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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방범을 모르겠네요(건강방에서 이리로 옮겼어요)

| 조회수 : 1,13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4-05 22:40:17

재수하는 아들이 고삼때부터 탈모가 심해 마이녹실과 비타민을먹었는데 그때는 나는가 싶더니 약을 바르지 않으니 다시 다빠졌네요 ........................................

친할아버지가 엠자 탈모이셨구 아이아빠도 머리숱이 많진 않네요

봄이 되어도 모자를 벗지못하고 ..................

그젠 머리땜에 짜증을 내고 제방에들어가 조용해서 아이방에 가보니 울고있네요

덩치는 산만한놈이 그러고 있으니 마음이 어찌나 짠하던지............오히려 화만내고 나왔네요

십일월 수능이 끝나고 병원엘 데려가려고 마음은 먹고있는데.................................

재수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병원까지 병행하면 힘들것같아..............................

내 살면 서 이런일로 나에게 심각한 고민을 줄줄이야 ..........................................................

팔이쿡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보네요

INAMATHER (INAMATHER)

내일이면 교복벗는 이제는 교복입는 아이들이 아닌 성인들로만 자녀를 둔 엄마 내 언제 이리 나이를 먹었나.....................하나좋다 나이먹으니 겁나는게 없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상의고뿔
    '12.4.5 11:18 PM

    헉 재수생나이에 탈모를 걱정하시는거 정말 안타깝네요. 제가 들은 건 심는건 캐나다가 제일 싸다고 들었습니다만. 왕복에 당분간 체류 생각해보면 국내에서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초반엔 좀 보기싫어도 지나면 괜찮습니다. 6개월정도 지나면 더 나아지고요.

  • 2. art10000
    '12.4.6 11:43 AM

    탈모는 일단 스트레스 탈피부터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전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서 원형탈모가 시작됐는데,
    회사 옮기고 마음이 편해지면서 다시 머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비슷한 시기에
    아침마다 검은깨 밥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꼬박꼬박 먹이고 있고요. 저희 이모부께서
    검은깨 드시고 효과를 보셨다기에 저희 집도 먹고 있어요. 탈모엔 콩, 두부와 같은 단백질이
    좋다고 하니 많이 먹여보세요. 돈 들이지 않고 저렴하게 하는 방법은 식품으로 하는 것
    밖엔 없네요. 참! 그리고 이마트 자연주의에 탈모 예방하는 머리빗이 있어요. 플라스틱으로
    된 건데, 낙엽 긁는 빗자루 아시죠? 그것처럼 생겼어요. 제가 다니고 있는 에스테틱 원장님이
    추천해 주셨는데, 그 빗으로 하루에 여러 번 두피를 자극하면서 머리를 빗으면 탈모 예방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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