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제 목 : 봄맞이 외벽 공사와 현관문 페인트

| 조회수 : 10,879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3-28 23:11:00

봄도 다가오고..

아랫녁은 꽃소식이 한창이지만 제가 사는 봉화산골에는 아직도 산에 눈이 보이네요^^

눈가는 곳마다 우중충한게 얼마나 눈에 띄는지..

남편 꼬셔서 현관앞 외벽 사이딩하고 현관문도 나무를 덛대고 페인트칠 했어요.

고르고 골랐는데.. 색이 맘에 들어서 만족 :)

사이딩도 페인트 하고 나면 또 달라지겠지요..

사실 요즘 빨간벽돌집 공사보면서 집을 노려보고 있어요..ㅎㅎ

귀농해서 헌집을 부분 리모델링해서 살다보니..

자꾸 자꾸 헌옷 꼬매듯이 눈이 걸리는게 보이거든요^^



따뿌(따뜻한 뿌리) (delma9)

저는 2003년 봉화 산골에 귀농해서 유기농 고추농사와 콩농사를 지으면서 산야초 효소, 된장을 만들고 약초를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미자 농사도 시작했구요^^ 처음 82쿡..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공장
    '12.3.29 11:47 AM

    올리브그린색의 현관문 참~ 이뻐요. 들꽃 그려주면 잘 어울리겠어요.
    어디 페인트 쓰셨나요?

  • 2. 따뿌(따뜻한 뿌리)
    '12.3.29 1:47 PM

    손잡이 닷컴에서 샀어요^^ 자주 들어가보는데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좋은것 같아요~
    포인트로 뭘 그리곤 싶은데.. 솜씨가 없어서요.. 리스 하나 달아볼려구요^^

  • 3. art10000
    '12.3.29 4:53 PM

    귀농해서 이렇게 집도 꾸미고 사시는 것 보니 부럽습니다.
    문 색깔 너무 예쁘구요, 손잡이도 잘 어울려요. 리스 달면 더 예쁘겠네요.
    사진 찍어서 또 올려주세요~

  • 4. 인테리어홀릭
    '12.3.30 1:43 PM

    이번 봄에는 저도 우드로 리모델링 견적 한번 받아봐야겠네여
    너무 예뻐여
    질리지도 않구
    저렴하게 리모델링 견적받고 싶으신분은 참고해보세여
    http://goinfo7.co.kr/searchlink.asp?k=%B8%AE%B8%F0%B5%A8%B8%B5

  • 5. 따뿌(따뜻한 뿌리)
    '12.3.30 10:47 PM

    사진을 여러개 올릴려니 귀찮아서.. 좀 썰렁하게 올라갔지요^^;; 시골집 고쳐살다보니 여기 고치면 저기가 탈이나네요. 요즘 신발장도 새로 만들고 여기저기 손봤어요. 예쁘게 칠하고 완성되면 또 올릴께요.
    물방울님.. ㅋ 저희가 문을 잠그지않고 그냥 산답니다. 여기 온지 10년인데.. 한번도 문단속한적이 없네요^^
    문고리 고장나서 그냥 실내용이라도 달았답니다. 이해하긴 어렵지만 저희가 이리 태평으로 삽니다

  • 6. 비단박하
    '12.3.31 12:03 AM

    친정엄마 고향이 봉화에요. 어릴때 몇번갔었는데 그냥 제고항도 아닌데 (전 서울) 아련한 기억들이나요
    길가 굴뚝에 연기 올라오던거..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봉화에 사신다니 왠진 친근감이 밀려와요

  • 7. 푸른두이파리
    '12.3.31 9:10 PM

    따뜻한뿌리님 이제 인테리어도 직접하세요? ^^
    문에 그림은 령이들 시키세요
    이쁜 작품이 나올 것 같은데..
    저도 어제 비가 추적이는데 이살했답니다
    아직 정리도 덜하고 컴질이네요
    5 개월 있다 또 옮길집이라 보따리를 그대로...ㅎ
    항아리는 많이 모으셨어요?

  • 8. 따뿌(따뜻한 뿌리)
    '12.4.1 4:13 PM

    비단박하님.. 봉화 생각하면 어머님 생각나시겠네요^^ 담에 여행오심 저희집에도 놀러오세요^^
    푸른두이파리님...... 본적도 없는데.. 괜히 보고 싶어용 ㅎㅎ 저희집 항아리 엄청 많이 늘었어요.
    령이들은 요즘 어찌나 바쁜지.. 저 혼자 놀고 있어요^^

  • 9. 단추수프
    '12.4.2 6:01 PM

    이렇게 예쁜 집을 왜 노려보세요~~~ 목재로 사이딩을 하니 넘 운치 있고 좋아요...그런데 이 모든 공사를 신랑님이랑 하신 건가요?? 대단하세요....주택에 살때에는 정말 손재주 많은 가족이 꼭 한명은 있어야해요...저는 벽에 못도 다 제가 박아야 하는 처지라...흑흑...넘 예쁘고 따뜻해보입니다

  • 10. 따뿌(따뜻한 뿌리)
    '12.4.5 3:48 PM

    단추수프님 집 잘 보고 있어요^^ 남편이 나무로 하는것 뭐든 잘해요 ㅋ 덕분에 헌집 리모델링도 남편이 혼자 한다지요.. 요즘 농사일 바쁘기전에 마구 부려먹고 있어요.

  • 11. 그린허브
    '13.2.1 10:48 PM

    문색깔이 산뜻하고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67 한땀 한땀 이태리 장인 정신으로 7 로즈마리 2018.04.13 5,879 2
3166 퀼트 트리입니다 3 테디베어 2017.12.22 8,703 0
3165 전역기념 이불과 베개 9 솜구름 2017.12.11 9,465 0
3164 만원에 세 장 큰 머플러로 7 고고 2017.11.06 17,374 0
3163 재봉틀로 홈 커튼 만들기 13 myzenith 2017.10.25 10,458 0
3162 가마니원단으로 침대 매트 만들었는데, 넘 예뻐요 재봉틀.. 6 arbor 2017.10.14 14,591 1
3161 분당 미*지 가구점에서 절대 사지마세요 19 유리상자 2017.10.12 15,953 0
3160 소파고민 끝났어요...ㅎ 10 바이올렛 2017.09.25 15,458 0
3159 소파색 고민이에요. 14 바이올렛 2017.09.18 9,942 0
3158 제주도 시골집- 도깨비 조명 자작기 11 낮에나온반달 2017.09.12 13,485 1
3157 남의 집 원목 식탁 18 옹기종기 2017.08.25 20,048 0
3156 공장가동중 - 파우치, 에코백, 앞치마 4 헝글강냉 2017.08.23 8,469 0
3155 리빙데코 데뷔합니다 4 소라 2017.08.23 6,656 0
3154 제주도 시골집 - 한여름의 위력 23 낮에나온반달 2017.08.12 14,073 0
3153 제주도 시골집 텃밭 마당 이야기 13 낮에나온반달 2017.08.11 11,430 0
3152 망가진 양산으로 만든 에코백이에요 24 오후네시 2017.07.30 11,639 0
3151 진주의 레인보우 룸 (고무줄 놀이) 8 보배엄마 2017.07.25 5,686 1
3150 제주에서 손수 고친 시골집 이야기 23 낮에나온반달 2017.07.12 14,140 1
3149 가잠, 가족 잠바 :-) (과잠이나 가죽 잠바가 아닙니.. 11 소년공원 2017.06.29 8,493 0
3148 집수리 견적 5 쉐어그린 2017.06.29 7,922 1
3147 로코코소파 방석교체했어요. 3 rsjeng 2017.05.07 13,563 0
3146 해맑은 중2를 위한 에코백과 서낭당 앞치마 15 백만순이 2017.04.04 15,916 3
3145 강릉와서도 열심히 미싱 공장 돌렸어요 ~^^ 15 헝글강냉 2017.03.31 15,391 1
3144 고래와 노란배 24 열무김치 2017.03.23 8,843 6
3143 자수 지갑 3 소금빛 2017.03.15 8,022 0
3142 자수 헤어핀 만들기 11 소금빛 2017.02.28 11,831 1
3141 필통과 가방 4 뒷북의여왕 2017.02.10 12,754 1
3140 청바지에 수놓기 14 소금빛 2017.02.09 12,168 1
3139 두달하고 이주만에 장옷 두루마기 완성했어요. 15 버터링 2017.02.09 12,659 2
3138 처음 인사드려요_요새 프랑스 자수를 하고있어요 12 100 2017.01.07 18,536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