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남대문순례기

| 조회수 : 3,088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4-04-28 19:01:52
일주일에 한번~이주일에 한번은 남대문엘 가지요.
오늘은 동대문까지 들러 호창도 사고(조금무겁더군요.ㅡ.ㅡ;)
짜투리천 3마에 3000원(2층상가올라갔다면 한마에 4000원은 줘야하는것)
남대문메사에서 점심을먹고(뚝불)
지하가방집에서 청색가방하나구입,스카프3장구입(하나 2000원인데 3장사면 5000원이라네요*^^*)
실크인데 크기가 무쟈게 작아요.
내옷을 곰곰히 생각하면서 색깔고르기~~~*^^*
혜경샘이 말씀하신 남강상회도 둘러 실물로 유리접시고 구경하고
대나무젓가락 5개사고
작약꽃(조화)가 넘이뻐 사진한장찰칵~
쪼매이 비싸서 그냥왔답니다.
담번에 사봐야지..........찜~
흰색면행주한묶음(2000원),색깔행주 다섯묶음(4000원)
길거리 좌판에서 가죽허리띠 3개 만원(구멍을 또 뚫을수있나 잘살피고,길이조정가능한것으로)
메사에 올라가보니 하나에 16000원~~~~~잘샀습니다,오늘땡잡았답니다.
반팔이 많이 나오니 긴팔츄리닝 반액세일로 눈여겨 찜래두었던 검정 츄리인 회색긴팔티와 함게 60000원
(워낙은 149000원이였거든요.)
낑낑거리며 전철타러오는도중 길거리에서
"오늘못사면후회~~자기것만사지 말고 오늘같이못나온 옆집 영희엄마꺼도 한장고르고........"
그말레 또 혹해서 인파를 헤치며(장하다 아줌마) 빨간색 티셔츠한장사고.
집에와서 보니 더 이쁘네요
집에와 큰딸램이 검정츄리닝 입어보고는 입이 천장에 걸렸답니다.
"가을에 입어라..."
요즘 살이 빠져 저도 맞아서 띵호아~~
울샴푸풀어 스카프 빨아 걸어두고는 다시 컴으로........
사진주루룩 올리면 다~보여드리련만

가방은 뒷색깔이 더이쁘답니다.
줄줄이 파랑색을연결시켜서......
길이도 조절가능하고.......
그러고보니 죄다`파랑으로만구입했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4.4.28 7:14 PM

    흑흑흑..허리에 벨트 하고 싶어요.ㅠ.ㅠ

    전 벨트가 그림의 떡이에요..아흑~

    남대문이야 말로 치즈에겐 바로 염장샷..
    잘 고르셨네요..싸게 물건사고 나면 기분 좋지요?

  • 2. 좋은 생각
    '04.4.28 7:17 PM

    칼라님, 스카프 색깔이 곱네요.
    요즘 스카프를 목에 두르는게 유행인 듯 싶은데
    여름이 오기 전 예쁘게 하고 다니세요.

  • 3. 싱아
    '04.4.28 7:33 PM

    너무 잘 사셨네요.
    전 스카프 보며 갑자기 머리에 쓰고 싶다고 생각 했네요.

  • 4. solsol
    '04.4.29 10:04 AM

    칼라님
    스카프세장 모두 둘러보구 싶네요
    넘 넘 칼라좋네요 사구시포라~~~
    나줌 델구 가시지 그럼 무건거 들어드림서
    낑낑대구 잘두 따라다닐텐데

  • 5. candy
    '04.4.29 1:07 PM

    오렌지색 스카프 갖고 싶네요~예뻐요...

  • 6. 하연맘
    '04.5.1 5:50 PM

    남대문 도깨비시장 3층에 있는 꽃시장에 가면 작약 한송이 3천원 이예요.
    보통 소품집에선 5~6천원쯤 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104 상쾌한 겨울 헤변 도도/道導 2017.12.14 50 0
24103 여기서 추천받은 레깅스 샀더니 팔토시가 왔네요 2 심플라이프 2017.12.12 2,894 0
24102 나무타기 달냥이 6 철리향 2017.12.08 1,043 0
24101 어처구니가 없다 1 도도/道導 2017.12.07 768 0
24100 며칠전 구입한 프로폴리스 리퀴드입니다. 3 얼라리오 2017.12.06 856 0
24099 허상과 실상의 세상 도도/道導 2017.12.06 426 0
24098 미스티의 오해 10 연못댁 2017.12.04 986 1
24097 이 거실장은 어디 걸까요? 오드리햅번 2017.12.04 822 0
24096 한달된 턱시도 작은 고양이 인연 찾아요 (입양완료) 15 소소한삶 2017.12.03 1,428 0
24095 스치는 시간은 저장되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2017.12.02 554 0
24094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하고나서 2017.11.30 1,081 0
24093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ㅂㅅㅈㅇ 2017.11.30 1,203 0
24092 새로운 보금자리 도도/道導 2017.11.30 548 0
24091 무청 시래기 1 도도/道導 2017.11.29 755 0
24090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양해리 2017.11.27 933 0
24089 고요한 풍요 2 도도/道導 2017.11.27 616 3
24088 울 냥이가 말이죠 9 목동낭자 2017.11.25 1,890 1
24087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bluebell 2017.11.24 405 0
24086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도도/道導 2017.11.23 761 0
24085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냥이를왕처럼 2017.11.23 674 0
24084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도도/道導 2017.11.22 585 0
24083 즐거워 보이는 가족을 만나다 2 도도/道導 2017.11.21 1,454 0
24082 가을의 복판으로 지나는 길 1 도도/道導 2017.11.18 864 0
24081 오늘 아침에는 상고대가 3 도도/道導 2017.11.17 815 0
24080 섬진강의 아침 3 도도/道導 2017.11.16 905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