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의 작년 이맘때쯤 사진입니다.
손님이 와서 저녁먹는데, 상위에 있던 깻잎으로 저런 행동을...^^
설정상황 아닌,,,,네살배기 스스로의 연출 상황입니다.
근데... 눈이 왜 풀렸냐~~ 한잔 했나.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깻잎토끼
날마다행복 |
조회수 : 2,731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4-04-21 23:33:01
- [요리물음표] 튀김할때 거품이 부글부.. 3 2008-01-02
- [키친토크] 냉커피용 올리고당~ 8 2007-06-26
- [이런글 저런질문] 아으으윽~ 이상하게 아.. 3 2004-05-19
- [이런글 저런질문] 일산에 원단 파는 곳,.. 3 2004-05-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lumtea
'04.4.21 11:37 PM너무 깜찍해요. 꼭 안아주고 싶네요
2. 김혜경
'04.4.22 12:01 AM훗훗 귀여워라!!
3. 쵸콜릿
'04.4.22 1:22 AMㅎㅎㅎ
4. 쭈니맘
'04.4.22 2:36 AM귀여워요~~~ㅎㅎㅎ
5. 제임스와이프
'04.4.22 2:41 AM보면 볼수록 귀여워여....^__________________^
6. candy
'04.4.22 8:01 AM입술 좀 보래요~^^*
7. 칼라(구경아)
'04.4.22 9:32 AM호호호 아이들의 상상의날개를 펼치면 아무도 못말려요,
8. 테디베어
'04.4.22 9:46 AM넘 귀여워요.
최근사진도 올려 주세요9. 다린엄마
'04.4.22 10:13 AM아~ 귀엽습니다~
10. 핫코코아
'04.4.22 10:37 AM에구에구 귀여워라!!
11. 치즈
'04.4.22 10:39 AM정말 날마다 행복하시겠어요.ㅎㅎㅎ
귀여워서 볼을 꽉 잡아당기고 싶네요.ㅎㅎ12. 체리마루
'04.4.22 11:37 AMㅎㅎㅎ 귀여워라~
13. 밴댕이
'04.4.22 1:28 PM아유...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통통한 볼살만 보믄 뽀뽀가 하고 시포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9 | 배필 | 도도/道導 | 2024.04.25 | 27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141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722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36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0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 도도/道導 | 2024.04.23 | 16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24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591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69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2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35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291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08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54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46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39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34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18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23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63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53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60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74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10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70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