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아기 돌사진

| 조회수 : 2,476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4-04-27 15:04:21
또 울아기 사진 올리네요
ㅋㅋ
백일에는 앨범을 못해줘서 이번에는 꼭꼭....결심을 했는데
이렇게 성공해서 앨범이 나왔어요...ㅎㅎ
기쁨, 뿌듯~~
아뜨~ (etoille)

안녕하세요... 윤성엄마입니다 전 늦은나이에 결혼해서 이제 2살짜리 아기를 갖고 직장다니고 있는 주부랍니다 하지만 엉터리 주부에요 할줄아는게 별..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득꾸득
    '04.4.27 3:30 PM

    도령이군요..^^
    입술이 앵두같이 빨개요...

  • 2. ms. song
    '04.4.27 3:33 PM

    백일이네..돌이네 잔치에 사진까지...ㅠ.ㅠ
    이 아가씨가 보기에 만만찮은 지출이다 싶지만...ㅋㅋㅋ(머잖은 미래 아니겠어여?^^)
    요렇게 이~~~~~쁜걸 보면 안해줄 수가 없겠네요~~^^
    이뿌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아뜨님의 도령님이여~~^^

  • 3. 재은맘
    '04.4.27 3:40 PM

    귀엽네요...
    돐때 사진이 제일 이쁘것 같아요..ㅎㅎ

  • 4. 엘리사벳
    '04.4.27 3:52 PM

    눈웃음이 참 예뻐요

  • 5. 승연맘
    '04.4.27 5:40 PM

    눈매가 예술입니다. ㅎㅎㅎ 귀여워라..

  • 6. 김혜경
    '04.4.27 6:11 PM

    에구..이뽀라!!

  • 7. 깜찌기 펭
    '04.4.27 6:37 PM

    웃는거 보래.. ㅎㅎ

  • 8. 레아맘
    '04.4.27 7:33 PM

    하하하..도련님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의젓한데요^^
    정말 돌때가 제일 이쁜것 같아요...

  • 9. 아뜨~
    '04.4.27 9:18 PM

    한복입은게 이쁘다고요?
    울형님이 돌선물하신거에요
    울아기를 형님이 봐주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울아기한테 더 각별하신거 같아요
    돌되기 전부터 "한복은 내가 해줄게"하시더니
    위에 한복을 찍어놓으시고 저랑 같이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맘에 들면 저걸로 하자고
    정말 너무 감사해서 어떻해야 할지...
    여러분들이 한복입은게 넘 이쁘다고 하시면 정말 조아하실거에요

  • 10. champlain
    '04.4.28 1:08 AM

    사진이 다 개성이 있고 이쁘네요..
    잘 찍으셨어요.
    물론 모델이 받쳐줘서 그렇겠지만..^ ^

  • 11. 리미
    '04.4.28 5:24 PM

    에고, 다 컸네요. 부러워라~
    눈웃음이 멋진 남자가 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양평댁 2024.04.24 26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8 은초롱 2024.04.24 451 0
22626 그렇게 떠난다 2 도도/道導 2024.04.24 84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17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도도/道導 2024.04.23 145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07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563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58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04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22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278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00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46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25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29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21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494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17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55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46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54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70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04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97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54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