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rocante(골동품+고물)시장의 접시들

| 조회수 : 3,172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4-04-23 21:41:26


지난 부활절 휴일때 갔었던 brocante에서 찍어온 사진입니다.

대대로 물려내려온 낡은 접시들은 가지고 나와서 늘어놓고 파는데 가끔씩 보물을 건질 수도 있다죠.
물론 안목이 있어야지요^^

그동안 html로 이쁘게 정리해서 올릴려고 수차례 시도를 했었으나 결국은 실패...ㅜ.ㅜ

그런데 오늘 왠일로 되네요..이상해..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당^^

계속 다른 사진들도 올릴께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림커피
    '04.4.23 9:47 PM

    사진 안보여요....

  • 2. 레아맘
    '04.4.23 10:07 PM

    저는 보이는데....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좀 가르쳐주세요.....흑흑!

  • 3. 예술이
    '04.4.23 10:18 PM

    아아악! 그릇 사진이라는데 안보이다니...

  • 4. 프림커피
    '04.4.23 10:29 PM

    와우!! 이제 보여요. 넘이쁘네요...

  • 5. 치즈
    '04.4.23 10:44 PM

    레아맘님...저 접시들 말이지요..
    그 곳에서 가격이 어느 정도 하나요?
    비싼가요? 너무 이뻐요.

  • 6. 깜찌기 펭
    '04.4.23 10:57 PM

    너무 예쁘다..
    이거 다 가격도 저렴하겠죠?

  • 7. 아라레
    '04.4.23 10:57 PM

    눈이 돌아요.. 휘리릭. 구경이라도 하시니 넘 부럽당...

  • 8. champlain
    '04.4.23 11:09 PM

    규모가 상당하네요..
    마치 보물찾기 하는 심정으로 돌아보면 정말 재미있을 듯..^ ^

  • 9. Green tomato
    '04.4.23 11:30 PM

    위에 사진중 왼쪽에서 두번째 하늘색 볼,가운데 보라색 볼, 제가 찜 했습니다요...ㅋ
    가격, 환산해서 올려주세요~^^ (뭐하게? ㅋㅋ)

  • 10. 싱아
    '04.4.23 11:32 PM

    진짜 이쁘네요.
    저도 가격이 궁금합니다.

  • 11. 레아맘
    '04.4.23 11:48 PM

    가격은 천원대에서부터 비싼것은 5-6만원하는 것 까지 다양하더군요.
    눈이 보배라구 이쁘다 싶어서 뒤짚어 붙어있는 가격을 보면 보통 2-4만원정도 했어요.
    보통 흥정을 반드시 해야한다고 하던데....그러면 한 20%에서 잘하면50%까지 깍을 수 있다네요^^
    어쩌죠..green tomato님...제가 가격을 정확히 몰라요...
    다음에 이런기회가 또 오면 공책에 세세히 적어올께요^^

  • 12. 김혜경
    '04.4.24 12:28 AM

    아..저 저기 가야돼요...어엉...

  • 13. 쵸콜릿
    '04.4.24 1:14 AM

    아~~~가야하는데....

  • 14. 나나
    '04.4.24 12:09 PM

    가보고 싶어요ㅜ,ㅜ''

  • 15. 크리스
    '04.4.24 12:25 PM

    슾 볼 이쁜거 많네요~~~
    고대로~한국에 옮겨놓으면 좋겠다

  • 16. 꾸득꾸득
    '04.4.24 4:03 PM

    하,,,울집에 고대로 옮겨주면 좋겠어요...
    부질없는 꿈이지만서두~~~`
    햇살이 넘 상쾌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19 천사의 생각 도도/道導 2024.04.20 8 0
22618 산나물과 벚꽃 마음 2024.04.19 65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104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155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310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220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295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292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165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353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198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287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09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448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42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494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701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738 0
22601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218 0
22600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쭌맘 2024.04.08 2,507 0
22599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도도/道導 2024.04.08 520 0
22598 자목련 봉우리 2 예쁜솔 2024.04.07 389 0
22597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은초롱 2024.04.06 872 0
22596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양평댁 2024.04.06 811 0
22595 어울림 2 도도/道導 2024.04.05 31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