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ㅋㅋ 빨아 놓고 나니 기분 좋아서리...

| 조회수 : 2,697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4-12-04 19:05:33
송년회 협찬품이라고 했던 면 주머니들입니다.
워낙 오래된 천이라 좀 지저분 하더라구요.
기왕에 봉사하기로 한 것, 간만에 한가한 주말에 세탁기에 넣고 돌려 널었습니다.
그런데 수량이 얼마 안 되네요.
한 50개 정도 나올 줄 알았는데, 40개 정도 밖에 안 되었고, 게다가 송녀회 물건너 간 줄 알고 한 팀 뿌리고 나니 25개.
선생님이랑 고생하는 여왕님 하나씩 드려야 겠지요?
그러면 23갠데, 경쟁 치열하겠구먼요.
요리나 살림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는 참 유용하리라 생각하고 준비했어요.
큰거(사방 50센티 정도) 1개, 작은거(10cm*20cm 정도) 1개 세트입니다.
받으시는 분들은 얼마 안 되시겠지만 빨아서 널어 놓고 보니 뿌듯해서 올려 봅니다.
(먼저 준 사람들도 빨아서 줬으면 더 좋았을 걸... 괜히 미안하네요)
일복 많은 마님 (kmamy)

18년째 맞벌이로 사는 주부입니다. 친구가 너 사는거랑 똑같다며 읽어보라고 준 \'일,밥\'을 보고 신기해하고 재미있었어요. 정신없이 살다보니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론의 여왕
    '04.12.4 7:40 PM

    어머나... 세상에, 정말로 큰일 벌이셨군요!!!!
    저는 안 주셔두 되구요, 나중에 제가 어깨 주물러 드릴게요!

  • 2. 코코샤넬
    '04.12.4 7:55 PM

    여왕님 우리 같이 주물러 드리죠? 조물락조물락 ^^*

  • 3. 김혜경
    '04.12.4 8:23 PM

    와 세트로요..전 사양 안합니다..심..봤..다!!

  • 4. 미씨
    '04.12.4 9:36 PM

    일하시느라,,바쁘실텐데,,어찌 이많은것을 하셨습니까????
    마님,,고생하셨네요,,, 덕분에 더 기억에 남는 송년회가 되겠네요,,,

  • 5. 벚꽃
    '04.12.4 9:51 PM

    에구~
    저도 탐나네요.
    시중에선 기성품으로 파는게 마땅치가 않고
    꼭 천집으로 가야하는것 같더라구요...

  • 6. 지지
    '04.12.4 11:18 PM

    아~~ 나두 저거 꼬옥 있었음 조켔다.. *^^*

  • 7. cinema
    '04.12.5 12:23 AM

    저두요..

  • 8. 엘리사벳
    '04.12.5 1:48 AM

    받을수 있는회원은 기분 좋겠네요....

  • 9. 비비아나2
    '04.12.5 9:59 AM

    ㅎㅎ 주머니 받으러 모임 참석해야 겠구만요.^^

  • 10. 김혜진(띠깜)
    '04.12.5 12:37 PM

    마님~~ 고생 많으셨심니다. 모두 감사히 받고 또 잘 쓰실것 같아 부러워~~용^^

  • 11. namu
    '04.12.5 1:05 PM

    그날 유혹의 무리들이 많은데 마님과 혜진님 땜에 꼭 가야쥐~~~결심 불끈^^;;;

  • 12. 일복 많은 마님
    '04.12.5 6:08 PM

    아니 사진 올려 놓고 좀 일이 있어서 지금 와보니, 에고 다들 좋아해주셔서 감사~~~
    와주신 (시댁)분들께 죄송하지만 주말에 병문안 와주는 거 좀 부담이네요.
    (하긴 다른 날이야 시간들이 안 맞으니. )
    지금들 다 가시고 들어와 봤어요.
    성원에 캄사 드립니다.(약장수 버전)

  • 13. 선화공주
    '04.12.6 12:55 PM

    넘..멋져요..^^
    스케쥴조정하고 가기로 맘먹길 잘했다고..지금..스스로 칭찬하고 있습니당..^^
    근데..선생님..반응이 넘 호쾌(심!봤다!~~)하셔서...웃음이 나요..^^
    저두 ....심보고 싶은데...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104 상쾌한 겨울 헤변 도도/道導 2017.12.14 146 0
24103 여기서 추천받은 레깅스 샀더니 팔토시가 왔네요 2 심플라이프 2017.12.12 2,971 0
24102 나무타기 달냥이 6 철리향 2017.12.08 1,088 0
24101 어처구니가 없다 1 도도/道導 2017.12.07 791 0
24100 며칠전 구입한 프로폴리스 리퀴드입니다. 3 얼라리오 2017.12.06 886 0
24099 허상과 실상의 세상 도도/道導 2017.12.06 439 0
24098 미스티의 오해 10 연못댁 2017.12.04 1,004 1
24097 이 거실장은 어디 걸까요? 오드리햅번 2017.12.04 838 0
24096 한달된 턱시도 작은 고양이 인연 찾아요 (입양완료) 15 소소한삶 2017.12.03 1,459 0
24095 스치는 시간은 저장되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2017.12.02 563 0
24094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하고나서 2017.11.30 1,095 0
24093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ㅂㅅㅈㅇ 2017.11.30 1,215 0
24092 새로운 보금자리 도도/道導 2017.11.30 557 0
24091 무청 시래기 1 도도/道導 2017.11.29 762 0
24090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양해리 2017.11.27 942 0
24089 고요한 풍요 2 도도/道導 2017.11.27 621 3
24088 울 냥이가 말이죠 9 목동낭자 2017.11.25 1,913 1
24087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bluebell 2017.11.24 409 0
24086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도도/道導 2017.11.23 767 0
24085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냥이를왕처럼 2017.11.23 678 0
24084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도도/道導 2017.11.22 589 0
24083 즐거워 보이는 가족을 만나다 2 도도/道導 2017.11.21 1,463 0
24082 가을의 복판으로 지나는 길 1 도도/道導 2017.11.18 868 0
24081 오늘 아침에는 상고대가 3 도도/道導 2017.11.17 822 0
24080 섬진강의 아침 3 도도/道導 2017.11.16 912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