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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커텐 만들어 봤어요.

| 조회수 : 7,57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28 15:59:56


안녕하세요 커텐 사진 가지고 첨 인사드려요.

처음 만들어본 애들 방 커텐이에요. 재봉질이 서툴러서 반은 손 바느질 했는데... 좀 힘들었어요.

상세 사진은 요렇게요. 위에 심지 대고 레이스 달고 아래는 프릴을 달았어요.


그 담엔 거실 커텐 도전! 무난하고 질리지 않으면서도 우아하게 하고 싶었는데 들인 공에 비해 너무 튀지 않는 것 같아요.

위에 주름심지 넣고 밑에는 프릴달고 레이스 달고 고정할수 있도록 같은 레이스를 중간에 걸게했어요.




마지막으로 안방 커텐인데요. 재봉질이 익숙해져서 정말 뚝딱 만들었어요.

핑크라 가장 임팩트있는 것 같아요. ^^


  


애 셋 데리고  (사진에 보이는 애가 막내에요 남편은 셋째라고 부르는데, 전 막내라고 부른답니다.^^) 만들기

쉽진 않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밌었어요. 애들 재워놓고 주로 밤에 만들었죠.

커텐은 직선 박기만 하면 되는지라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예쁜 천을 자알 고르는게 70% 이상 되지 않나 싶네요.

감사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1.11.28 4:07 PM

    정말 대단하십니다~~~~어떻게 커튼을 만드실 생각을 .....하하하하
    처음올리시지만.....도사님 같으세요~~~~
    흰색에...꽃무늬 띠 두른 커튼은 정말 제 취향이예요...히히히히

  • 2. 항상감사
    '11.11.28 4:20 PM

    그러게요. 친구가 재봉틀도 빌려주고 조언도 많이 해줬어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솨해요.

  • 3. 소금빛
    '11.11.28 5:50 PM

    대작으로 시작하셨으니 소품은 척척 해내시겠네요~ㅎ
    육아에 힘들지만, 짬짬이 뭔가를 만들면 생활의 활력소도 되고 좋더군요. 예쁩니다.^^

  • 항상감사
    '11.11.29 1:06 PM

    그러게요. 육아가 힘들지만 밤에 혼자 재밌었어요. 덕분에 어깨는 좀 아팠지만요. ^^

  • 4. tokkiya
    '11.11.29 11:48 AM

    잘 만드셨네요 저도 한 번 만들어 봐야겠다고 여름부터 린넨으로 만들어 봐야지 하던 것 아직까지 못 만들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 5. 항상감사
    '11.11.29 1:07 PM

    감사해요. 전부 워싱된 천으로 만들었는데 빨았을때 별로 줄임도 없고 부드러워서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빨리 완성품을 보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게 되더라고요. 잘 하실 거예요. 홧팅!!!

  • 6. 리빙걸
    '11.12.2 1:30 PM

    저두 결혼하면
    커텐이랑 쿠킹함 해보고 싶은데..멋지셔요!

  • 7. 그린허브
    '13.2.1 10:56 PM

    프로방스풍이네요,,훗 기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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