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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겨울철 창문단열 한가지 팁.

| 조회수 : 26,16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23 17:00:34
앞으로 서민들 살기 더 팍팍해질거 같아 참으로 걱정입니다.
겨울바람은 매섭고 집에서 아이와 옷 두겹씩 껴입고 난방 안하고 버티고 있네요.
난방비 절약하는 팁을 많은 분들이 공유해주시면 이럴때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해드는 오전 오후엔 창으로 따뜻한 기운이 들어오도록 버티컬이며 커튼을 다 열어둬요.
그리고 밤엔 단열을 위해 다 내려두고요.
창문 쪽에 손을 대보면 샷시틈에서 바람이 들어오고 유리창으로 찬 기운이 스미는걸 느낄수가 있어요.
커튼을 달아주는것이 아무래도 단열에 도움이 되고요.
샷시 틈은 택배 받을때 모아두었던 뾱뾱이를 이용해요.
길게 둘둘 말아서 샷시 아랫부분, 옆면을 채워주면 단열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집 외벽에 설치된 샷시는 비가 왔을때 물이 빠져나가도록 아래에 물빠짐 구멍이 있어서 그 쪽으로 황소바람이 들어오거든요.
뾱뾱이가 부족하다면 세탁소를 이용할때 옷에 씌워주는 얇은 비닐커버를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비닐커버를 잘펴서 둘둘말아주면 뾱뾱이 대용으로 훌륭합니다.
외벽 샷시에 이런식으로 해주면 베란다 나가봐도 확실히 냉기가 덜한게 느껴져요.

방풍비닐도 써봤지만 너무 얇고 단열도 안되고 재활용도 안되는데 비싸더군요. 
돈 안들이고 집에 있는걸로 활용해서 한번 해볼만 합니다. 
추운 겨울 잘 이겨내보자구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작나무편지
    '11.11.23 6:10 PM

    모아둔 뽁뽁이 있는데 오늘 당장 되는대로 막아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 월요일 아침에
    '11.11.23 7:23 PM

    단열도 해야 하고 환기도 해야 하니 겨울은 이래저래 어렵네요.

  • 3. 그리운
    '11.11.24 8:23 AM

    전 재작년에 한롤을 사서 올해도 잘써먹네요.
    오래된 주택이라서 정말 우풍이 장난아니거든요.
    이중삼중으로 발라놓으면 한겨울 온화하게 잘지낼수 있어요.

  • 4. 가을여인
    '11.11.24 12:59 PM

    그렇게 하면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 때에는 어떻게 하시나요?
    매일 환기 후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것인지요?

  • 5. 하늘바다
    '11.11.24 3:51 PM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저는 비닐을 써보다가, 윗분들 댓글처럼
    환기할 때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 - 마당 있을 때.. 호스 얼지 말라고 씌우는.. 동그란 단열재 사서
    창문과 창문 사이에 끼워두어요. (창문틀에 구겨 넣으면 딱이더라구요~)
    환기하려고 창문 열 때는 치워야 하는 불편이 있긴 한데
    모양이 잡혀져 있어서
    비닐 걷어내고 재설치하는 것보다 훨씬 간편해요^^;

  • 6. 은근한 마력
    '11.11.24 5:06 PM

    원글과 댓글에 묻어 질문 좀 드릴께요.
    20년쯤된 빌라인데 샷시도 오래됐죠;;(엄청 추워요)
    샷시를 바꾸게 되면 단열효과가 좀 있을까요?
    원글봐도 그렇고 샷시나 창문에서도 찬바람이 슝 들어온다면
    또 그닥 차이가 안날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11.11.24 5:19 PM

    샷시는 단열효가가 좋은것 같아요.
    바람 들어오는 틈없이 좋은것 같아요..
    20년정도된 샷시에 비하면 훨씬 나을 겁니다.

  • 7. 은근한 마력
    '11.11.24 8:28 PM

    맘님/ 답변 감사드려요^^

  • 8. 그린핑거
    '11.11.30 8:32 PM

    다막으니까베란다창문에습기차고물방술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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