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정말,,편할까,,궁금???
지금 자고 있는 저의 아들 사진 올립니다..
어린 애들보면,,잘때 왜 엉덩이를 저렇게 들까요,,
정말 저 자세가 편할까요,,
궁금해요??????
저도 따라해봤는데,, 제 엉덩이가 무거운 관계로 힘들거든요...ㅋㅋ
- [이런글 저런질문] 엄마 피터팬은 왜 날개.. 9 2006-11-03
- [이런글 저런질문] 42개월인데 아직도 침.. 3 2006-10-13
- [이런글 저런질문] 잠자다가 우는 아이,,.. 12 2006-04-20
- [이런글 저런질문] 인천 근처에 갈 만한 .. 4 2005-08-13
1. 여니쌤
'04.5.5 9:11 PM호호호...
2. 밴댕이
'04.5.5 9:12 PM하하하...맞아요, 저희집 얼라들도 꼭 이러고 자더군요...크크...
아유...얼라들 자는 모습은 어찌 이리 귀여운지...
가슴 큰 사람들이 달리기 할때 가슴 붙잡고 뛰어야 한다더니만
저는 요새 달리기 해보믄 엉뎅이가 덜렁거려 느무 아파 뛰지도 못하겠더이다...ㅠㅠ
남들이 저 자는 모습 보믄 애쓰지않아도 이 모양일듯...3. 재은맘
'04.5.5 10:07 PM애들은 어째..다..똑 같은지...
너무 귀여워요..ㅋㅋ4. 꿀단지
'04.5.5 10:17 PM아기엉덩이라야만 가능한 자세 ㅋㅋㅋ
절대루 무거우면 안된다죠 ㅎㅎㅎㅎ5. 노란잠수함
'04.5.5 10:29 PM어쩜! 우리 들째도 저런 모습으로 잤어요
지금은 몸집이 커져서 그런지 대자로 자는데 아기땐 항상 저러고 잤어요
자는걸 똑바로 뉘어줘도 다시 오그리고 자더라구요6. 김혜경
'04.5.5 10:43 PM궁뎅이 들고 자면 을매나 귀엽고, 이쁜지...울 딸 애기때 생각나네요...
7. 이론의 여왕
'04.5.5 11:21 PM아고, 귀여워라.
정말 아기들은 대개 저렇게 자더군요.
어른들이 저러고 잔다면... 윽!!! ㅎㅎㅎ8. griffin
'04.5.5 11:24 PM이쁜 아그들 궁뎅이~
애들은 다 그런가봐요. 우리집 아이도 저러고 잘 자는데..
애들은 뼈도 살도 다 연해서일까요? 참 이상한 자세로 자두 일어나서 팔 저려하지 않는거같아요.
저흰 침대를 붙여놓고 자거든요. 더불하나 싱글하나...
울 아덜 데굴데굴 굴러서요 우리 베게와 침대 헤드 사이에 끼여서 잘 자요.
그게 편한지..9. solsol
'04.5.5 11:53 PM발끝 세우는건 때밀기 부탁할때 하는건데 ㅎㅎㅎ
10. 칼라(구경아)
'04.5.6 12:31 AMㅎㅎㅎㅎ
아이들은 편할거예요.
작 일어나면 한쪽볼이 눌려서 빨개지죠...11. 쵸콜릿
'04.5.6 1:13 AM우리아들 똑같아여 ㅋㅋㅋ
12. 레아맘
'04.5.6 3:28 AM아기들은 잘때 보면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아요...^^
전 저 세운 발가락이 너무 귀엽네요...손으로 내려주고 싶어요^^13. 서산댁
'04.5.6 9:38 AM저 세째 낳고 싶어요.......................
다시 아이낳아서 키워보고 싶어지네요.14. koko
'04.5.6 1:23 PM딱 요가 자세네요. 고양이 자세 ^^
15. 초록지붕
'04.5.6 4:43 PM31개월된 우리 딸래미는 자다가 저렇게
궁뎅이를 높이 올리면
쉬 마렵다는 표현인데...^^16. 튼튼맘
'04.5.6 5:28 PMㅋㅋㅋ 아가도 넘 이쁘구여 리플도 넘 재미나구요...울 딸래미도 저러구 자요^^
17. 아뜨~
'04.5.6 6:09 PM난 울아가만 그러는줄 알았더니
모든 아기들이 그렇군요
ㅋㅋㅋ
넘넘 귀엽죠?
아기들 자고 잇는모습보면 천사가 내려와서 내옆에 있는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1 | 도도/道導 | 2024.04.19 | 43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107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18 | 247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197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261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247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151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331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187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27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494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38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27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482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683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725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12 | 0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492 | 0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12 | 0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380 | 0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 은초롱 | 2024.04.06 | 862 | 0 |
22596 |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 양평댁 | 2024.04.06 | 799 | 0 |
22595 | 어울림 2 | 도도/道導 | 2024.04.05 | 308 | 0 |
22594 | 알타리 김치 5 | 마음 | 2024.04.04 | 775 | 0 |
22593 | 말 없는 관객 2 | 도도/道導 | 2024.04.04 | 4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