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못 먹는 것은 어느 집이나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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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먹을 것 사달라는 어린아들에게 안된다고 하는 사진
gildong |
조회수 : 156,46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2-11 1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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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별내리는섬
'11.12.12 1:47 AM이렇게 보니 그냥 수수한 엄마네요. ㅋ
2. 웰빙족
'11.12.12 10:06 AM - 삭제된댓글어머 이런자연스러운사진 넘 좋아요
3. lisa
'11.12.12 10:12 AM이부진씨 인상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 참 부럽네요 ... 전생에 나라를 많이 구했나봐요 저분은... 만약에 전생이 있다면... 정말 있다면... 난 ... 나라를 팔아먹었나봐요 ... ㅠㅠ:
4. 오뚜기
'11.12.12 1:18 PM친근하게다가오네요
5. 애플
'11.12.12 1:27 PM토욜 신라호텔 빵집에서 사온 피칸파이 넘 맛나요.
그 작은게 4만4천원 영수증보니
이부진씨로 되있네요.6. 씩씩맘
'11.12.12 1:29 PM전... 저 아이가 부럽네요.... 엄마가 이부진이라 좋겠다~~~
7. 들소부인
'11.12.14 11:33 PM엄마들은 재벌딸이라도 다 똑같나봐요. 아이 파카 소매 긴거 보세요.
금방 크는 아이들 좀 큰 옷 사서 입히는건 다 또같아요.8. 네모속하트
'11.12.17 11:18 PM삼성에서 이 기사 안 막은 이유가 뭘까요. ?
9. 리페스
'11.12.18 1:49 AM이부진 너무 이뻐여...
딱 저정도만 생겼음 좋겠음.
연예인은 넘 부담되고...10. Gyuna
'11.12.31 2:03 PM어머님의 저 야들야들 조끼인지 ..하는 옷에 관심이 더 간다는..ㅋ
11. 백미터
'12.1.6 7:19 PM신라호텔 식당서 밥먹을때 봤는데...포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이재용은 포스는 없어 보이던데..
이부진은 이건희 판박이..실제로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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