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파리바게뜨 사외보에실린 혜경쌤~

| 조회수 : 3,700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5-02-19 13:13:20
어제 빵집에 가서 케익을 사고 포장을 기다리면서
앞에 비치된 책자가 있길래
무심코 집어들었는데
여기에도 혜경쌤의 기사가 실렸네요~^^*
잘나오셨어요..
역시...피부미인이십니다...ㅎㅎ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르미온느
    '05.2.19 2:14 PM

    샘, 안냐세염...^^

  • 2. yuni
    '05.2.19 2:29 PM

    역시 선생님은 핑꾸가 잘 어울리세요. *^^*

  • 3. 쮸미
    '05.2.19 2:30 PM

    저도 방금 보고 집어 왔는데...헤헤헤

  • 4. 미씨
    '05.2.19 2:34 PM

    맞아요,,,
    피부가 고와서 그런지,, 화사한 색이 짱인것 같아요,,,
    저도 빵사면서,,봐야겠네요,,,

  • 5. 푸우
    '05.2.19 2:37 PM

    어머나 얼굴이 정말 갸름해지셨네요,,더 이뻐지셨어요,,,

  • 6. 헤르미온느
    '05.2.19 9:15 PM

    수십년 모으신 그릇들인데, 바라만 봐도 좋으실것같아요..ㅎㅎ...

  • 7. 피글렛
    '05.2.19 9:49 PM

    너무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요.

  • 8. 알로에
    '05.2.19 10:31 PM

    항상웃음띤얼굴...보기참 좋아요 ^^& 그릇장 저도 탐나네요

  • 9. 봄&들꽃
    '05.2.19 11:04 PM

    부엌에서 행복을 버무리다...
    환한 미소에 정말 행복이 그득 묻어나네요. ^ ^

  • 10. 미도리
    '05.2.19 11:24 PM

    미소가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샘께서는 한국의 전통적인 어머니상 같으세요.~~
    가족들을 위하여 주방에 계시는 모습이 너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좋은 모습 더욱더~ 많이 보여 주세요.

  • 11. 김혜경
    '05.2.19 11:49 PM

    엇...책이 나왔군요...아직 못봐서...사진...너무 피곤할 때 찍어야겠네요..그 바람에 좀 살이 빠진 것 처럼 나온듯...^^

  • 12. 겨란
    '05.2.20 12:11 AM

    40대 이후의 얼굴은 뭐 어쩌구
    그 말이 사실이라면
    김샘은 불우이웃 돕기에 일억원쯤 기부하고 장기기증 서약하신 얼굴이예요 히히

  • 13. kimi
    '05.2.20 1:38 AM

    화들짝 웃는 그 미소가 살인 미소라는 것을
    몇번 책속에서 느끼고 있었는데, 지난번의
    미사리카라 번개에서 맞난 샘님의 살인미소를
    확인하였는데, 역시나 그 미소 죽^^^입니다.

  • 14. 민들레
    '05.2.20 1:50 AM

    그동안 궁금했었는데...드디어 확인했슴다~...
    저두 그릇장 너무 탐나내요~...부러워라~...

  • 15. 엘리사벳
    '05.2.20 1:32 PM

    저도 샘의 웃으시는 모습
    닮고 싶어요.

  • 16. 경빈마마
    '05.2.20 1:44 PM

    저 웃음은 아무래도 보험들어 놓으셔야 되겠어요,.
    귀한 달란트예요. 복스럽고 화사하게 웃음 지을수 있는것...복입니다.

  • 17. candy
    '05.2.20 10:14 PM

    반가워요~^^

  • 18. 쵸콜릿
    '05.2.20 11:47 PM

    오호...예쁘게 나오셨어요^^
    누가 스케쥴관리 해드려야할 것 같은데요
    너무 바빠지시는 것 같아여
    저 그릇장...언제쯤 구경할 수 있을런지~~

  • 19. 필리스
    '05.2.21 7:13 AM

    저도 넘 궁금했는데 ~
    인상이 넘 좋으시네요~

  • 20. woogi
    '05.2.21 10:41 AM

    웬지 그릇장 앞에서 웃는 사진은 설정같은데요? ㅋㅋ
    사진기자분이 시키셨죠? ㅋㅋㅋ
    갈수록 피부미인이 되시는 비결이라두?

  • 21. 선화공주
    '05.2.21 12:48 PM

    저두... 어제 파리바게트갔다가 직접 확인하고 2개 들고와 버렸어요...
    제가 젤 좋아하는 선생님이 환한미소가 그대로 담겨있어서 또 잘보이는곳에...붙여둘려구요...^^*
    (아예..코팅해서 책받침으로 써보려..??...ㅋㅋ)
    PS...근데..정말 피곤해보이세요..건강조심하세요~~

  • 22. 디아즈
    '05.2.21 7:19 PM

    파리바게트 가면 있어요? 저도 갖고 싶어용...

  • 23. apple
    '05.2.22 11:10 AM

    앗..목소리가 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에요..^^
    소프라노톤의 경쾌한 목소리..

  • 24. 달개비
    '05.2.23 1:40 PM

    선생님!좀 마른것 같아요.
    다이어트 성공 하셨나봐요?
    화사한 핑크가 넘 잘 어울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88 제한된 범위는 나를 보호한다. 2 도도/道導 2024.06.08 84 0
22687 반지만 잠깐 보여드려도 될까요? 15 요거트 2024.06.08 3,764 0
22686 여름꽃들 2 시월생 2024.06.07 96 0
22685 접시꽃은 2 도도/道導 2024.06.07 90 0
22684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갔나요. 양평댁 2024.06.06 301 0
22683 이런 컵은 어디 제품일까요? 2 권모자 2024.06.06 368 0
22682 행복하는 방법 2 도도/道導 2024.06.06 165 0
22681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도도/道導 2024.06.05 231 0
22680 편백나무 아래 2 도도/道導 2024.06.04 266 0
22679 일은 한다는 것은 2 도도/道導 2024.06.03 286 0
22678 닫을 수 없는 마음 2 도도/道導 2024.06.01 307 0
22677 아기고양이 입양 6 suay 2024.05.31 744 1
22676 아기새의 이소 10 시월생 2024.05.31 630 1
22675 할 소리는 합니다. 4 도도/道導 2024.05.31 378 1
22674 아침 꽃인사해요 3 마음 2024.05.30 399 1
22673 보이는 것이 다르다 2 도도/道導 2024.05.29 334 0
22672 둘 만의 시간과 자리 2 도도/道導 2024.05.28 377 0
22671 냥줍냥 행운이의 적응기 8 복남이네 2024.05.28 841 1
22670 민들레 국수 지출내역 3 유지니맘 2024.05.27 385 0
22669 행운을 드릴게요. 11 에르바 2024.05.25 765 1
22668 근본을 잃지 않는다 8 도도/道導 2024.05.24 417 1
22667 5월의 꽃들 2 마음 2024.05.23 475 1
22666 무언의 메시지 2 도도/道導 2024.05.23 350 0
22665 입양완료) 너무 예쁜 4주된 아기고양이 2마리 키우실 분 연락주.. 15 fabric 2024.05.22 2,574 0
22664 이제는 싸움이다 4 도도/道導 2024.05.22 44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