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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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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치미 국물 소금 농도는??

| 조회수 : 3,97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24 16:30:37
동치미 담글때 소금간 기준을 어떻게 잡으시나요?

싱거우면 안되고 짜야 된다

이건 알겠는데 그 짠 농도가 어느정도여야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 소금물 만들어 놓긴 했는데......

하룻밤 지나면 항아리에 부으려고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
    '11.11.24 5:42 PM

    전 여름 오이지 담을때보다 살짝 덜 짜게 만듭니다..
    그게 애매한게 짠맛을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구요,
    또 항아리에 담는 것과 김냉에 담는 것,
    동치미 무를 잘라 넣는 것과 통짜로 넣는것등에 따라 달라져요..
    통으로 항아리에 담을때는 소금물을 먹어봤을때 아이 짜~~~ 할정도야 하구요,
    무를 크게 잘라 담을때는 맛있는데 좀 짜다~~ 싶을 정도여야 합니다..
    먹을때 물을 타서 맞춰서 먹을 수 있으니까 담을때 짠 맛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
    대신 싱거우면 골마지끼고 무가 아작한 맛보다는 익은 깍두기가 뭉크러지듯이 되니까
    끝까지 시원하고 아작하게 드시려면 짜게 담아놓는 것이 좋습니다..
    동치미는 김치라기 보다는 무장아찌.. 정도로 생각하세요..
    오이지도 짜게 담궈서 씻은 후에 종종 썰어 물을 부어 짠맛도 빠지고 삼삼할때 국물과 함께 먹잖아요..
    동치미도 마찬가지로 무를 잘 절인 후에 익으면 종종 썰어 물을 부어 삼삼하게 만들어 먹는거예요.
    또, 더 맛있으라고 오이지처럼 소금만 넣는게 아니고
    파, 마늘, 생강, 청갓, 배, 삭힌고추등을 넣는거구요..
    그렇게 생각하심 편해요~

  • 2.
    '11.11.24 11:41 PM

    82에서 이미 공부하고 짜게한다고 했으나 오늘 먹어 보니 약간 싱겁게 간이 딱 맞는거예요
    이미 담은 지 3일 정도 되었고 하루를 집안에서 익혀서 물은 맛이 들었는데 울타리 무우까지는 간이 배지 않았어요...... 이걸 어쩌지요 지금이라도 소금을 더 넣어야하나요?

  • remy
    '11.11.24 11:48 PM

    소금을 그냥 넣지 마시구요
    동치미 국물을 적당히 떠내서 소금을 넣어 잘 녹인 후에 다시 부어놓으세요..

  • 3.
    '11.11.25 1:59 AM

    감사합니다 꾸벅^^~

  • 4. 지나맘1
    '11.11.25 11:04 AM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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