그러니, 통마늘장아찌는 보통 늘 하시던대로 그리 담아 드시는편이 더 낫겠지요.
    그리고 보통 마늘장아찌는 한번 담을 때 대량으로 담아서,
    한 1년 정도까지도 그렇게 오랫동안 두고두고 먹는 편이니 더더욱 그럴껍니다..^^

  • 43. 나우루
    '12.4.22 2:23 PM

    도전!!!!!!!!!!!!!!!!!!!!! 해보겠습니다 저같은 초보도 쉽게 할수있겠어요!!

  • 보라돌이맘
    '12.4.23 5:08 AM

    나우루님... 맞아요. 막상 만들어 보시면...
    생각보다도 참 쉽구나..하고 느끼실꺼예요.
    냉장고안에 재료만 있다면...편안한 시간에 한번 부담없이 조금 만들어 보세요..^^

  • 44. 암유어에너지
    '12.4.22 4:54 PM

    따라할래요^^

  • 보라돌이맘
    '12.4.23 5:10 AM

    암유어에너지님... 그러세요. 평소에 이런 개운한 장아찌 종류 좋아하신다면.
    이렇게 만들어 드시면 간편하고 괜찮습니다..^^

  • 45. 들맘
    '12.4.22 10:29 PM

    요방법으로 한번 해볼래요~~^^
    근데 매실액기스가 넘 셔도 괜찮겠죠??,^^
    어머님이 주셨는데 달달한 맛보다는 신맛이 강하더라구요...

  • 보라돌이맘
    '12.4.23 5:14 AM

    들맘님... 매실액기스 자체가 원래 새콤한 맛이 전제되어 있기는 하더라도..
    댁에 있는 매실액기스 어느정도까지 발효가 과하게 진행되어서 맛이 또 얼마나 시어졌는지를 제가 모르니,
    이렇게 글 만으로는 정확하게 짐작을 못 하겠지만...
    평소에 늘 매실액기스 자주 드셔서 그 평균적인 산도보다도 훨씬 과하다 싶게 신맛이 느껴진다면,
    식초량을 반 정도 줄여서 섞어서..그렇게 한번 만들어 보세요...^^

  • 46. annabell
    '12.4.23 12:23 AM

    간단한데 혹시 소주가 없다면 다른걸 넣으면 안될까요?
    예를 든다면 화이트와인,,,,소주 구하기가 어렵다고 해야할까요?
    매실액기스 또한 그렇구요.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도전하다보면 성공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산마늘(와일드갈릭)장아찌 담그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늘 유용한 레시피에 감사드려요.

  • 보라돌이맘
    '12.4.23 5:20 AM

    annabell님.. 소주가 없다면.. 술 안에 독특한 특유의 향이 많이 느껴지지 않는 깔끔한 술로..
    청주나 화이트와인 종류라도 아쉬운대로 한번 시도해 보시고요.
    매실액기스가 없다면..마찬가지로 특유의 독특한 풍미가 배어있지 않은 깔끔한 다른 당원으로..
    설탕이나 올리고당이라도 한번 써서 만들어 보세요.
    대신...아주 소량만으로 실험을 해 보시면 좋을꺼예요.
    예를 들면 모두 한 숟가락씩만 해서 1 : 1 비율로 잘 섞어서 살짝 맛을 보시면...
    아.. 여기서 뭘 줄여야겠구나, 이게 더 낫겠구나...하는 감이 바로 오겠지요?

    말씀대로 이것저것 대체 재료들로도 여러번 시도해 보고 하시다보면...
    정말 맞춤처럼 똑같은 재료가 구비되어있지 않다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최선의 결과물을 꼭 얻어내실 수 있을꺼에요...^^

  • 47. 건강맘
    '12.4.23 12:24 AM

    몇년전에 친구가 준 레시피와 거의 비슷하네요
    소주가 들어가서 끓일필요없고 늦가을 약오른 매운고추를 넣었는데
    신기하게도 매운기가 하나도 남지않았어요

    레시피를 잊어버려서 아쉬웠는데
    당장 해봐야겠어요

  • 보라돌이맘
    '12.4.23 5:23 AM

    건강맘님... 글을 읽으니, 그 때 담아 드신 장아찌 맛이 저도 참 궁금해지네요.
    늦가을 약오른 매운고추를 넣어도 매운기가 없었다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바로 느껴지지 않는 그런 은근하게 칼칼한 맛만 살짝 퍼져서..
    장아찌가 더 개운했을 꺼 같아요.
    우리집처럼 해 보시면 참 간단하고 부담도 없으니... 맛있게 만들어 드시면 좋겠어요...^^

  • 48. 아이스블루
    '12.4.23 4:16 AM

    이렇게 따라하기 쉬운 요리비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쉬운요리 부탁해요^^

  • 보라돌이맘
    '12.4.23 5:27 AM

    아이스블루님... 제가 올리는 음식들은 아마도 거의가 다..
    보통 재료도 어디에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최소한으로 쓰이면서...
    비교적 부담도 적고 아주 쉬운 요리랍니다.
    그러니...만들기에 부담도 적고 쉬운요리들이라면 앞서 제가 올린 글들 한번 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 49. wask
    '12.4.23 11:46 AM

    앗 한번 시도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보라돌이맘
    '12.4.24 4:01 AM

    wask님... 네. 그러세요.^^
    부디 입맛에도 잘 맞아서 큰 부담없이 자주 편안하게 만들어 드시면 좋겠습니다.

  • 50. 에드
    '12.4.23 11:53 AM

    전 보라돌이맘님의 레시피가 정말 좋아요. ^^
    주말 동안 예전에 올려주셨던 레시피로 깻잎찜 만들어서 고기랑 같이 개운하게 먹었는데,
    이 레시피를 보고나니 장아찌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무 장아찌가 참 맛있던데, 나박김치에 썰어넣듯 그렇게 썰어서 한 번 넣어볼까봐요.^^

  • 보라돌이맘
    '12.4.24 4:03 AM

    에드님... 아, 그렇게 깻잎찜 만들어서 고기랑 같이 드셨군요.
    그리 드시면 서로 그 맛이 잘 어우러져서 고기가 더 맛있지요...^^
    맞아요. 나박김치 담듯이 너무 두껍지 않게만 그리 썰어서,
    이리 장아찌 간장물에 담궈 드셔도..
    정식 무장아찌 대용으로 제법 맛이 좋답니다.

  • 51. joreauva
    '12.4.23 4:37 PM

    곰취장아찌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하신다 했는데.....
    저도 담아보고싶은데 비법좀 알려주세요

  • 보라돌이맘
    '12.4.24 4:08 AM

    joreauva님... 보통 저희집은 곰취장아찌를 1년에 한번 담는데...
    곰취는 이렇게 담아서 일년 내내 꺼내 먹을 수 있도록 장아찌 담을때에 넉넉하게 만든답니다.
    이렇게 그때그때 아무런 계획 없이도,
    편안하게 그저 있는 재료만 가지고서 조금씩 담아먹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곰취는 보드랍고 연한것으로 구해서 담으면 제일 좋고,
    약간이라도 먹기에 억세다 싶으면 먼저 소금물 팔팔 끓인다음 부어서 밤새 담궈 두고,
    장아찌 양념장 비율도 한번 담아서 1년을 내내 먹을 것이라면,
    조금 다르게 만듭니다. 이 때는 이 국물도 어지간하면 미리 전날밤에 한번 끓여서 두고요.
    이렇게 몇가지 준비를 거쳐서 다음날 곰취장아찌 만들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장아찌 먹고 싶을때마다 한 접시씩 덜어내서 먹는거지요.
    궁금해 하셔서 일단 대충 이리 알려 드렸는데...
    다음 기회에...또 곰취장아찌 만들때에 정식으로 방법이나 비율을 더 자세히 올려보도록 할께요...^^

  • 52. 나나뿡뿡이
    '12.4.23 6:43 PM

    소주를 빼고는 저희 친정엄마방식이랑 배합이 같아요! ㅎㅎ 저희 엄마는 그래서 끓여부었나봐요. 끓여붓는 과정이 없다니 얼마나 간편한지요!!! 와우 이것은 신세계!!!! 고맙습니다!

  • 보라돌이맘
    '12.4.24 4:10 AM

    나나뿡뿡이님... 아..그러면 나나님 어머님과 비슷한 맛을 낸다 생각하니...저도 기분이 좋네요.
    무엇보다 친정어머니께서 장아찌 만드시는 비율이나 방법까지도 이리 잘 알고 계시고,
    어머니와 따님이 서로 음식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참 많이 나누시나 봐요...^^
    모녀간의 훈훈한 풍경들... 저도 우리 어머니가 늘 그립습니다.

  • 53. janoks
    '12.4.23 7:41 PM

    장아찌 아주 좋아하는데 한번 해먹어봐야 되겠네요. 근데 무 장아찌는 또 뭐죠?
    쉽게 만드는 장아찌 레시피 또 알려주실래요 ?

  • 보라돌이맘
    '12.4.24 4:11 AM

    janoks님... 무장아찌는 말 그대로 무(무우)를 건더기 재료감으로 해서 만드는 장아찌 말씀하시는거지요.
    아..훗날에라도 이보다 더 쉽고 간단하게 만들면서 맛도 좋은 장아찌를 만들어 먹고
    또..몇 번 그렇게 먹어보니 참 괜찮더라 생각이 든다면,
    그 때가서 그 다른 더 쉬운방법도 꼭 알려드릴께요...^^

  • 54. 설낭
    '12.4.23 11:39 PM

    정말 간편하고 좋은 방법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 보라돌이맘
    '12.4.24 4:12 AM

    설낭님... 그리 생각해 주신다니 제가 더 좋네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면 더 보람도 크고요. 감사해요...^^

  • 55. 시골여인
    '12.4.23 11:53 PM

    당췌 보라돌이맘은 어느나라에서온 별나라 공주 임니꺼?? 못하는게 당췌 몬지요??

    여태 해온 장아찌 레시피 다 아웃 ㅋㅋ

  • 보라돌이맘
    '12.4.24 4:18 AM

    시골여인님... 장아찌 레시피라는게 워낙에 다양하기 마련이고, 각각의 가치들도 그만큼 충분할꺼예요.
    게다가 동일한 레시피로 만들어도,
    들어가는 재료 자체의 종류나 동일재료의 신선도 등등..요인마다의 차이도 또 다른 맛을 이끌어 내는 것이...
    아마도 김치 만큼이나 다양한 맛변화의 요인이 숨어있으니, 실은 아주 어려운 숙제라 생각되고요.
    그리고 무슨 이런 말씀을... 정말로 공주과는 전혀 아니지요.
    저는 오히려... 공주님들을 귀하게 두루두루 모시는 무수리에 가깝답니다...^^

  • 56. 탱고레슨
    '12.4.24 4:50 AM

    보라돌이맘님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레시피 감사히 넙죽 받아가겠습니다^^
    오늘 이 레시피대로 깻잎과 고추 장아찌를 담았어요.
    이틀 뒤 먹을 생각에 시간 가는 게 즐겁기만 하네요^^

    다름 아니옵고 제가 알타리무 장아찌를 좋아하는데 알타리무 역시 이 방법으로 간단하게 간장물을 재료에 붓기만 하면 될까요?

    다른 레시피들 찾아보니 끓여서 부어주라고 나와있더라고요.
    혹시나 가능할런지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 보라돌이맘
    '12.4.24 5:47 AM

    탱고레슨님... 알타리무를 통으로 해서 만드는 장아찌라면 이리 하시는 것보다,
    다른 장아찌들 레시피 그대로...정석으로 가셔야 좋습니다.
    말 그대로 이렇게 만들어 먹는 방법은,
    특별한 그 계절의 제철재료만을 가지고 한번 넉넉하게 만들어 1년 내내 저장해놓고서
    두고두고 먹을 목적으로 해서 보관하면서 먹는 장아찌라기 보다는...
    1년 365일...언제든지 냉장고 안에 늘 넣어두고 먹는 기본 채소들 재료를 가지고
    그저 쉽게 뚝딱 만들어서 하루이틀 후부터 맛들여서 꺼내 먹기 좋은 약식 장아찌레시피니까요.
    게다가 알타리무같은 경우는 수분을 쉬이 흡수하지도 않고 조직 자체도 단단한 편인지라,
    이렇게 쉽게 양념재료 섞어서 하루이틀 부어 놓은 것 만으로는 간장양념물이 제대로 배이지 않고...
    서서히 시간을 좀 들여야 합니다.
    아.. 벌써 깻잎이랑 고추를 가지고 그렇게 한 통을 만드셨네요...^^
    한 이틀쯤 지나보면 냉장고 안에서 시원하니 맛이 들어 있을꺼예요.

  • 탱고레슨
    '12.4.24 6:52 PM

    어휴 자세하고도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패스해야겠어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57. brams
    '12.4.24 6:45 PM

    담 생에 태어나면 보라돌이맘님의 남편이 되고 싶네요.
    남편님 얼마나 행복하실까....
    얼른 캡춰해서 프린트 우루루 하고 있어용^^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꼭 해먹어보리라 다짐해요^^

  • 58. 냐옹
    '12.4.25 4:21 PM

    끓이는게 귀잖았는데..
    레시피대로 해봐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59. 줄리
    '12.4.25 5:08 PM

    저 딱 저런 종류의 장아찌들 좋아하는데 완전 대박 레서피군요!
    주말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간단한 장아찌 감사합니다.^^ 저처럼 시간 없는 사람에게 딱 조아요 딱 좋아..ㅋ

  • 60. 따라쟁이
    '12.4.25 6:02 PM

    여태껏 끓이는 레서피만 해봤는데..
    완전 편하겠어요...
    감사드립니다..
    당장 따라해볼께요~^^

  • 61. 뷰티맘
    '12.4.25 7:30 PM

    저도 당장 시도해볼래요~~
    너무너무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62. 콩새마더
    '12.4.26 2:27 PM

    끓이지 않아도 되는 레시피..너무너무 좋네요! 우와
    감사히 저장합니다 저도..^^

  • 63. 헷살
    '12.4.26 4:33 PM

    와우~ 처음 장아찌 담아 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보라돌이맘 님
    한번 담아 보니 욕심이 생기네요
    그렇다면 두릅 장아찌는 어떻게 담그나요?

  • 64. 줄라이앤
    '12.4.27 11:58 PM

    아 이젠 장아찌 도전까지 ^-^ 감사드려요~

  • 65. 조선희
    '12.4.30 7:16 AM

    지금이 취나물철이던데... 곰취장아찌 비법!!!! 꼭좀 알려 주세요. 미국사는 언니가 몹시 좋아해서
    꼭 담가 보내고 싶거든요. 부탁드립니다

  • 66. 무기력
    '12.4.30 1:06 PM

    와우. 꼭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 67. 산이좋아^^
    '12.5.1 11:36 AM

    전 보라돌이 맘님 믿습니다^^

    무슨말이냐구요??

    제가 산에 다니거든요.

    일요일에 두릅이며 엄나무순을 꽤 수확?했거든요..

    조금 데쳐서 먹구 나머진 모두 보라돌이맘님 레시피대로 장아찌 담아뒀거든요.

    맛나겠죠??항상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한가지만요!!장아찌 실온에 둬도 될까요?아님 냉장보관해야할까요??

    고운 5월 보내시구요

  • 68. 물레방아
    '12.6.12 2:45 PM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 69.
    '12.6.20 10:52 PM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도 저장합니다.

  • 70. 제인에어
    '12.6.21 2:19 PM

    감사합니다^^ 당장 따라해보고 싶어요~

  • 71. 모카
    '12.6.30 6:22 PM

    너무너무 감사한 레시피^^ 지난주에 만들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청양고추를 하나 넣었더니 개운하고 칼칼한 게 너무 좋아요.여름 내내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완소 레시피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72. mm
    '12.9.1 11:53 AM

    양파 오이 고추 ....장아찌

  • 73. gemmassi
    '12.10.16 12:06 PM

    매실액기스 대신 설탕 넣어도 될까요?

  • 74. cheminex
    '12.10.16 12:30 PM

    감사히 저장할께요...

  • 75. 현사랑
    '12.10.18 2:19 PM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 76. 보라돌이~^^*
    '13.4.4 1:39 AM

    엄마 라고 부르고 싶어요^^

  • 77. 자유
    '13.4.25 6:43 PM

    감사히 저장합니다~

  • 78. 푸른숲
    '13.5.2 11:58 AM

    장아찌레시피 감사합니다.

  • 79. 복주아
    '13.5.2 3:10 PM

    저도 감사 합니다^^

  • 80. 새봄이
    '13.5.3 12:30 AM

    보라돌이맘- 장아찌 배율, 파채 , 가지 무침

    저장 합니다 감사합니다

  • 81. 정현맘
    '13.5.3 12:59 AM

    장아찌 레시피 저장하고 간단하게 담아볼게요

  • 82. 화이트
    '13.5.15 10:42 AM

    저도 장아찌로 저장합니다

  • 83. 망고쥬스
    '13.5.30 1:03 PM

    장아찌레시피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84. 둘둘이
    '13.5.31 11:02 PM

    이제서야 봤어요! 당장 따라해 보고싶은 레시피네요~~

  • 85. 무지개
    '13.6.16 10:03 PM

    저도 장아찌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86. 꼬꼬마
    '13.6.19 8:15 AM

    보라돌이맘님 장아찌비율 저장합니다~

  • 87. 채운맘
    '13.6.20 12:11 PM

    보라돌이맘님. 장아찌 저장해요

  • 88. 아녜스
    '13.8.10 8:01 PM

    모든..끓이지않는 장아찌 레시피 감사해요!

  • 89. 캠벨
    '14.6.1 6:59 PM

    한참.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 90. 0_0
    '14.6.22 11:13 PM

    뒤늦은 감이 있지만 장아찌 정말 맛있어요~~

  • 91. 빈빈이
    '14.7.17 10:04 AM

    보라돌이님 장아찌 잘 만들게요

  • 92. 즐겨찾기이
    '14.10.10 10:25 PM

    끓이지않는피클레시피감사.소주간장식초매실액1씩

  • 93. 따루
    '14.10.18 11:35 AM

    보라돌이님 감사해요

  • 94. 사과꽃향기
    '15.8.18 9:26 AM

    예 감사해요~^^

  • 95. 아니디아
    '16.5.16 1:27 PM

    끓이지않는다는점이 넘 좋으네요^^

  • 96. 조안나
    '16.6.3 9:15 AM

    보라돌이맘님 장아찌 레시피 완전 맛있어요
    양파 오이 마늘쫑 넣고 만들어서 한참 맛있게 먹고있어요
    보라돌이맘님의 글은 참 따뜻하고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글 자주 올려 주세요
    숨어있는 팬이랍니다~♡♡

  • 97. 키큰
    '16.7.18 12:37 AM

    끓이지 않는 피클레시피

  • 98. 왓칭
    '17.5.2 6:20 PM

    ♡♡♡♡끓이지 않는 장아찌 레시피
    간장 매실액 식초 소주 = 1 1 1 1

    감사드립니다

  • 99. 꿈꾸며~
    '17.5.28 11:04 AM

    끓이지 않는 장아찌 찾고 있었는데 간장, 매실액, 식초, 소주 1:1: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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