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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 조회수 : 2,816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5-12 12:53:21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그녀에게 안겨주고파
흰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주고싶네
우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예~

슬퍼보이는 오늘 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주고파
깊은 밤에도 잠 못 이루던
내 마음을 그녀에게 주고싶네

한송이는 어떨까
왠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다발은 어떨까
왠지 무거워 보일거야
시린 그대 눈물 씻어주고픈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우우
슬픈 영화에서처럼 비내리는 거리에서
무거운 코트 깃을 올려세우며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전 비오는 날이면 창밖을 보며 음악감상을 즐긴답니다.

넘 청승맞나 ?  여러분도 음악을 들으며 감성에 젖어 보아요.  



미소천사 (shy6375)

안녕하세요? 웹 써핑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주부걸랑요 보니까 정말 유익한 정보도 많고 또 선배주부들의 노하우랄까 모르면 물어볼 수 있쟎아요 하여튼 좋은 사..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뚜벅이
    '04.5.12 3:10 PM

    감솨하옵니다!
    큰소리로 따라 부르니
    두넘들
    드디어 엄마가 미쳤군 하는 표정임다
    모두들 잠시 광년이가 되어 보심이 어떨지...*^^*

  • 2. 쵸콜릿
    '04.5.12 4:00 PM

    고등학교때...절 좋아하던 남자애가
    한달정도...열름방학때 수요일마다 자기가 지점토로 직접만든 장미를 줬습니다.
    하루저녁내내 만들었다나 뭐라나...이거 말고도 수공예품(?) 많이 받았었는데...
    암튼 여자인 저도 못하는 걸 하더라구요.
    넘 쪼잔해 보여서...끝냈습니다ㅎㅎㅎ
    그애 미국에 있을텐데...뭐하고 사나...갑자기 궁굼해지네요.

  • 3. 야옹냠냠
    '04.5.12 4:09 PM

    오~오~ 무지개(저희 살던 동네에서는 찌찌뽕 대신에 무지개라는 말을 썼어요^^)
    저도 방금 제 블로그에 이 노래 가사 찾아 올려두고 왔는데..
    가사제공 사이트에 회원가입까지 하고 찾았는데 여기 있는 줄 알았음 와서 복사해갈걸..
    이런 날 참 어울리는 노래죠?

  • 4. 미씨
    '04.5.12 5:32 PM

    아,,,, 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비오는 수요일,,,
    나에게 빨간장미를 줄 사람은 누군고??????

  • 5. 처녀자리
    '04.5.12 10:24 PM

    사진이 넘 예뻐요
    제가 좀 퍼가도 돼요?

  • 6. 쭈니맘
    '04.5.12 11:08 PM

    제겐 사연있는 노래네요...
    눈물이 하염없이...흐르네요....

  • 7. 김혜경
    '04.5.12 11:25 PM

    앗...이 노래...

  • 8. orange
    '04.5.13 1:03 AM

    고등학교 때 야간 자율학습 끝나고 버스에서 이 음악이 나왔었는데...
    그 날이 비오는 수요일이었어요....
    친구들하고 우왕~ 너무 좋다... 그럼서 집에 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비 오는 수요일이었군요.....
    빨간 장미 한 송이 사들고 올 걸..... 나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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