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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안녕하세요^^ 가입기념으로 얼마전에 만든 사진올려요~

| 조회수 : 9,183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04-11 03:00:40

방금 가입한 따끈따끈한 신입 입니다~

글을 쓰려고하니 페이지에 오류가 생겨서 한글이 안쳐진다는 .... ㅎㄷㄷ;;

메모장에 쓰고 붙혀넣기 신공발휘중입니다. ㅎㅎ

일때문에 혼자 나와산지 좀되는데요

혼자있는게 적적해서 친구들을 집에 자주 초대하다보니 요리솜씨만 늘어가네요ㅠ

예전 사진들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안보여서 이번에 친구들에게 강제로 (?) 먹인;;

초밥과 타코와사비 떡볶이 사진 올리겠습니다~


일단 전체 샷입니다~

상이 너무 작아서 땅바닥 에 깔아놓고 먹었어요;;

돈나물은 마침 싸게팔길래 ㅎㅎ 세척후 초장만 뿌려먹어도 상큼하니까요~


타코와사비 입니다.

미흡하지만 만드는법은 낙지나 꼴뚜기를 구입하셔서 손질을 하시구 잘게 써신후에

 간장조금 와사비조금 넣으시구 조물조물해서 냉장고에서 1~2일정도 숙성 시키시면된답니다.

이건 제가 자주가는 일본식 술집에서 파는건데 맛보고 반해서 조르고졸라 만드는법을 받아온...

오이랑 함께 먹으면 적당 짭쪼롬 , 적당 찡함 ?, 적당 시원함 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새싹채소랑 날치알을 곁들이셔도 좋답니다~

사케나 맥주 안주 로 아주좋아요!!


메인 메뉴였던 초밥입니다.... 솔직히 초밥은 처음만들어 보는지라....

밥을 쥘때 너무 힘들었어요 ㅠ (잘보시면 초밥크기가 제각각ㅋ;)

초밥재료는 시중에 파는것을 이용했고요.

밥은 1공기에 맛식초가 밥숟가락으로 3스푼 들어가요~

앞에서부터 보리멸,양념장어,새우,도미 입니다.

아래껀 오이말이 초밥이구요~


초밥에 안어울리는 떡볶이는 친구가 꼭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집에 굴러다니던 오뎅과 떡볶이떡 그리고... 라면건더기 스프 를....

험험..아무튼 잘먹었으면 된겁니다;;

된장국은 레토르트제품인데 뜨건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거랍니다~

전 거기에 쑥갓 하나 띄운것 밖에..

 

만드는 과정이 없는점 죄송합니다ㅠ

자주는 못들리더라도 가끔씩 들려서 요리법두 배워가구

허접하지만 제가 만든요리도 올리도록할께요^^

좋은밤되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이행복
    '12.4.11 3:12 AM

    새벽에 들어오니 82 에 훈남바람이 부네요.
    아래 나우루 새신랑님부터^^
    근데 너무 잘하는거 아니예요?
    이럼 우리 주부들 기죽어요!
    자취생수준으로 하향하셔요~~
    초밥하나 눈으로 잘먹고가요^^

  • 훈남김눈구
    '12.4.11 3:18 AM

    잘하긴요ㅠ과찬이십니다~;;
    요즘은 남자들도 요리 잘해야 나중에 여자한테 사랑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저야 원래 저희 어무니께서 요리쪽으론 화려한 스펙을..;;
    어릴때부터 뒤집개로 맞으며 스파르......암울하네요 ㅠ
    맛없게 생긴 초밥드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다음엔 정말 잘만들어서 올릴꺼에요~ (주부누님들 기죽이기??)

  • 2. modelpig
    '12.4.11 3:24 AM

    와....당연히 여자분이실줄 알았는데 이럴수가ㅠㅠ
    마지막에 반전!! 돋아요 @^@
    같은 자취생인데 왜이렇게 다른거지...전 좀더 분발해야겠어요~
    요리에 취미 갖고 이렇게 정갈하게 만들기 쉽지않은데~ 대단하세요!

  • 훈남김눈구
    '12.4.11 3:33 AM

    반전있었나요? ㅎㅎ
    아이디에서 남자냄새가 나지않나요?ㅋ
    요리는 담는것도 중요하다고 들어서 전 만드는것 보다 담는데에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ㅋㅋㅋㅋ
    하면할수록 늘더라구요~ 친구들과 집에서 음주를 자주하시면..
    아....아닙니다ㅠ 그냥 자주 만들어 드시면 늘어욤~ㅎㅎ

  • 3. 헤스티아
    '12.4.11 3:31 AM

    타코와사비.. 저도 넘 좋아해요.. 집에서 만들어 먹다니 대단합니다...

  • 훈남김눈구
    '12.4.11 3:36 AM

    만드는법이 생각보다 심플하길래 한번 만들어 봤어요 ㅎㅎ
    냉장고에 1~2일 숙성후에 냉동에서 얼리고 다시 냄장에서 해동한 다음에
    살짝 살얼음이 끼어있을때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전 너무 많이 만들어서 다먹을때까지 매일매일 맥주안주로..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번 도전해보세염~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 4. claire
    '12.4.11 4:59 AM

    오오~ 이거슨 프로의 솜씨!!!

  • 훈남김눈구
    '12.4.11 11:20 AM

    프로라니요~ 가당치도 안슴돠~
    그냥 가끔 취미로 만드는거에요^^

  • 훈남김눈구
    '12.4.11 11:21 AM

    맥주안주류甲 맞습니다 ㅎㅎ
    일식집에 돈을 그렇게 쓸리가요~ 그냥 먹는거 좋아해서..
    그래서......훈남은 아니고 훈돼지쯤...ㅋ

  • 5. 나무상자
    '12.4.11 8:02 AM

    아니!!!! 요리솜씨는 둘째치고, 음식 담은 솜씨가 내공점수 100인데요? 오호!!!!
    주위에 인기 장난아니겠어요. 그리하여 닉네임이 훈남*** 이신거군요^^
    환영합니다!!!! 가끔 기분좋은 레서피도 플리즈~
    타코와사비...완전 맛있겠어요. 낙지는 구하기 어려우니 말그대로 문어를 사서 해먹어야겠어요. 감사~

  • 훈남김눈구
    '12.4.11 11:23 AM

    인기는 음식할때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담는건 그릇이 잘살려 준거 같아요 ㅋ
    문어로 하시면 좌절하실꺼에요~ 크기가 제일 문제고 칼질이 정말.....
    꼭 성공하세요~

  • 6. 이희진
    '12.4.11 8:08 AM

    아직 아침전인데.. 초밥하나 냉큼 집어먹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반성하구 갑니다...

  • 훈남김눈구
    '12.4.11 11:24 AM

    감사합니다~
    반성이라뇨~저보다 더잘하실텐데ㅠ

  • 7. 콩새사랑
    '12.4.11 9:07 AM

    실력이 대단하신데요??
    82k에서는 신입이지만~~요리솜씨는 완죤베테랑수준인걸요...!!

  • 훈남김눈구
    '12.4.11 11:25 AM

    어릴때부터 베테랑에게 스파르타로 얻어맞아가며
    기초를 다진...쿨럭...근데도 자꾸 뭔자 빼먹고 그래요 ㅋㅋ
    전 아직 몹시 초짜라고 어머니가 말씀 하셨습니다.ㅠㅠㅠㅠ
    칭찬감사해용

  • 8. 엘레나
    '12.4.11 12:17 PM

    반갑습니다.
    남자분이신데 요리가 수준급이시네요~
    자주 오세요^^

  • 훈남김눈구
    '12.4.11 2:29 PM

    네넵!! 시간이 허락하는한 자주 들릴꺼랍니다~
    요즘은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라..ㅋㅋㅋ
    저도 반가워욥~

  • 9. allkeep
    '12.4.11 1:26 PM

    세상에....이런걸 집에서 하시는 분도 계시는구나...먹고 잡네요^^ 남편분 넘 좋으시겠어요

  • 훈남김눈구
    '12.4.11 2:30 PM

    제가 바로 남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딜봐도 남잔데.... 아직 미혼이에요 ㅎㅎㅎㅎㅎㅎ

  • 10. 꿈꾸다
    '12.4.11 2:10 PM

    밑에 프로필 보고 털썩...
    보통 솜씨가 아니세요!!
    제가 좋아하는것만 하셨네요 ㅠㅠ

  • 훈남김눈구
    '12.4.11 2:31 PM

    만드는 방법이 의외로 심플하니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만 하드라구요~
    주방이 폐허가 된다는것만 뺀다면.. OTL....

  • 11. skyy
    '12.4.11 2:56 PM

    너무 너무 좋아하는 초밥.. 솜씨가 보통아니어요.
    그릇도 너무 예쁘고, ㅋㅋ 다른 요리도 기대하고 있겟습니다.
    자주 자주 올려주시와요.^^*

  • 훈남김눈구
    '12.4.11 3:38 PM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자주는 못해먹는데요~ㅋ
    해먹을때 마다 올리도록하겠습니다~
    허접한 실력인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함미다~

  • 12. 오즈의도로시
    '12.4.11 3:34 PM

    나도 먹어 줄수 있는데...ㅋㅋㅋ...어떻게 이렇게 잘 할수 있나요????울 아들도 크면 이렇게 사랑 받는 신랑감이 되어야 할껀데...엄마인 제가 그닥~~~~여튼 님 좀 짱인듯~~~~

  • 훈남김눈구
    '12.4.11 3:40 PM

    언젠가 여기 82쿡분들과 친해진다면 제가 초대할의향도.. ㅎㅎ
    잘하는건아니고 열심히하는거에요~ㅋ
    제가 원래 좀 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드님을 지금부터 강하게 훈련.. 이거 좀 위험하니까 하지마세요
    트라우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루팡
    '12.4.11 3:37 PM

    투표하고와서 이제야 이 맛난 상을 봤네요.
    울딸도 이런 훈남을 만나야 할텐데...........(고딩임ㅋ)
    참!! 낙지 산낙지로 해야하지요?
    중년아짐이 총각한테 물어본다.@!@ ㅠㅠㅠㅠㅠㅠ

  • 훈남김눈구
    '12.4.11 3:42 PM

    꼭 살아있는 낙지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생물이면 충분합니다~ 전 산낙지를 사용했지만요.. 가격이.. ㅠㅠ
    저아직 20대입니다만.. 고딩도..괜찮.. 죄송합니다 ㅋㅋ

  • 14. 여인2
    '12.4.11 6:05 PM

    우와~~~ 타코와사비도 집에서!! 짱이에요!!
    훈남김눈구.. 닉네임도 짱이에요!! 히히히~ ^^

  • 훈남김눈구
    '12.4.12 2:36 PM

    감사하옵니다~ ㅎ _ㅎ
    간단간단한것만 한답니다^^

  • 15. 푸른두이파리
    '12.4.11 10:51 PM

    울집 시커먼녀석들도 트레이닝을?..ㅎ
    요리에서 접시들에서 고수의 냄새가 난다능..
    장가가심 싸릉 받겟어요..완전!

  • 훈남김눈구
    '12.4.12 2:36 PM

    접시는 저희 어머니집에서 훔쳐왔....ㅋㅋㅋㅋㅋㅋ
    언젠가 걸리면 엄청 욕먹을겁니다 ㅎㅎㅎㅎ

  • 16. Cinecus
    '12.4.12 3:11 AM

    삐딱한 사진 좋아요..^ ^ 글구 진짜루 훈남이시네요...
    음식이 정말 대단한데요...

    집에서 초밥을... 저도 함 시도해봐야겠네요...
    저도 신입이지만서도, 환영합니다... 여긴 훈남이 많아서 좋네요... ^^

  • 훈남김눈구
    '12.4.12 2:37 PM

    자칭훈남이죠 ㅎㅎ
    아직 타칭은...ㅠㅠㅠㅠㅠㅠㅠ
    반갑습니다~ 신입은 힘내야합니다 ㅋㅋ

  • 17. 해피모드
    '12.4.12 9:34 AM

    허거덩.. 설마 초밥은 사왔겠지.. 했는데...
    타코와사비 비쥬얼 짱입니다~

  • 훈남김눈구
    '12.4.12 2:39 PM

    사왔다뇨..;; 저거만드느라 고생한거만 생각하면 아직도...끈적임이 예술입니다요~
    오이를 얇게 슬라이스쳐서 물속에 담가두면 살짝 말리드라구요
    그걸이용한 연꽃데코 였습니다 ㅎㅎ

  • 18. Xena
    '12.4.12 10:30 AM

    이런 남동생 있음 맨날 가서 얻어먹고 싶...
    말도 안돼~ 처음 만든 초밥이라구요? 저것이 진정?

  • 훈남김눈구
    '12.4.12 2:40 PM

    넵!! 처음만든초밥입니다~
    인터넷 찾아가며 열심히 만들었는데 기대치만큼 안나와서 실망했어요 ㅠ

  • 19. 쎄뇨라팍
    '12.4.13 4:53 PM

    ^^
    환영합니다~
    타코와사비의 자태가 그냐앙 옙뻐 ㅎ
    헉...남자였어요???
    젊은 처자들 분발하셔야겠습니다 ㅎㅎ

  • 훈남김눈구
    '12.4.15 3:11 AM

    ㅎㅎ 네 반갑습니다요~ 오늘은 불닭볶음탕(?)을 만들어 봤는데
    내일 올려야겠군요. ㅎㅎ
    남자로서 요리못하시는 젊은 처자님들 환영입니다 ㅎㅎㅎㅎ (제가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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