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영흥도 바다농원지기입니다.
겨우내 휴식을 취하고 이제서야 기지개를 피었답니다.
오늘 산소에 갔다가 예쁘게 핀 할미꽃이 이렇게 많은지..
캐오고도 싶었지만 금새 시들어 죽을것 같아서 보는걸로 만족을 하기로 했지요.
그리고 고추하우스에 와서 아기아빠가 트랙터 로타리 작을 하고 지나가면 돌을 골랐답니다.
많은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 조금만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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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2006 할미꽃
지우엄마 |
조회수 : 1,451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6-04-02 22: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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