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할아버지 . 아빠와 함께만든 새집이예요...
2층집으로 4개만들었어요..^^
색칠까지 칠하고 넘 좋아합니다..
프라하의 연인에서나오는 새집도 만들고싶네요..ㅎㅎ
토요일 오후에 만든 피지와 쿠키..
요리사라고 넘 좋아하네요..^^
버터녹이고 계란넣고 설탕.밀가루서끼도혼자 하겠다고...
82쿡회원님..길후가 만든피자드세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할아버지와 손자 길후가 만든 새집..^^
미소조아 |
조회수 : 1,84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10-17 1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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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규원
'05.10.17 8:06 PM아이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특별한 뜻이 있을것 같은데 살짝 공개해 주세요.2. 미소조아
'05.10.18 9:22 AM아~~네...5년전 출산하고 이름을 지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집안의 어른이신...
큰할아버지께 한번 여쭤봤어요..
그런데....^^. 출산전부터 미리...생각하고 계셨던 이름을 주셨구요..강길후..신기루에서 생각
하셨다고 하네요..좋은일 많이 있으라고..처음듣고 너무 좋았어요...
한번 여쭤보지 않았으면 큰일날뻔...ㅎㅎㅎㅎ3. 고은옥
'05.10.18 5:53 PM길후가 더 의젓 해 졌네요??
평안하시죠??4. 미소조아
'05.10.18 10:14 PM고은옥님~~ 그동안 잘지내셨죠? 음..더 의젓해졌다고 자신있게
말못하겠네요...ㅎㅎㅎ좀더 개구장이가 되었거든요..^^
목요일 뵐수있을까요?? ^^5. 이규원
'05.10.18 10:29 PM예전에 미아리성당에 다녔을때
주일학교 교사를 같이 했던
남자친구 이름이 강후길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데 괜히 한번 보고 싶네요.6. 미소조아
'05.10.19 11:54 AM어머...성까지 똑같다니요...^^ 저도 넘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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