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그져 이쁘다고만 생각햇지요.
친구중에 비즈에 푹~바져 있는 이가 둘이나 있답니다.
일년동안 비즈로만든 선물도 꽤많이 받았답니다.
*^^*
어젠 조선호텔비즈공예전으로 끌고 갔지요.
아침TV에서 방송하는걸보고는 잘됬다 싶었지요.
친구는 넘좋아라하고.
초보자도 따라할수있다는 멋진액자에 홀딱 빠졌답니다.
(실제가 더멋있답니다.)
그냥 구슬꿰어 철사로 역으면 완성~
자기가 원하는 구슬로,,,,,,,,,아이디어에 한표~~
명동이랑,방산까지 둘러오고도 야밤에 구름떡을 완성하고 한컷~
힘!!!ㅋㅋㅋㅋㅋㅋ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즈공예전에서
칼라(구경아) |
조회수 : 2,778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4-05-01 1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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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5.1 9:41 PM비즈 공예하면 눈 무지 아플 것 같은데...아닌가요?
2. 복주아
'04.5.1 10:40 PM선생님....
눈은 안아픈데 손가락이 아파요!
그렇지요? 아가씨 선생님?.....3. polaroid
'04.5.2 11:12 AM계속하면 눈도 침침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재밌으니 눈버려가며(?) 합니다...ㅎㅎ...4. 제임스와이프
'04.5.2 12:37 PM와..정말 저떡 하신거에요...
대단하시당~~~~~~~~~~~~~~5. 니나
'04.5.2 2:25 PM반가와라..저도 갔었는데, 저도 비즈한지 1년 넘었답니다..눈은 엄청 나빠진 거 같지만서두..
6. 칼라(구경아)
'04.5.3 9:18 AM십자수할때엔 지금보다 10년전이니 바늘에 실도 잘꿰고했는데. 구슬꿰어보니 장난아니더라구요,(저 할머니는아니네요.ㅋㅋㅋ)
노안은 노안인가봐요.
신분을 가까이두면 잘안보이고 멀리둬야 잘보이니.///////
그래도 저런액자 하나는 완성하고싶어요.
찰떡이 보기보단 만들기 쉬워요.7. 냥~냥~=^.^=
'04.5.3 5:10 PM저도 비즈 좋아하는데..^^*
여름이 다가오니..슬슬 여름 악세사리를 만들 준비를 하고있죠~
근데 공예전이 있었군요....
저도 한번 가봤음 하는데....아직은 안정이 필요하기 때문에...다음기회를...
그런데 비즈도 비즈지만....
우와 떡이 너무 이뻐요....
어케 저렇게 모양을 냈을가...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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