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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래된 정수기 사용하시는 분들...

| 조회수 : 4,316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7-12-03 23:12:17

꼭.. 내부 물통을 열어서 확인해보세요..

제가 3-4년 전에 워터** 정수기를 사서 집에서 직접 필터를 갈아 끼웠어요..

당근이.. 일년에 한번 정수기 내부 청소도 했죠.. 약품으로 소독도 하구요..

근데.. 어제저녁.. 필터를 갈다가 이번에 내부 청소 하려고 물통을 여는 순간...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물때며.. 지져분한 내부.. 으... 도저희 못참고 정수기 치워버렸어요그리고대신 락앤락 젤 큰 통에

필터만 넣어서 바로 선을 빼서 사용중입니다.

뚜껑에 젓가락으로 구멍 두개만 빼서요..

하나는 물들어 가는선.. 하나는 나오는 선.. 그렇게 사용중이에요..

일단 응급처치만 한거구요..

다시 쓸만한 통을사서 안에 필터 넣고 물 나오는 선에 벨브 달아서 사용하려구요.

꼭,,, 정수기 내부 청소 자주자주 해주세요..

전 이번에 아에 정수기 없애고 정수 보관 통없이 그냥 필터만 연결 해서 사용하려구요.

도저희 내부 보고선사용할수가없네요..

나중에 제대로 연락하고 사진 찍어 올려볼께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람찬~
    '07.12.5 2:54 PM

    사진 좀 꼭 올려주세요~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 물탱크안 말씀이신지...

  • 2. pupu
    '07.12.8 10:44 PM

    정수통 꽂아 쓰는 형도 위생 체크 신경쓰셔야 한답니다. 예전에 사무실에서 물을 따르니 이상한 부유물이 있는 거여요. 청소를 불렀는데, 세상에.....대여해준 업체를 불러 정수통 뽑고 물이 고인 곳을 보니, 이상한 벌레들(무척 작았어요)이 둥둥. 당장 그 정수기 내보냈죠..

  • 3. 써니
    '07.12.21 2:53 PM

    정수기업체에 오래 일한 사람입니다.
    회사마다 제품마다 차이는 나겠지만 필터를 직접 교환하셨다는데..(필터재질도 여러종류)
    코디가 관리하는 정수기는 필터 교환시 후레싱을 해줍니다.
    부유물도 보내고 숯재질의 필터는 검정 숯물도 씻어버리죠.
    물탱크안의 물때란? 후레싱이 덜된 필터에서 나온 카본의 갈색이 띠를 형성할수도 있죠..
    그래서 가습기에 정수물 받아쓰시는 분들이 오히려 가습기 에서 나쁜물이 뿜어지는줄 알고 오해를 하시기도 하구요..
    제가 글쓴이의 정수기를 직접 보지못해 어떤 물때인지 구분 할수는 없으나..
    코디점검후나.본인이 관리후에도 물을 한번 빼 주심이 좋지요..
    필터에 들어간 숯의 재질이 코코넛열매등의 재질이라 미세한 단맛이 나기에,개미가 많은 집에서는 정수기내부에 개미가 빠져있기도 합니다.
    요즘은 물탱크내부에 이런 벌레들이 오지 못하게 또다른 필터를 넣는 회사도 있구요..
    관리받지않는 정수기라면 가끔 뚜껑열어 이물질 확인여부를 살피심이 좋겠네요..
    내 가족입에 들어 가는 것이니 만큼..
    아무리 깨끗한 물이여도 고여있으면 안 좋쵸..많이 뽑아 쓰실수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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