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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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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비결시리즈 2 -먹음직스럽게 뚝배기에 가득 '부푸러계란찜'

| 조회수 : 35,682 | 추천수 : 22
작성일 : 2012-02-01 16:17:19






우리집에서는
보통 세척하기나 보관이 편안한 미니믹서를
늘 씽크대 가까이에 올려두고 쓰고 있습니다.

매번 용량이 작은 미니믹서에다
아래 레시피만큼의 양을 넣어서 돌리는데...

이게 한번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몇 번 이렇게 같은 양을 넣어 반복해서 믹서기를 돌려서는
큰 물통에다 이걸 모두 합쳐서
냉장고에 넣어두고는
바쁜 아침마다 바로 꺼내서 계란찜 만드는데 씁니다.

믹서기 한번 쓰고 설거지 하려면
접시 닦아내는 것 보다는 훨씬 손도 많이가고 물도 많이 쓰게 되니..

기왕 믹서기 돌리는 김에,
이렇게 몇 번 반복해서 쓴 다음 씻어 놓으면
수고로움은 어느새 다 잊게 되고...
제 마음까지도 말끔해집니다.






이렇게 해서 계란찜 재료로 큰 통에다 함께 섞어서
냉장고 안에 넣어두고 쓰는 이 계란물은
냉장 온도에서 얌전히 보관되느라
처음 막 섞어 놓았을 때와는 달리,
위 아래로 층이 나눠져 있지요.

하지만 문제될 것 하나 없답니다.

이렇게 미리 만들어 한참을 이대로 넣어두어도
뚝배기에 부어내기 직전에,
뚜껑 꼭 닫혀있는 물통을 몇 번 훌훌 돌려주면
게란물 재료들은 다시 고루 섞이니까요.

그러니까 계란찜 만들기 직전에
다시 한번 뚜껑 닫은채로 훌훌 흔들거나
긴 국자 같은것을 사용해서 골고루 저어 주면서 다시 섞어서는...
뚝배기에 부어내기만 하면 되는거지요.






이 뚝배기 계란찜은 7분요리예요.

해보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부푸러 계란찜 뚝배기 하나 끓여서 상에 내려면
불 위에 올려서부터 시작해서
얼추...
약 7분 정도가 걸립니다.

이렇게 시간을 말씀드리는 것은,
이걸 미리 딱 알고 있으면
막 바로 끓여낸 푸짐한 계란찜을 상 위에 올리는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밥상에다 반찬들 다 올린 다음에
뚝배기가 몇 분이면 바로 상 위에 올릴 수 있다 생각을 하면서
방금 갓 지은 밥 퍼서 올리고, 국도 떠서 올리고...
이어서 바로 팔팔 끓는 계란찜 뚝배기를 동시에 올려서
이렇게 다들 맛나게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보통 뚝배기 계란찜은
펄펄 끓어 넘치도록 맛깔스럽게 잘 만들어 내어도
막상 밥상위에 딱 올려 놓으면
그 시점부터 서서히...
뚝배기 안으로 마냥 꺼져가기 시작하지요.

어쩌면 당연한 일일테고,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걸 억지로 그 모양을 유지하려면
맛내기와는 무관하게
이런저런 가루종류도 넣어야 하고 하지만...

집에서 식구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따뜻한 밥 한끼 하는 밥상위에 오르는 계란찜에
굳이 그런 것을 넣어
억지로 빵빵하게 부풀려 만들 필요가 있나요.

찬거리 하나라도 더 순수하고,
좋은 재료로 내어주고 싶은 것이
변함없는 우리 엄마들의 소박한 마음이쟎아요.





계란찜 맛을 제대로 내려면
소금 대신에 새우젓을 써도 당연히 좋겠고,
액젓이나 여러가지 다른 대용양념으로 맞춰도 좋지만...

정말로 딱 기본이 되는 양념으로
순순한 계란찜의 최선의 맛을 내도록
소금으로 간을 맞춰서 끓여내는 레시피예요.

물론 이 때 쓰는 소금도 조미료의 닝닝한 향이 배여있는 맛소금류보다는...
순수한 소금이 좋겠지요.

순간적으로 감칠맛이 퍼지는 조미료 성분에 한번 익어 버리면
그 여운을 쉽게 버리지 못한답니다. 

뒷 맛 깔끔한 좋은 소금만 가지고 만들어 먹는 계란찜 맛이란
어쩌면 막상 먹을때에는 2% 아쉬운 듯 느껴져도
사실은 입맛과 우리 몸을 동시에 200% 더 건강하게..
우리의 평생을 이끌어 줄 테니까요. 

이것저것 종류도 다양하게
여러가지 양념을 복잡하게 첨가해서 만들어 내는 음식보다는,
가능한 한 단순하게 양념을 사용하면서
원 재료의 순순한 맛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

이런 음식의 맛이야말로 쉽게 질리지도 않으면서
먹을때나 먹고 난 다음 속도...
또 마음까지도...
늘 가뿐하면서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부푸러 계란찜 레시피> (4인용 작은뚝배기 하나 기준)

계란 3개(특란)
물 200ml
소금 1/4숟가락 (약 2g)
설탕 1/6숟가락 (약 1g)
(* 제 레시피는 편하게 그냥 매일같이 손에 들고서 늘 사용하는 어른 밥 숟가락으로 합니다.)



(1)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어서 약 10초간만 돌리세요. (이 정도만 돌려도 충분합니다)

(2) 뚝배기에 계란물을 부어서 중간불~센불 정도의 가스불 위에 올립니다.
* 계란물을 부을적에 가장 적당한 양은 뚝배기의 2/3 정도입니다. (이 정도가 최대이기도 하고요)
* 이 이상 더 부어서 불 위에 올리게 되면 분명 끓으면서 펄펄 넘쳐요.

(3) 계란찜 만드는 시간은 불 위에 올려놓기 시작해서부터, 약 7분입니다.
5분정도 지나면 뭉글뭉글 덩어리가 뭉쳐지기 시작하는데,
이 때 뚝배기 안쪽을 숟가락으로 바닥까지 싹싹~
안쪽 전면을 전체적으로 한번 골고루 힘주어 긁으면서 섞어 주세요.

(4) 그리고나서 불을 확 줄입니다.(중요)
약불 상태에서 뚝배기 위에 뚜껑역할을 할만한 것을 올려서,
뚝배기 위를 잘 덮어 주어요.(아주 중요..)
계란찜이 봉긋하게 부푸러 오를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 있는 뚜껑...
푸짐한 뚝배기 계란찜을 만들어 낼 때, 이런 뚜껑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5) 그리고 1~2분 이대로 두었다가 계란찜이 빵빵하니 보드랍고 봉긋하게 위로 부푸러 오르면,
이제 불을 끄고 상에 올리면 됩니다.

(* 계란찜에 넣는 소금은 그 종류마다 염도도 차이가 있기 마련이고, 또 사람마다 짠 정도를 선호하는 입맛도 다 다르니...
어떤 소금을 쓰고 입맛이 어떠냐에 따라서 조금씩 조절해서 바꾸시면 좋을껍니다.
가장 기본인 소금을 쓸 때의 경우이니,익숙해지시면 소금 대신 새우젓을 이용해서 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먼저....계란부터....

늘 자주 사 쓰는 계란입니다.
그냥 1년 365일 계란을 삶아서 식탁에 두고 아이들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구워 먹고, 쪄 먹고, 끓여 먹고...등등등...
어떤 방식으로든 계란을 참 자주 먹는 우리집은
언제나 이렇게 30개 한 판 단위로 사고요.

계란 사이즈는
보통 이렇게 특란으로 사 옵니다.

집 안을 오고가며
간식으로 삶은 계란 하나 소금에 찍어 먹고 나면
너무 작은 것 보다 이정도 크기가 되어야..
아이나 어른이나 속이 든든해지는 듯 해서 그런거지요.








앞서 이야기 드렸듯이...
우리집은 믹서를 꺼내어서 계란물을 만들적에,
딱 한번 만들 양만 만들지 않고요.

기왕 믹서 설거지감 나오는 김에...
이렇게 한번 돌릴적에 넉넉하게 같이 만들어서
모두 한군데 큼직한 용기에다 같이 섞어서 부어 둡니다.

이렇게 해서 냉장고 안에다 이 용기를 차갑게 넣어 두기만 하면,
4~5일은 계란물의 변질도 없이, 
그냥 이대로 그냥 계란찜 만들적에는
이걸 뚝배기에 바로 부어서 끓여내기만 하면 되거든요.

다시 이야기 하자면,
이런 작은 믹서에다 레시피의 양만큼 넣어서








윙~하고 10초를 돌려서 계란물을 만든 다음,







큼직한 냉장보관용 용기에 
잘 섞인 계란물을 일단 먼저 부어 줍니다.









한방울 남김없이 탈탈 털듯이 깨끗하게..








준비해 놓은 큰 용기에다 계란물을 모두 부어 준 다음
깨끗하게 비워진 믹서 용기는
이 때 헹구거나 씻지 않고요.
안쪽벽에 계란물이 묻어있는 이대로를 계속 사용합니다.

어차피 방금 넣었던 계란물 재료들을 넣고
똑같은 맛의 결과물을 계속 만들어 낼테니까요.

계속 이어서 믹서로 10초를 돌려 계란물을 만들어서
아까 용기에다 부어 주고...
이런 식으로 해서 보통 3~4번을 돌려줍니다.
그러면 이 큼직한 용기가 계란찜 재료로 쓸 계란물로
마지막에는 이렇게 속이 그윽하게 채워지지요.

이렇게 채워놓은 계란물은요...
처음에는 믹서에서 혼합된 상태 그대로 잘 섞여진 듯 보이지만,
1~2분만 지나가도 벌써 서서히 분리가 되는 듯
거품있는 가벼운 윗층과 더 진하고 노란 아랫층으로
보통은 이렇게 2층으로 나뉩니다.

이런 현상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니...
믹서로 분명 재료를 모두 골고루 잘 섞어서 부었는데
이렇게 조금 지나서 계란물 층이 나뉘었다고..
내가 뭘 잘 못 만들었나..하고 생각하거나,
이상하다며 당황해 하지 마세요.

혹시라도 믹서가 없으시다고 이 글 읽으며 사야하나...
그렇게 생각하지는 마시고...
적당하게 큼직하면서 속이 깊은 용기에 위 재료들을 넣고는
집에 있는 거품기를 들고서
손으로 탁탁탁 잘 섞어서 쓰셔도 당연히 됩니다.








아마도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여내는 계란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평소에도 늘 자주 만들어 드실테니...
너무 자세하게 설명 드리지 않아도 될테지요.

집에 가지고 계신 뚝배기 종류나 크기도
집집마다 다 천차만별로 다를테고요.

그러니 위의 레시피에 적힌대로 참고하셔서,
뚝배기에 적당한 양만큼 계란물을 부어서 불에 올리고
어느정도 제시된 시간만큼 지나고 나면...
(이것도 화력 역시 천차만별 다 다를테니..
내 집의 조리기구와 조리용기에 딱 맞는 적당한 양과 시간을 찾아내려면
처음 몇 번 정도는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이렇게 몽글몽글...
안에서 보드라운 덩어리가 생기는게 보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렇게 숟가락으로 밑바닥까지 긁어주면서
골고루 섞어 준 다음...







뚜껑 덮어주기...
그러면서 동시에 불을 약불로 확~ 줄여주기...







그리고나서 조금 있으면..
이렇게 뚜껑쪽에는 물기가 맺히기 시작하고,







뚝배기 안의 계란물은 점점 부푸러 오르기 시작하지요.
아주 서서히요.

이 뚝배기는 원래 짝으로 나와 있는 뚜껑이
완전 납작한 모양이랍니다.
그래서 계란찜이 좀 먹음직스럽게 위로 푸짐하게 만들어 지도록...
대용 뚜껑으로 원래 짝 과는 다른 이 유리뚜껑을 쓴 거지요.






이렇게해서,
푸짐하면서도 보들보들 맛있는 계란찜이 다 되었네요.

꼭 주의하실 점...
뚜껑이 아주 뜨거우니,
꼭 주방장갑을 끼시거나 행주를 사용해서
조심스럽게 이렇게 뚜껑을 열어요.

그리고 미리 대파를 좀 썰어서 준비해 두었다가
이렇게 조금 솔솔 뿌려서
바로 밥상위에 올립니다.










다시 한번 더...
간단하게 정리 해 볼께요.

레시피 분량의 계란과 물을 먼저 이렇게 믹서에 넣고...








분량만큼 소금을 약간 넣고...







소금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이렇게 분량만큼 설탕도 약간 넣고...







그러고나면,
이제 믹서기로 섞을 준비가 다 완료 된 거지요.







그리고는 약 10초동안...
윙 하고 믹서를 돌려 줍니다.







미리 냉장고용 용기를 하나 준비해 두었다가
믹서에 들어있는 계란물을 여기에 부어 주는데...







한 방울도 허투로 버려지지 않도록
말끔하게 믹서안의 계란물을 이렇게 비워 냅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벌써부터 이렇게 층이 나눠 지기 시작하지만,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할 것 하나 없답니다.
이대로 냉장보관 하다가,
뚝배기에 부어내기 직전에 깨끗한 국자로 휘휘 섞어주고 쓰면 되니까요.







이제는 계란찜을 만들어 봅니다.
이렇게 훌훌 골고루 섞어놓은 계란물을 직접 부어도 좋고,
국자로 적당양만큼 몇 국자를 떠서,
뚝배기에 덜어서 만들어도 좋아요.







그리고 뚝배기를 가스불 위에 올리고,
가스불을 중간불~센불 정도로 조절해서 켭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딱 부러지게 중간불이다 센불이다 말 할수가 없는 것이,
뚝배기마다 크기와 분량, 만들어진 재질과 열 전도성도 다 다른데다
뚝배기 지름이 조그마한 것이거나 큼직한 것이냐에 따라서도...
그때그때 다 다르니까요.







처음에는 이렇게 잠잠한 듯 하다가...








서서히 몽글몽글 맺히기 시작합니다.







약 5분정도 되면 이제는 이렇게 숟가락을 이용해서
뚝배기 바닥까지 한번 골고루...
잘 훑어주듯이 섞어주면 됩니다.







이제 불을 약불로 확 줄인 다음..
계란찜이 먹음직스럽게 위로 잘 부푸러 오르도록
납작하지 않고 안쪽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 모양으로 된 것으로...
계란찜 하기에 적당한 뚜껑을 이렇게 덮어주면 되지요.







그리고 이 가장 약한 약불 상태에서
약 2분을 이대로 둡니다.







불을 끄고 뚜껑을 열어보면...
푸짐하고 맛있고 보들보들한 뚝배기 계란찜이 이렇게 완성.








계란찜 만들어 먹은 또 다른 날입니다.

한번 계란물을 만들어 놓으면 계란찜 하나 끓여내기가 정말 수월하니....
아침에 상에 올리기 전에 이렇게 뚝배기 꺼내어
그냥 거저 만들어 지는 듯.
정말로 쉽지요.

거의 다 되었을 때 생각이 나서..또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 보네요.
늘 쉽게, 거의 똑같은 결과물로 이렇게 나온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미리 파조각을 얇게 썰어서 냉장고 용기에 넣어 두었다가
한 줌 살짝 꺼내어서
이렇게 계란찜 위에 마지막으로 얹어 내기만 하면 끝.







봉긋하게 부푸러 올라있는 계란찜...
옆면에서 보이는 모양도 한번 찍어 봅니다.
모양도 푸짐하니 먹음직스럽고
딱 필요한 순수재료만 들어간 가정식 계란찜인지라...
부들부들 보드라운 식감도 그대로지요.








그리고...
이렇게 계란찜을 만들어서 같이 곁들여
한 끼 배불리 먹은 소박한 밥상입니다.

계란찜을 상에 올리고 몇 분 지났는데도...
기존의 보통 계란찜 만들적보다 쉽게 빨리 꺼지지 않고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모양을 더 오래 유지합니다.

어떤 요리든 다 똑같아요.
쉬운 것 같아도 어찌보면 몇 번의 시행착오 후에야
아하~하고 노하우를 휙득하게 되고,
또 어려운 듯 보여도 막상 해보면
한번만에 이렇게 푸짐하게 만들어 내기도 하겠지요.

계란찜은 언제 먹어도 참 좋아요.
순하고 부드럽고 구수하기까지 하니...
이렇게 자주 끓여내도 질리기는 커녕,
늘 가족들 모두가 아주 반가워 하지요.

그리고 언제나 예외없이..
뚝배기 바닥까지 숟가락으로 힘줘서 박박 긁어먹습니다.



그런데 이 뚝배기 계란찜은 맛있게 다 먹고 난 다음에,
눌러붙은 안쪽 설거지가 조금 번거롭게 느껴지시지요?

계란찜은 다 먹고 난 다음
안쪽에 눌러 붙은 계란찜이 좀 지저분하게 남아 있으면
새 숟가락 말고
설거짓감으로 같이 물에 담궈 두었던 숟가락을 사용해서 
한번 더 박박 긁어내 준 다음
물을 부어서 그대로 두었다가 씻습니다.

이렇게 좀 두었다가 설거지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눌러 붙어있는 부분들이 어느 정도 물에 불어서
설거지가 편해지지요.

그런 다음, 철수세미를 그냥 이대로 쓰거나...
더러움이 조금 심하다 싶으면
세제 대용으로 굵은 소금이나 베이킹 소다를 조금 묻혀서
손에 힘을 주면서 박박 밀어내면
아주 깨끗하고 말끔하게 씻겨 나갑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늘 사용하는 아크릴 수세미로
다시 말끔하게 뽀도독 밀어준 다음
맑은물로 헹궈내면 끝.
설거지하기에 까다롭거나 거추장스러울게 전혀 없지요.

괜히 이렇게 길게 이야기를 늘어 놓으니
뭔가 더 복잡한듯한 느낌이 들지만...
요약하자면
뚝배기에는 다른 무엇 보다도 '철수세미'로 박박 문지르면
속과 겉이 다시 말끔해 진다는 것이지요.

계란찜이 아니라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등...
팔팔 끓이면서 넘쳐 흘러서 자국이 생기고
얼룩이 잘 안 지워지기 쉬운 뚝배기 설거지는... 
늘 철수세미 그대로
혹은 굵은소금이나 소다 조금 묻혀서 힘 줘서 씻어내면
안팎으로 깨끗하게 관리하기에 수월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조아
    '12.2.1 4:21 PM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름까지는 새해 인사 할려고 맘 먹은 사람..

  • 보라돌이맘
    '12.2.1 4:27 PM

    맞아요. 이제 시작인걸요. 올 한 해 동안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바다조아님도 일낸 내내 복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2. 바다조아
    '12.2.1 4:26 PM

    저는 항상 첫 5분이 문제네요. 끓이면서 방심한 사이에 꼭 조금 태우는 것 처럼 되더라구요. 상세한 팁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 해답지를 본 느낌이에요. 나도 잘 할수 있어... 하는 용기가 생기게 하는...

    집안은 평안하신지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보라돌이맘
    '12.2.1 4:30 PM

    시행착오야 누구나 몇 번은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시면 맘 편하실꺼예요.
    물론 잘 하실테니 걱정마시고...
    저도 이렇게 바다조아님 자주 뵙고 싶습니다.

  • 3. 예쁜아기곰
    '12.2.1 4:34 PM

    안녕하세요^^~♥ 지금 미역국 끓이고 있는데요. 계란찜 추가해봐야겠어요 2%부족한게 몸에는 200%좋다는말 신랑한테 써먹어야 겠어요^^

  • 보라돌이맘
    '12.2.1 5:55 PM

    아...예쁜아기곰님, 오늘 정말 추운데 딱일 듯...
    미역국 끓여서 계란찜까지 추가하면 밥상이 푸짐하니 넘치겠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4. chatenay
    '12.2.1 4:55 PM

    안녕하셔요?아주아주 오랫만에 댓글도 달아봅니당~^^
    아하!!
    약간의 거품이 일도록 믹서기나 거품기로 저으면 되는거죠?^^
    오늘저녁..부대지게 해 먹을건데,곁들여 해볼께요!!^^

  • 보라돌이맘
    '12.2.1 5:58 PM

    chatenay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아, 얼마나 반가운지...
    맞아요. 그리 하셔서 만들어 드시면 푸짐하게 한 뚝배기 잘 나올껍니다.
    얼큰한 부대찌개에 순한 계란찜...정말 먹음직스러운 한 상이 그려지네요.

  • 5. 카루소
    '12.2.1 5:08 PM

    요즘 매운돼지갈비찜을 작업중인데...
    일본식 계란찜과 같이 묶었어요~ㅋ
    보라돌이맘님표 "부푸러계란찜"에 욕심이 갑니다.-,.-#
    조만간 연습해서 올려 볼께요~*^^*

  • 보라돌이맘
    '12.2.1 6:01 PM

    가깝기만 하면 정말 자주 가 보고, 카루소님도 뵙고 싶답니다.
    좋은 일 앞장서시는 듬직한 모습...
    언제나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맛난 음식들 개발해서 꼭 크게 성공하시길요.늘 멀리서 응원합니다.

  • 6. 김명진
    '12.2.1 5:08 PM

    감기 조심하시고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 보라돌이맘
    '12.2.1 6:02 PM

    오랫만에 뵈는 것 같아요. 여전히 다정하신 인사..고맙습니다.
    김명진님도 언제나 몸 따뜻하게 하시고,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 7. 쿡쿡쿡
    '12.2.1 5:50 PM

    2%부족한게 200% 몸에 좋다는 말 너무 좋은 말이네요.
    저녁에 계란찜 추가해야겠네요.
    근데 계란찜에 설탕이라니요?? 2%가 넘치는 거 아니온지요?

  • 보라돌이맘
    '12.2.1 6:05 PM

    쿡쿡쿡님.., 설탕이 우리몸에 아주 않좋다 생각하시고 많이 민감하시다면, 빼고 하시면 되겠지요.
    설탕이 계란 특유의 비릿한 맛을 없애 주는 큰 역할을 하니까 그런것이랍니다.
    그리고 계란에 들어가는 소량의 설탕으로 계란의 조직이 더 보드랍게 되고요.
    안 좋다 생각되시면 설탕을 생략하셔도 상관없답니다.
    호로록 보드라운 계란찜 맛은 조금 줄어들 수도 있을테고요.

  • 8. 도로시
    '12.2.1 5:52 PM

    저희동생이 저렇게 생긴 계란찜 진짜 좋아하는데,,,
    오늘 저녁에 해줘야 겠네요..
    믹서에 갈때 마늘다진거랑 멸치가루 넣어도 좋을듯 싶어요~^^

  • 보라돌이맘
    '12.2.1 6:07 PM

    맞아요... 도로시님이 어떻게 응용해서 만들어 드시냐에 달려있지요.
    늘 손에 익어서 쉽게 뚝딱 만들어 내기만 한다면...
    내 입에, 내 식성에 더 맞게 더 맛있게 만들어 내는 일... 얼마나 좋아요.
    그게 요리하는 즐거움이기도 하쟎아요.

  • 9. 엘레나
    '12.2.1 6:18 PM

    계란찜 좋아하는데 뚝배기는 왠지 설거지가 어려울거 같아 망설였었어요.
    용기내서 7분 계란찜 만들어볼께요~
    늘 느끼지만 어떤 요리든 쉽게 느끼게 해주셔서 참 좋아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보라돌이맘
    '12.2.2 4:55 AM

    엘레나님... 저도 예전(?)에는 어렵고 복잡한 음식만들기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아이들 크고 나이 들어 가면서는,
    쉽고 재미있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일상의 음식들이 더욱 더 좋네요.
    오늘 무척 춥답니다.엘레나님도 감기 조심 하세요.

  • 10. 날개
    '12.2.1 6:51 PM

    와..제가 요즘 뚝배기 계란찜 기필코 성공하리라 맘먹고 이것 저것 시도해가면서 찾아가던 방법을
    순식간에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네요!
    아주 정확하고, 세심하고, 친절하고, 맛있으면서도, 편리한 레시피에요.
    제가 82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몰랐는데 보라돌이맘님의 다른 레시피들도 한번 찬찬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이런 비법 시리즈 너무 좋아요.
    또 또 올려주세요~~

  • 보라돌이맘
    '12.2.2 4:58 AM

    날개님...반가워요.
    82쿡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니 더 그렇고요.
    숨어 있는 보물같은 팁들을 잘 활용하셔서 지혜롭게 쓰시면,
    앞으로의 매일매일의 일상이 이전보다 훨씬 더 즐겁고 재미있을껍니다.앞으로 자주 뵙길 저도 바라고요.

  • 11. 샘물
    '12.2.1 7:34 PM

    이 나이 먹도록(나이는 비밀 ^^;;) 집에서 '부푸러 계란찜'을 제대로 못하는게 한이었는데..오늘에서야 숙원을 풀겠군요.
    낼 아침 당장!!!
    언제나 그렇듯......고마워요, 보라돌이맘님~

  • 보라돌이맘
    '12.2.2 5:00 AM

    샘물님... 처음부터 바로 성공하실수도 있고...한 두번 정도는 시행착오를 거치실 수도 있겠고..
    그게 아니라도 찬찬히 하시다보면 쉽게 딱 만들어내는 순간이 분명 옵니다.
    저도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 12. 또하나의풍경
    '12.2.1 8:01 PM

    꺅!!!!!!!!!!!!!!!!!!!!!!!!!!! 제가 좋아하는 보라돌이맘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저는 뚝배기 계란찜 좋아하는데 항상 태우거나 덜익거나 해서 ㅠㅠ 할수 없이 중탕해서 계란찜을 해먹었거든요!

    자세한 레시피 너무 감사드려요

    하지만 미니믹서기가 마구 사고 싶네요...-_-;;(6개월전 망가져서 버린이후 그냥 살았거든요~ )

    보라돌이맘님댁것과 같은제품만 있으면 맛과 솜씨 보장될거 같은 생각...........ㅋㅋㅋㅋㅋㅋ

  • 보라돌이맘
    '12.2.2 5:04 AM

    또하나의풍경님... 늘 변함없이 이렇게 과하게 반겨주셔서... 고맙고 또 한편 참 죄송하고 그렇답니다.
    뚝배기 계란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보들보들 갓 끓여서 상에 올린 계란찜... 정말 좋지요.
    아... 그리고 미니믹서기는 거품 잘 만들어지는 손거품기만 있다면 결코 살 필요 없다는 것...사실 잘 아시지요?

  • 13. 꼬꼬와황금돼지
    '12.2.1 8:56 PM

    보라돌이맘님 좋은 팁 얻어갑니다. 간단하고 맛난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으로 감사의 인사 대신드려요~~^^*

  • 보라돌이맘
    '12.2.2 5:05 AM

    꼬꼬와황금돼지님... 저도 감사 인사 드려요.
    늘 다정한 마음이 듬뿍 묻어나는 느낌의 댓글... 참 고맙고 좋습니다.

  • 14. 홍한이
    '12.2.1 9:05 PM

    아하 이렇게 만드는거군요.
    근데 길어서 정독으로 다시한번 읽어볼께요.
    보라돌이맘님은 요리의 박사님같아요. 살림도 박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엄마.^^

  • 보라돌이맘
    '12.2.2 5:09 AM

    홍한이님... 고맙습니다.
    저도 길게 쓰고 싶지 않고 요점만 간략하게 딱 잡아서 짧게 쓰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천방지축 천진난만하게 커 가는 우리 예인이가 훗 날
    혹 엄마가 없어도 대신에 이 글을 읽고 도움받을 수 있기를 바라다보니..
    이렇게 줄줄이 써 가게 되네요.

  • 15. 깜찌기펭
    '12.2.1 9:10 PM

    세상에.. 제 머릿속을 다녀가신듯.. 딱 궁금해하는 찰나에 올려주신 능력은 뭔가요..? ^^
    잘 지내시죠?
    새해 복 만이 받으세요.

  • 보라돌이맘
    '12.2.2 5:12 AM

    같은 하늘 아래라도 멀리 떨어져서 살아가지만...
    우리가 순간 마음이 딱 통했나 봐요.그렇죠?
    늘 오랜 벗처럼 반가운 마음 아실런지...깜찌기펭님도 올 한 해 복된 일들이 가득 넘치기를 바래요.

  • 16. 갈매나무
    '12.2.1 9:14 PM

    아아!!! 보라돌이맘님, 늦은 새해인사 드려요....새해 복많이많이 ^^
    올해도 자주 키톡오실 걸 믿어의심치 않아요.

    부푸러계란찜, 이름도 멋지고, 글은 더욱더 멋져요.
    정말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면서도, 너무너무 잘 안되어서 늘 속상해하는 반찬.
    낼은 기필코 성공해볼테야요. 두 주먹 불끈~
    이런 찬찬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해요.

    으악, 너무너무를 계속 연발하고 있는 댓글이네요
    제 맘이 그래요 ^^

  • 보라돌이맘
    '12.2.2 5:14 AM

    갈매나무님... 찬찬히 해 보시면 안될 것 하나 없이 아주 간단합니다.
    한번에 바로 안 되더라도 몇번 더 시도해 보시면 분명 잘 해 내실 수 있을꺼예요.
    뚝배기 계란찜 맛나게 꼭 만들어 드시길 바래요. 저 또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17. 끈달린운동화
    '12.2.1 9:18 PM

    와, 저한텐 정말 이런 레시피가 넘 필요해용.
    늘 궁금한데 이리저리 해봐도 안되던 계란찜, 이런 비법이 필요했군요.
    무지 감사드려요.....스크랩하고 추천도 올립니다^^

  • 보라돌이맘
    '12.2.2 5:15 AM

    끈달린운동화님...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보람이 느껴져서 참 좋아요.
    저 역시 이런 따뜻한 댓글 주셔서...또한 감사드리고요.

  • 18. 할로나
    '12.2.1 9:55 PM

    감사합니다 이런레서피를 올려주셔서...^^

  • 보라돌이맘
    '12.2.2 5:17 AM

    할로나님... 지나치지 않으시고 댓글로 이렇게 인사 주고 받을 수 있는 것...
    저도 참 마음 따뜻해지고 또 고맙습니다.

  • 19. 국제백수
    '12.2.1 9:58 PM

    좀전 뉴스에서보니 부산도 낼 아침에 영하8도라네요.
    추운데 꼼짝마시고 집에서 맛난 메뉴나 개발하시란....ㅎㅎㅎ

    추천 ..꾹~~

  • 보라돌이맘
    '12.2.2 5:22 AM

    국제백수님... 좀 전에 일어나서 쓰레기 정리하러 1층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말씀대로 오늘 무척이나 춥네요.
    그래도 늘 하던 운동은 잠시라도 나갔다 오려고요.
    움직이고 에너지를 발산시켜야 입맛도 더 살아나서.. 맛난 메뉴 떠올리면서 즐겁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테니..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국제백수님도 오늘 감기 안 걸리게 조심 하세요.

  • 20. 만취
    '12.2.1 10:03 PM

    뚝배기에 눌어붙는걸 막기위해선 키친타올에기름조금 묻혀 뚝배기에 오일코팅해주면 달걀누룽지 안생겨요. 혹 생기더라도 잘 떨어지구요.

  • 보라돌이맘
    '12.2.2 5:25 AM

    맞아요. 우리 집이야 기름기 하나 섞이지 않고 담백한 뚝배기가 좋아서 늘 이리 하지만,
    말씀대로 이리 하셔도 후에 뚝배기 설거지에 도움이 많이 될 껍니다.
    만취님, 좋은 말씀 남겨 주시고... 고맙습니다.

  • 21. 스콘
    '12.2.1 10:05 PM

    보라돌이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결시리즈 올해안으로 100까지 올려주실 거죠? 후다닥=33

  • 보라돌이맘
    '12.2.2 5:27 AM

    아... 어려운 말씀 남기시고 후다닥 그냥 가버리시면...
    저도 노력하겠지만 우리 스콘님도 맛난 음식 만들기의 좋은 비결들 많이 남겨주시길 바래요...꼭이요.
    새해 인사 고맙습니다. 스콘님도 올 한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 가브리엘라
    '12.2.1 11:44 PM

    이런 글 올라오면 괜히 찔려요.^^
    저는 가스불에서 계란찜하는게 일년에 다섯손가락안에 들거에요.
    저는 계란찜 전용그릇에 전자렌지로 돌려요.
    편하다보니 늘상 그렇게 해먹어요.
    가끔 물이 좀 많은 계란찜을 먹고싶을때 뚝배기에 다싯물을 끓이다가 계란푼걸넣고 휘저으면서 끓여요.
    그러면 국물이 잘박잘박한 계란찜이 되지요.
    오늘 저녁을 좀 늦게 먹었는데도 보라돌이맘님 계란찜을 맨입에라도 먹고싶네요.
    보들보들 뜨끈뜨끈~

  • 보라돌이맘
    '12.2.2 5:34 AM

    가브리엘라님... 전자렌지에 뚝딱 돌려 드셔도 뭐 어떤가요.
    내 손에 가장 잘 익고 편안한 방법으로 수월케 뚝딱 만들어내는 우리집 엄마표 음식들...
    하나같이 다 소중하고 오늘 하루를 살아갈 힘과 에너지를 주는 보약일테니까요.
    뚝배기에 국물 잘박잘박하게 고인 가브리엘라님표 계란찜 맛이 그려집니다.보들보들 뜨끈뜨끈...

  • 23. 하트
    '12.2.2 12:17 AM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몇번의 실패로 자신이 없어 그동안 뚝배기에 계란찜을 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보라돌이맘님 키톡에 좀 더 자주 오셨으면 좋겠어요^^..
    비결시리즈 계속 부탁드려요.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 꾸욱!

  • 보라돌이맘
    '12.2.2 5:35 AM

    하트님... 따뜻한 마음 잔잔하게 담긴 댓글..
    저도 정말 고맙습니다.
    뚝배기 잘 활용하셔서 앞으로 맛난 계란찜도 자주 맛있게 꼭 해 드신다면 좋겠고요.

  • 24. 산내들
    '12.2.2 2:32 AM

    아이들 하루 세끼 먹이다 보니 이 방법 진짜 배우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배우네요. 감사해요.

  • 보라돌이맘
    '12.2.2 5:37 AM

    산내들님... 아이들이 평소에 계란찜 좋아한다면...
    이렇게 뚝배기에 자주 해서 아이들과 같이 맛나게 드시면 요즘같은 때 참 좋겠지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면 제가 더 보람되고 감사합니다.

  • 25. 세실리아74
    '12.2.2 4:50 AM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언제나 다정하고 자세한 레시피 감사하게 잘 보고있어요..
    저녁에 무릎을 탁!치면서 보자마자 계란찜을 했어요...
    그런데 그만....
    부프러계란찜을 식탁위에 올리기도전에
    서서 호로록호로록 다 먹은거예요...너무 맛있고 보드라운거 있죠...
    뚝배기 타고 불조절어려워서 전자랜지에 해먹었는데
    역시 계란찜은 뚝배기가 진리네요...

  • 보라돌이맘
    '12.2.2 5:41 AM

    세실리아74님... 보드랍기로 따지자면 사실 일식으로 중탕해서 만드는 계란찜 질감이 제일일지 몰라도...
    이렇게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어 넘치도록 계란찜이 만들어서 상에 올려 놓으면
    아무래도 밥을 먹는 내내 정감있고 질리지 않는 매력이 넘치는 듯 하지요.
    세실리아님 글의 내용이...꼭 제 마음 같네요.

  • 26. 돋보기므흣
    '12.2.2 5:03 AM

    저유리뚜껑 얼마전에 버렸는데 저무 아쉽네요. 뚝배기계란찜용으로 쓰면 딱인것을...
    제가 작은뚝배기 뚜껑이 없어서 봉긋한 뚜껑이 필요했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사진보고있으니 같은것인데....유리포트뚜껑맞지요?

  • 보라돌이맘
    '12.2.2 5:43 AM

    돋보기므흣님... 저 뚜껑은 유리로 된 자그마한 냄비 뚜껑이랍니다.
    유리냄비가 하나 있는데 사실 내구성이 떨어져서 그 냄비 자체는 그리 좋아하지 않아도...
    뚜껑은 이렇게 잘 활용하면서 이렇게 쓰고 있는거지요.

  • 27. 수현맘
    '12.2.2 9:38 AM

    와....왜 나는 아무리 해도 왜 저런 부풀어 오르는 계란찜이 안되는 것인가..
    맨날 자책만 했어요.

    제가 하는 계란찜은 왠지 밑부분이 거무튀튀하고 푹 꺼지는 모양이었거든요.


    비결은 믹서와 불조절이었군요.

    인제 팔 아프게 계란을 젓지 않아도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보라돌이맘
    '12.2.3 5:45 AM

    수현맘님의 먹음직스러운 계란찜...
    지금부터는 매번 꼭 성공하시길 저도 같이 기대할께요.화이팅입니다.

  • 28. 진선미애
    '12.2.2 11:15 AM

    같은 도시에 살면서도 키톡에서나 인사를 나누게 되네요^^

    따뜻한 이곳 남쪽도 오늘은 제법 춥다 그죠? ㅎㅎ

    올리신 레시피얘긴 다른분들이 많이 하셨으니 저는 인사만 여쭙고 사라집니다 ^^

  • 보라돌이맘
    '12.2.3 5:47 AM

    진선미애님... 맞아요.같은 하늘아래라도 이렇게 친근하고 가까운 공간에 살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함께 꼭 따뜻한 차라도 한 잔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춥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 29. 퓨리니
    '12.2.2 11:28 AM

    부풀어 계란찜은 이렇게 만드는 거였군요.
    저렇게 풍성히 부풀어오르는 비결이 대체 뭘까...늘 궁금했었는데
    믹서기와, 불조절의 방법이 다른 거였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바로 해봐야겠어요.

    엄청 춥네요, 날씨가..ㅠㅠ
    몸도 마음도 다뜻하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보라돌이맘
    '12.2.3 5:51 AM

    퓨리니님,...엊저녁에 계란찜 맛있게 만들어서 드셨겠지요?
    한 겨울에도 이런 뜨끈한 음식 한가지 곁들여진 소박한 밥상... 참 좋네요.힘이 되고요.
    여전히 추운 오늘,감기 조심 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30. 아침
    '12.2.2 1:01 PM

    보라돌이맘님,,,우리집에 좀 오셔요,,감기몸살로 넘 아파서 암것도 못 묵고 있어요 훅흑,,,

    보라돌이맘님 계란찜만 봐도 눈물나요 ㅠㅠ 먹고싶어요,,,보라돌이맘님 책 보고 요리 자주 함

  • 보라돌이맘
    '12.2.3 5:53 AM

    아침님...아...고생 많으시지요? 올 겨울 감기가 보통 독한게 아니던데...
    몸살까지 겹쳤다니 정말 힘드실텐데 말이지요.
    옆에 가까이 계시면 뜨끈한 전복죽이라도 끓여 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네요.그래도 힘 내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 31. 이쁜곰
    '12.2.2 1:56 PM

    보라돌이님 멋찌세요~생활의 지혜네요^^
    감사히 잘 받아 쓰겟습니다.~
    저는믹서기없구,,,핸드믹서같은거잇는데여,,그걸로해도되겠죠~
    보라돌이님 책도 내셨어여? 궁금해요~~알려주세요

  • 보라돌이맘
    '12.2.3 5:58 AM

    이쁜곰님... 핸드믹서 가지고 계신다면 당연히 그걸로 충분합니다.
    좀 깊이가 있으면서 오목한데에다 재료들 넣어 돌리시면, 푸짐한 뚝배기계란찜 맛나게 만들어 드실꺼예요.
    아...제 책은 몇 년전에 나왔었지요... 집밥365일 이라는 제목이랍니다.

  • 32. 딩딩
    '12.2.2 3:00 PM

    아 정말 저랑 아이랑 계란찜 매니아인데
    이렇게 소중한 정보를 ^^**
    감사드려요~~~

  • 보라돌이맘
    '12.2.3 6:00 AM

    딩딩님... 계란찜이 참 순하고 보드라우니 아이들이 잘 먹지요? 우리집도 마찬가지거든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계란찜 매니아라 하시니 제가 괜시리 더 딩딩님네 계란찜맛이 궁금해집니다.

  • 33. 레기
    '12.2.2 7:17 PM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보라돌이맘
    '12.2.3 6:00 AM

    레기님...뭘요.
    따뜻한 댓글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 34. 여인2
    '12.2.2 9:18 PM

    저 오늘 저녁에 해먹었어요!! 핸드블렌더로 뚝배기에서 바로 돌려서 했어요!!
    아무것도 안넣고 했는데 정말 보드랍고 맛난 계란찜이 되었어요~
    알려주신대로 뚜껑덮어 뜸들이듯 했더니 봉긋하게 먹음직하게 성공했네요^^
    (신랑이 뭣도 모르고 섞어버려서 바로 꺼져버렸지만요 ㅡㄴ ㅡ)

  • 보라돌이맘
    '12.2.3 6:04 AM

    여인2님... 엊저녁 바로 만들어 드셨네요.
    뜨끈뜨끈하니 어제같이 추운 날에 이런 음식 하나 참 좋지요?
    게다가 보드랍고 맛난 계란찜을 단번에 이렇게 성공하셨다니..저도 참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 35.
    '12.2.2 9:31 PM

    저도 해 먹었는데...저는 믹서기 귀찮아서 거품기 돌렸는데...푹 가라 앉았어요..
    역시 믹서기를 돌려야 하는 건가요...
    혹시 뚝배기가 아니라서 그랬나... 아 생각이 많아요

  • 보라돌이맘
    '12.2.3 6:06 AM

    뚱님... 충분히 손으로 잘 섞어내 주셨다면, 거품기 돌려서 만들어 드시는 것은 문제가 없답니다.
    뚝배기에 은근하게 끓여내시면서 위에다 부풀 공간이 충분하게 있는 모양의 뚜껑을 덮어 주면...
    마지막에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마련이니...꼭 다음에는 성공하실꺼예요.

  • 36. 마토
    '12.2.2 9:45 PM

    결혼 7년만에 드디어 마음에 드는 계란찜 해 먹었어요.
    믹서기가 비결이였군요.
    왜 나가서 먹는것 처럼, 보드랍고 부풀지 않을까 항상
    의문스러웠는데, 오늘에서야 성공했네요.
    보라돌이맘님 너무 고마워요~~

  • 보라돌이맘
    '12.2.3 6:09 AM

    마토님.... 맞아요. 드셔보니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는 계란찜 드실 수 있지요?
    아니 어쩌면 익숙해지면서 더 좋은 재료들을 넣어가면서 점점 더 맛난 우리집만의 계란찜이 가능할테고요.
    푸짐하게 잘 만들엉 드셨다고 이리 알려주시니...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 37. 해피모드
    '12.2.3 5:14 AM

    하... 이런이런.. 이거 정말 궁금했던 레시피인데.. 보라돌이맘님께서 공개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보라돌이님 따님이 되고 싶네여 진심.. ㅋㅋ

  • 보라돌이맘
    '12.2.3 6:11 AM

    해피모드님... 가족이면 더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저 역시 이렇게 마음 포근한 이웃 한 분 옆에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봐요.
    오늘도 많이 추운데 이런 뜨끈한 음식 한가지 곁들여서 아침 든든하게 드세요~

  • 38. 오물렛
    '12.2.3 2:02 PM

    보라돌이맘님께 감사의 쪽지라도 드릴까 하고 일부러 로긴했는데 여기 댓글달께요
    항상 금쪽같은 레시피 올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어제 저녁, 오늘아침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일러주신데로 2번다 성공했으니 부푸러 계란찜은 이제 저희 식구와 평생가는 겁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보라돌이맘
    '12.2.4 5:05 AM

    오물렛님... 요령도 금방 이렇게 잘 알아내셔서 단번에 해 내시다니...
    분명 오믈렛님이 가지고 계신 요리감각이 탁월한 덕분이지요.
    이런 메시지 주셔서 저도 참 기쁘고 좋습니다~

  • 39. 수늬
    '12.2.3 3:52 PM

    어제밤 성공적으로 해먹고 인사드리러 들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보라돌이맘
    '12.2.4 5:06 AM

    수늬님... 이렇게 따뜻하게 인사주신 덕분에...
    저도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참 기분이 좋아요.
    수뉘님도 올 한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0. 안드로메다
    '12.2.3 6:01 PM

    반가워요..건강하시고요^^?전 보라돌이 맘님의 은팬입니당(은근한 팬ㅋㅋㅋ)
    레시피 보자마자 바로 계란믹서이게 갈아두고 밥먹기 직전 해보려고 냉장고 넣어뒀어요..제가 원하던 레시피였습니다..
    잘가는 쭈꾸미 집이 있는데 이집 게란찜이 환상이였어요..딱 보라돌이맘님 같은 식감이였거든요...고급 정보로 한번더 목에 힘주어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잘난(?)척할수 있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 보라돌이맘
    '12.2.4 5:09 AM

    안드로메다님... 이렇게 소박한 요리 하나하나에도 애정을 듬뿍 담고 계시니...
    뭘 만들어 내시든 아마 가족들 모두 늘 엄마,아내에게 감사한 마음 가득할꺼예요.
    식탁위에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계란찜 맛나게 만들어 드시기를... 저도 기대할께요~

  • 41. 아침
    '12.2.3 10:44 PM

    보라돌이맘님? 대보름 나물 어찌 해드시나요?? 좀 알려주세요

  • 보라돌이맘
    '12.2.4 5:15 AM

    아침님... 우리집도 한 이틀전부터 묵은 나물들 불리고 삶고,거의 준비가 다 되어갑니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묵은나물 한 여섯가지 준비해서 제대로 맛을 내려니 일이 많네요.
    몸도 안 좋으시다면서 나물도 준비하시려나봐요...무리하시면 안 좋을텐데..
    꼭 하시려면 편안하게 두어가지만 장만해서 드세요. 내 몸, 건강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니까요.

  • 42. 네모네모
    '12.2.4 6:58 PM

    방금 이 레시피로 계란찜 해먹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대성공!! 궁금한게 있는데요
    물대신 멸치 다시로 해도 되겠죠? 그럼 소금양을 조금 줄여서 해야 할까요?^^
    제가 7분을 넘겼는지 국물이 없어서 좀 아쉬
    웠는게 국물 자박하게 먹으려면 7분 정확히
    지키고 물 양을 조금 더 잡으면 될까요
    초보주부라 감이 없네요 ㅎㅎ

  • 보라돌이맘
    '12.2.5 5:55 AM

    네모네모님.... 초보주부라 하셨는데 감이 없으시긴요... 이렇게 잘 해 내셨으면서요?
    물론 멸치 우러낸 국물을 써서 만드셔도 좋아요.
    멸치육수가 맹물보다 짤 듯 해도 그리 염도차이가 많이 안 난답니다.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더욱 맛있고 푸짐한 계란찜 만들어 드세요.

  • 43. 은빛물살
    '12.2.4 8:27 PM

    와 이런 계란찜 어떻게 만드나 했어요...
    집반 365일 제가 젤 좋아하는 요리책이랍니다..
    이 레서피대로 함 만들어볼께요..

  • 보라돌이맘
    '12.2.5 5:58 AM

    은빛물살님... 뭘요...좋은 말씀 참 고맙습니다.
    날 추운데 계란찜도 좋겠고...뚝배기에 따뜻한 음식 한가지 곁들여서 맛있게 드세요.

  • 44. 나무
    '12.2.6 7:39 PM

    계란을 믹서기에 섞을생각은 못했는데..
    요리와 머리는 어느정도 비례한다더니 보라돌이맘님을 두고 하는말 같아요. ㅎㅎ
    소박하지만 필요한 귀한 요리비결 나눔주셔서 감사해요.
    보라돌이맘이 키톡에 있어서 참 좋아요..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 보라돌이맘
    '12.2.8 4:58 AM

    뭘요... 소소한 것이라도 함께 나누면 그 기쁨이 배가 되니까요.
    저도 나무님처럼 마음 따뜻하신 분들이 참 고맙기만 합니다.
    지금처럼 푸근한 맘 변함없이 간직하시길...그리고 나무님도 또한 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 45. 산유화
    '12.2.9 12:03 AM

    항상 좋은 음식이야기 올려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계란짐 실패했어요.
    무슨 이유인지 부풀지를 않네요.
    평소에 하던대로 중간에 젓는 과정을 생략하고 그냥 약불에 두었을땐 잘 부풀었는데요.
    언젠가 음식정 아줌마가 중간에 저어주면 잘 부풀어 오른다고해서 따라했을 때도 실패했거든요.
    불 조절을 잘못했을까요?

  • 46. 도란도란도란
    '12.2.9 12:54 AM

    학교다닐때 엄마가 아침에 슉 하고 해주셨던 계란찜이 생각나네요
    오늘 저녁 뭐먹을지 고민하고있었는데 보라돌이맘님 레시피로 계란찜 한번 해봐야겠어요
    나와살기 시작하면서 집밥이 어찌나 간절해지는지..
    잘먹겠습니다^^

  • 47. 좋은엄마되기
    '12.2.9 4:23 PM

    와우~ 항상 부푸러 오르는거에 실패하는데 꼭 도전해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48. Xena
    '12.2.10 11:28 AM

    설겆이 방법까지 알려주시고 친절하신 보라돌이맘님~
    보기만 해도 속이 따뜻해져오는 보들보들 계란찜이네요^^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 49. 엘비라
    '12.4.24 11:38 PM

    감사합니다.

  • 50. 밀랍고릴라
    '12.11.8 3:11 PM

    계란찜... 늦었지만 넘 감사합니다
    매운음식 파는 식당에서 나오는 바로 그맛일것 같아요

  • 51. 아만다
    '12.11.15 2:04 PM

    계란찜 감사해요

  • 52. 설낭
    '12.11.15 2:08 PM

    이렇게 부푼 계란찜을 왜 이제야 봤나 모르겠네요.
    키톡은 맨날 들어오는데....감사합니다.

  • 53. 모네
    '12.11.18 4:11 PM

    정말 맛잇어 보이는 계란찜이네요. 전 부풀지가 않아서 할때마다 쫌 그랬는데...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54. 올리
    '12.11.19 12:05 PM

    꼭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55. 샤인
    '12.11.19 1:03 PM

    저도 가끔 하는데 오늘 이렇게 해볼랍니다
    정말 저도 왜 이제사 봤는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메모도 함께...

  • 56. 기린
    '12.11.19 1:22 PM

    꼐란찜 정말 좋아해요. 오늘도 해보렵니다.

  • 57. 강지은
    '12.11.19 6:12 PM

    달걀찜배워갑니다...^^

  • 58. 마스코트
    '12.11.19 9:20 PM

    달걀찜 저도 담아갑니다.

  • 59. 김선경
    '13.1.16 8:29 PM

    비법 담아가요^^

  • 60. 자유
    '13.4.25 6:58 PM

    저도 배웁니다^^

  • 61. 그 물결 일다
    '13.6.7 12:30 PM

    담아갑니다

  • 62. 언니1
    '13.6.25 8:10 PM

    요리비법 저장합니다^^

  • 63. 아녜스
    '14.2.12 10:46 PM

    뚝배기계란찜 저장해요

  • 64. 애기배추
    '14.2.12 11:24 PM

    뒤늦게 보구 저장합니다. 넘 감사해요. 이번엔 성공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65. 이혜미
    '14.2.13 1:06 AM

    저두 저장합니다

  • 66. 빈빈이
    '14.2.13 8:31 AM

    계란찜 저장합니다
    오늘 저녁은 꼬오옥 성공하겠어요

  • 67. 자연에감사
    '14.2.13 9:52 AM

    감사해요 잘 볼께요

  • 68. 김민정
    '14.4.18 6:35 AM

    계란찜 비버 감사합니다

  • 69. 지율
    '14.11.9 11:14 AM

    저도 계란찜
    제대로 하고싶었어요

  • 70. ㅇㅇ
    '14.11.9 3:42 PM

    계란찜 맛있게 만들기 감사합니다.

  • 71. gks
    '14.11.9 11:43 PM

    계란찜 맛있게 먹을께요.

  • 72. 미용고사
    '14.11.24 8:44 AM

    부풀어 계란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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