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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꼬까옷에 꽃버선

| 조회수 : 6,24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1-20 18:32:25

설날 차례지낼 때 저는 한복을 입는답니다

잠자리날개 같은 한복은 아니구요..

어머님이 사주신 생활한복 같은...

그래서 버선도 신어보구요...

이번 설날에 신을 버선이랍니다


버선은 산거구요...

'전화위복'이란 꽃말을 가진 남천을 그렸답니다

아직 제 솜씨가 이 모양이예요...

신으면...


82님들~

안전운전 하시구요

가족들과 행복한 설날들 보내세요(__)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동토박이
    '12.1.20 10:04 PM

    손수 그린 그림이시란 말씀이예요? 너무 예뻐요. 저는 그닥 한복이 어울리지 않는 체형이라 ㅠ.ㅠ(어깨가 약간 있는데 너무 말라서, 한복 입으면 뼈가 튀어나와 보여요 ㅠ.ㅠ 대신, 양장은 넘 잘 받아요)
    한복 곱게 입으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렇게 예쁜 버선을 신으면 발걸음도 사뿐해지고, 몸도 맘도 행복해질 것 같아요^^

  • 푸른두이파리
    '12.1.26 10:38 AM

    저도 한덩치를 하는데요..한복태가 이뻐서 입는건 아니구요ㅎㅎ
    이번에 남천 그리기를 해서 그린김에
    이쁜버선을 신은거예요
    저도 한복태 이쁘신분들 정말 부러워요

  • 2. 홍한이
    '12.1.20 11:16 PM

    남천의 꽃말이 신기하네요. 그림 짱 멋집니다.
    무엇으로 그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염료인가요?

  • 푸른두이파리
    '12.1.26 10:42 AM

    대형문구점에 가면 페브릭물감이 있어요
    그리고 난뒤 마르면 다림질 해주구요
    그래야 색이 안빠져요
    홍한이님도 모르는게 있네요^^

  • 3. 제이미맘
    '12.1.25 10:23 PM

    와~ 화가시네요..

  • 푸른두이파리
    '12.1.26 10:45 AM

    화가들 돌 던집니다
    이제 배우는 중인데요
    워낙 소질이 없다보니 좀 부끄럽네요
    사진빨이라는..ㅎ

  • 4. 란2성2
    '12.1.26 4:31 PM

    차례 지낼 때 한복도 입으시고 이렇게 고운 버선도 신으시고...저는 물빠진 츄리닝 바지에 풍덩한 패딩조끼 입고 보라색 털실내화 질질 끌고 있다 왔는데...다음 명절엔 바지라도 제대로 입고 가야겠어요...

  • 푸른두이파리
    '12.1.27 1:23 PM

    저도 할머니한복 같은거예요..어머님이 사다주신거라 마다하지 못하고 입긴하는데...
    차례 지낼 때만 입어요....끝나면 후다닥 벗고 후줄근한 바지에 폴라폴리스조끼 입고...
    거의 란2성2님 모습일 듯...ㅎ

  • 5. 빙그레
    '12.1.30 6:23 PM

    정말 믿겨지지 않을 만큼 실감이 납니다.....

    꼭 승무를 출 때 디딛는 발이 연상됩니다....
    너무나도 곱습니다....

    전 열매를 따 먹고 싶을 만큼 실감나구요~~~~
    아마도.....발이 손같으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푸른두이파리
    '12.2.2 11:37 AM

    빙그레님...실망시켜 죄송한데요...저는 손발이 아주 못생겼어요
    그래서 반지도 못껴구요...발은 또 발가락들이 쫙 벌어져서요....발가락기인에 나가도 될껄요^^

  • 6. 4각4각
    '12.2.1 11:04 AM

    정말 직접 그리신거예요??
    전 그림 잘 그리는분이 젤로 부러워요~~
    명절때 한복 입는것도 부럽구요~~

  • 푸른두이파리
    '12.2.2 11:38 AM

    초보 누구나 그리는거예요
    저도 생초보랍니다...페브릭물감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답니다..도전!!!

  • 7. dorychang
    '12.2.7 7:13 PM

    아. 그리셨다는거에요?
    대단하시네요. 너무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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