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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는 여름이 아쉽네요.

| 조회수 : 1,338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5-08-27 21:15:17

이번 여름에 다녀온 사이판의 코발트색 바다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먼라임
    '05.8.28 5:37 AM

    아, 저곳 Birds Island인 것 같은데 맞는지요?
    저는 93년도에 사이판의 마나가섬을 다녀왔는데, 그때 "만세절벽"가는 중에 본 것 같아요.
    사이판이나 괌은 물빛이 정말 환상적이지요.
    지금도 마나가섬에서의 스노쿨링이 기억나요.
    수족관에서나 볼 수 있는 예쁜 물고기떼들.....

  • 2. 푸른하늘
    '05.8.28 10:30 AM

    바다색이 환상입니다.
    요즘은 서울을 떠나 저런 공기 좋고 경치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않고 떠난다는 것이 쉽지 않네요.
    언전가는 할수있겠지요.
    사진으로나마 마음을 확 터봅니다.

  • 3. 황채은
    '05.8.28 12:40 PM

    진짜멋있네요

  • 4. 칸초
    '05.8.28 4:59 PM

    레먼라임님, 맞아요.
    새섬이라고 해서 잠깐 구경했어요.
    바다색에 빠져들어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었죠.

  • 5. 메밀꽃
    '05.9.1 12:02 AM

    와~~ 바닷물에 파란물감 풀어논것 같네요...
    저도 4-5년전에 갔었는데 그대도 저랬는지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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