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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백,적성검사, 조심스러운 추천....

| 조회수 : 12,862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4-03 23:54:19


고백합니다


 

써보니 좋다고  진심 더해서 살돋에 올렸드랬습니다.
그당시 사용일수 30일미만이었습니다.
마늘까는 가위

 
마늘 박피기

 
 
 



 
 
야채다지기


 
이상  위의 조리도구를  안쓴지  1년이 넘었음을 고백합니다.
 
(수정) 다시 적절히 잘 사용한지 1주일 지났습니다.^^



적성검사중

 
접는도마
야채를 썰어서  흐르는물에  바로 씻을수 있도록 접어서 바구니형태를 만들수 있습니다.
적성검사중입니다. 


 
아이들 몰래 고기먹을때 가림판으로 쓸까나요?^^


 
치즈채칼?


 
접을 수 있어서 보관하기 좋겠다 싶어서  하나 더 사서 친구에게도 선물했습니다.
네~ 접었다 폈다 적성검사중입니다.
친구야 너는 잘 쓰고 있니?  궁금 하구나!

 


 
역시 적성검사중입니다.

 

 
지인 집에 놀러갔을때  구석에 있길래 안쓰시면  제가 가져다가  제빵기 적성검사 해 보아도  될까요?
했더니  ?(물음표) 가 끝나자 마자....  된답니다.
벌써 2년차  적성검사중인데    아직 검사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어제는 지인에게 다시 필요하신가 여쭈니  검사 더해보셔도 된다고 하시네요.^^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비늘긁는도구
(사용경험일수 2년차입니다.  가격 착합니다.  생선시장  근처 도구 파는곳에서 팝니다)





 
미니선풍기
화장실 &목욕실구석에  작은선풍기를 비치합니다.
머리말릴때도 좋고   여름날  창문없는  곳이라면  습기를 날리는데도  한목합니다.
에어컨사용을 안하는 저희집 여름날  각방에 하나씩 곁에두고 지내면  더운 여름도  잘 보낸지  3년차입니다.


 
개인취향
이것은  개인취향인것  같다는생각을  요즘들어 부쩍 해봅니다.
감자으깨는도구의  무한활용 예입니다.
부침개 누르기



 

쌀씻기
송송난 구멍이 손가락 열개의 역할을 하는 느낌으로 쌀이 잘 씻깁니다.
거품기는 간혹 쌀이 한두알 끼는경향이 있지만  한알도 안끼고 산뜻하니 좋습니다.



 
계란풀때  거품기보다는  실수로 밖으로 튀는 것이 덜합니다.


 

 
압력밥솥
 (이것도  개취가 아닌가  조심스럽지만서도.... 
그래도 한분이라도 저와 같은 개취를  가지셨을까 보아  조심스레이 길게 올려봅니다)
압력밥솥은  안전해야 겠지요.
아래사진  이부분이 튼튼해야지만  압력을 견디고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을듯
일단 이것은 안전검사를 담당 해주는 곳의 검사를 믿기로합니다.
김을 빼는 추의 방식은  이렇게 추가 따로 되어있는 방식
또는  기계장치에 연결되어있는방식
이렇게 나눌수 있겠지요.
저는  추를 따로 수동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 맘에 듭니다.

 
냄비밥이 먹고 싶을때  추를 적당히 조절해서 압력 조절을 해주면 
무쇠냄비없이도  적당한 압력의 냄비밥을 할수도 있습니다.


 

 
제빵할때 기계식 거품기를 돌리는경우   움푹파인 볼이 필요한데
이 압력밥솥은  위쪽입구가 좁고 아래쪽은 넓어서  거품기 돌리기가 아주 좋습니다.

 
빵도 어찌보면 밥이나 다름없으니  밥솥을 이용하니 마음이 포근하니 좋습니다.

아쉽게도 압력밥솥 전신사진이 준비가 안되었네요.
잘생겼는데....^^;;
아쉬운대로....
 





 
 
 
 마음담아 추천을 또 ....
**대 의자 또는  스티브잡스 의자
허리를 곧추세워 준다는 의자입니다.
만족감 99%입니다.
( 주의 사용경험일수  4일^^;;)


 
 
 
 
이것은 
그냥 사진찍혀서 올린것
생선굽는 후라이팬으로 좋습니다
(사용경험일수 2년)

 

 

제안 한가지

추천품목옆에는  사용기한..아니 사용경험일수를 명시하는  법을  상정하도록 하면....^^;;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회사는 회원이..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느리게
    '12.4.4 12:03 AM

    오밤중에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굿나잇입니다^^*

  • 2. 조명희
    '12.4.4 12:06 AM

    감자으깨기는 저도 사용 안한지 오래 되었는데 다양한 사용법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 3. 태영엄니
    '12.4.4 1:29 AM

    저도 찾고찾아 감자으깨는것을 사놓고는/싼거사느라고른것
    보관만.........
    치즈채칼인가 저도 보관만하다가 아름다운가게에기증했어요

  • 4. 돋보기므흣
    '12.4.4 2:29 AM

    공감백배입니다. 제가가지고있는것도 보이네요 ㅠㅠ
    제빵기는 전 잘사용해서 목숨줄 끊어져서 살려고 하는데 저에게 드림하시죠? 잘돌아간다면...

  • 5. 푸른나무
    '12.4.4 3:53 AM

    앗, 저 의자 정말 허리를 곧추 세워주나요?
    하루종일 앉아있는지라....
    나중에 꼭 사용후기 올려주세요.

  • 6. 나무
    '12.4.4 7:31 AM

    와우~~ 유쾌한 글입니당!

  • 7. 옹기종기
    '12.4.4 11:04 AM

    아...
    저도 글 적으면서 노니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추천품목옆에는 사용기한..아니 사용경험일수를 명시하는 법을 상정하도록 하면....2222

  • 8. 어쩌다
    '12.4.4 11:12 AM

    생선비늘 긁는 도구에 관심이 심하게 갑니다.

    그리고 사용경험일수 명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최소 주 1~2회 1년 이상 사용한 제품만 명시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 9. 생강나무꽃
    '12.4.4 11:40 AM

    제가 저 의자 쓰기 전에는 등이 둥그랬는데 어깨가 굽어서
    대학때 친구들에게 받은 쪽지판 같은걸 보면 - 어깨 펴고 다니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 - 뭐 이런것도 있었는데

    저걸 사서 사무실에 놓고 쓰거든요?... 며칠 쓰다가 길을 걷는데
    제가 허리를 펴고 어깨를 쭈욱 펴고 걷고있더라고요.

    판매자는 주로 허리가 괜찮다고 광고를 하시는데 제가 쓰기로는
    저는 원래 허리가 안아파서 그건 모르겠고
    오랫동안 일을 해도 어깨가 무겁지 않고 안아프더군요ㅎㅎㅎ

    좋은 제품인데 좀 생뚱맞게 생겼고 (ㅋㅋ) 대기업 제품이 아니라
    동료들이 저걸 쓰는 저를 뜨악하게 쳐다봤어요 ㅎㅎㅎ

  • 10. 슌맘
    '12.4.4 12:27 PM

    노니님 생활이 개그시네요
    즐감했구요. 진즉 이런 글 봤더라면 돈 굳는건데 ..저도 거의 다 산거네요.
    특히 마늘박피기 어휴..조셉도마 칼자국은 있는데로 나고 잘 꺽이지도 않고 ..
    미련없이 바로 버렸고요.
    계란젓는 거는 포크 사용하시면 튀지도 않고 설거지도 없고 금새 풀리더라구요.
    서울대 의자는 몇 달째 주시중인데 (허리자세가 안좋으니까 어깨가 저려서요)
    사용기간이 짧으신데 나중에 후기한번 더 올려주심 어떨까요.
    추신; 전기 포트 알려주신대로 (작년후기) 저 잘 애용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주방에서 작업하는 주부들 일이 수월하면 그 일을 즐길 수도 있어요.^^

  • 11. 내이름은룰라
    '12.4.4 5:14 PM

    저도 저 서울대 의자 주의깊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노니님의 사용일수가 넘 ..^^

    후기 기다릴께요
    전 허리가 안좋아서 은근히 기대하는 아줌입니다

  • 12. 큐라
    '12.4.4 11:54 PM

    감자으깨기로 호떡누르면 와플삘 날 것 같네요^^
    저 의자 혹시 내려오다가 다리 꼬여서 넘어지거나 하진 않나요? 저 그것때문에 겁나서 못샀거든요

  • 13. 낸시킴
    '12.4.5 4:19 AM

    저도 마늘박피기 저 뿐만 아니라 시댁에도 사다 드렸으나 우리 시어머니 마늘은 상처 안나게 고저
    손으로 까야 한다고 .....골동품 된지 어언 5년됐네요.

    생선 굽는 후라이팬도 별 필요성 못느껴요.
    그냥 후라이펜에 지글 지글 내츄럴하게 굽는것이 맛이 제일 좋고요.
    사는게 참 우울하다가 님 글보면서 배꼽 잡고 웃었어요.땡큐에요.

    정말 원글님 만나서 얘기 나누면 정신적으로 우울한 사람들 병(?)다 고쳐 질것 같아요.

  • 14. i.s.
    '12.4.5 2:26 PM

    잡스 의자 지속적인 후기 부탁드립니다~ 사무실용으로 어떨까요^^

  • 15. 아줌마
    '12.4.6 12:05 AM

    저 잡스의자 써봤습니다
    허리 때문에 샀는데 이번에는 무뤂이 문제입니다
    무뤂이 아파서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 16. 마젠타
    '12.4.8 1:44 AM

    고기가림판,제빵기 적성검사~~
    식구들 다 자는 밤중에 혼자 빵 터져서 입다물고 콧바람으로 홍홍홍 웃었습니다~^^
    사용경험일수명시 제안 아주 좋슴다~!

  • 17. 꿈꾸는자
    '12.4.17 4:37 PM

    글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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