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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막 슬퍼요..ㅜㅜ

| 조회수 : 5,62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1-20 02:55:37

바느질과 뜨게질이 대세인 리빙데코에 오랜만에 흙으로 쪼물거린 것들 가지고 놀러왔어요~

임신 4주와 함께 시작 된 폭풍 입덧이 낳기 직전까지 이어지고-

낳고 나니 초정밀센서를 탑재한 장군같은 우리 아가 덕분에 그동안 82는 늘 눈팅만..ㅎㅎ

오늘도 아빠 퇴근하는 소리에 깨서 어김없이 이 새벽까지 놀다가, 이제 막 잠들었어요 ㅠㅠ


이건 백자흙으로 만든 반지예요.

유약은 안바르고

두번 구워서 한참 끼고 다니다가

지심도 놀러갔다가 깨먹었어요.


요건 개반

분명히 제가 후벼 판 꽃무늬인데

과꽃인지 백일홍인지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어요. ㅜㅜ

울진 불영사에서 봤던 꽃을 생각하며 이쑤시개로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aria
    '12.1.20 9:51 AM

    조바위 컬러가 좋긴한데... 그런데 아가들 돌 쯤엔 통통한거도 이쁘던데요..
    저는 조바위 쓴 모습이 귀여워 보여요.
    조바위쓴 통통 아가도 이쁘고 한복도 이뻐요.
    굴레는... 사진속의 굴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색이 참... 그렇네요.
    굴레 착용샷은 어떤지요.
    전 반품한다에 한표..

  • 2. 정경숙
    '12.1.20 2:48 PM

    조바위 쓴 애기 넘 이쁜데요..통통..
    울딸들에겐 절대 볼수 없었던 모습이라 더 부럽고 이뻐요..
    글구 굴레는 절대 아닌거 같아요..
    저도 반품한다에 한표..

  • 3. 지윤마미..
    '12.1.20 3:56 PM

    계속 보시며 속 썩지 마시고, 그냥 반품하세요.
    색상도 너무 다르고...가격도 만만치 않을 듯 한데..
    반품..

  • 4. 푸른두이파리
    '12.1.20 5:33 PM

    명품과 짝퉁 같아요...
    어딘가 찜찜한...야릇한 스멜이...
    반품하실 때 강하게 하셔야 할 듯...
    분명 핸드메이드라서 차이가 날 수 있단둥..그럴거 같아요
    아기는 조바위 얼굴도 정말 이쁩니다^^

  • 5. blue-mallow
    '12.1.20 6:16 PM

    댓글들 감사합니다.
    임성례한복 키즈 제품인데, 전화상담 폭주인지 통화가 안돼서 결국 구입처인 쇼핑몰에만 반품 신청해놨어요.
    주문제작상품이라고 25일까지 문자로 반품가능여부 알려준다네요.

    푸른두이파리님 말씀 듣고 보니 정말 명품과 짝퉁같군요 ㅠㅠ
    Daria님, 굴레는 아예 씌워보지도 않았어요.
    착용하고나면 반품 못할까봐..어흑..ㅜㅜ
    정경숙님, 지윤마미님 댓글 감사해요~

    모쪼록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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