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죽음의 부대찌개 레시피

| 조회수 : 16,42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22 12:45:01

양념은 히트 레시피에 있는것 거의 그대로 했구요..

거기다 신김치국물 좀더 넣고

 

중요한 포인트!!

 

미나리를 가득 넣어요 !!  지금부터 미나리 젤 맛있는 철이죠..  봄까지? 

 

저는 히트레시피 있는 그 양에 미나리 좀 연하고 길지 않은것 한단 다 넣었어요.  가위로  숭덩숭덩

 

잘라서요.  미나리 넣기 전에 모든 재료를 다 넣고 좀 한참 끓여주면 더 맛있어요.

 

얼마전에 맛있다 맛없다 말이 많았던 그 존슨빌 소세지와 마늘맛 스팸 넣구요. 

 

그리고 베이크드 빈은 안넣고 (그냥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요 ㅎㅎ) 치즈도 빼구요

 

완전 시원하고 맛있어요.  미나리 향이 가득이라 향긋하기까지 하다는 ㅋ

 

먹느라 사진은 없는데 꼭 한번 해보세요 느끼한거 싫어하는 남편도 잘 먹네요~

 

히트레시피에서 퍼와서 제 버젼으로 좀 고쳤어요... 괜찮죠? 찾는거 귀찮아하실까봐 ㅎㅎ

 

재료~~  4인분 정도의 양이 되는듯해요.

 

소시지 4개, 스팸 1통, 그라운드 비프(갈은 고기) 150g, 양파 ½개, 김치 약간,  멸치 육수 5~6컵(넉넉히 준비),  베이컨 2장(안넣어도 무방, 취향껏 더 넣어도 좋아요 ^^)

미나리 반단 혹은 한단.  크기에 따라 조절.  좀 많다시피 넣어도 숨이 많이 죽어서 괜찮아요.


양념장 : 멸치국물 ½컵, 고추가루 1-2큰술 마늘 2큰술, 후추 약간


1. 소시지는 어슷 썰고 햄은 3~4cm크기의 사각으로 썰어요.
2. 양파와 김치도 먹기 좋게 잘라두고 양념장은 미리 불려주세요.
3. 김치와 베이컨을 먼저 볶아줍니다. (베이컨이 없을때는 스팸 몇개랑 김치 같이 볶아요)
4. 소시지와 햄, 양파 등을 빙 둘러서 깔아요.
5. 국물과 양념장을 넣고 끓기 시작한후 10분정도 끓인다음 미나리를 가위로 잘라 얹어 그대로 끓입니다.

섞지 않아도 익으면서 국물에 어우러집니다.

전 푹 끓이는걸 좋아해서 꽤 오래 끓였어요.

6. 멸치육수는 혹시 국물이 많이 졸았을때나 짤때 더 첨가해야 하니 어느정도 남겨두면 좋습니다.

7.  간은 국간장이나 김치국물로 했어요.

 

헝글강냉 (ellykny)

안녕하세요 ^^ 요리, 제빵, 제과, 재봉에 관심이 많아요 82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 http://blog.naver.com/ellykny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겐베리아
    '11.11.22 1:04 PM

    어제 저도 부대찌개 끓여서 먹었습니다~
    요즘날씨에 끓여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부대찌개 끓일때 저도 미나리를
    넣어 볼까~ 어떤 맛일지요.

  • 헝글강냉
    '11.11.24 9:24 AM

    훨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나요 ㅎㅎ 부대찌개 먹을때 마지막의 그 느끼함이 덜하달까요..

  • 2. jasmine
    '11.11.22 9:00 PM

    저두 푹 끓여서 맛이 어우러져야좋아요.
    미나리를 부대찌개에 넣어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저도 미나리 넣어봐야겠어요.
    아이...많이 컸죠? 인증샷 좀 올리삼....^^;;

  • 헝글강냉
    '11.11.24 9:26 AM

    전 푹 끓여 국물많이 배어든 스팸이 너무 맛있어요!
    제 아들레미는 이제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 수준이에요 ㅋㅋ 운전할때 빵빵거리지 말라고 잔소리까지 ㅜ ㅜ

  • 3. 예쁜순이
    '11.11.22 11:12 PM

    음 맛있겠다...

  • 헝글강냉
    '11.11.24 9:26 AM

    넵.. 맛있어요 ㅋ

  • 4. 그리움
    '11.11.23 10:45 AM

    아침을 대충 먹는둥 마는둥 했더니 벌써 배고픈데 사진없이 글만 읽어도 침이 꼴깍 넘어가요.

  • 헝글강냉
    '11.11.24 9:27 AM

    사진이 없어도 용감히 올렸는데 다행이네요.

  • 5. 담비엄마
    '11.11.23 4:54 PM

    쌀쌀한 요즘 같은날 부대찌개 더욱 생각나네요 ^ ^

  • 헝글강냉
    '11.11.24 9:28 AM

    네.. 오늘은 더 춥네요 ㅜ ㅜ

  • 6. 딸기공주
    '11.11.26 11:46 AM

    오늘같은날 딱 입니다.
    날씨가 꾸물거리는 초겨울 작년김장김치도 있고 남대문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도 있구하니
    오늘저녁 메뉴 결정했어요.
    감사해요.

  • 7. sky
    '17.4.19 10:44 PM

    부대찌개 레시피...헝글강냉님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20 올해도 힘차게 마무리 합시다 14 테디베어 2017.12.15 2,913 5
43019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54 만년초보1 2017.12.10 8,442 10
43018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4 행복나눔미소 2017.12.05 5,770 9
43017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2,290 4
43016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3 heartist 2017.11.26 10,611 3
43015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810 9
43014 저녁-내용 추가 20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4,219 5
43013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7,911 9
43012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799 4
43011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556 6
43010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905 11
43009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892 5
43008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171 7
43007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907 6
43006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31 myzenith 2017.10.24 19,092 2
43005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702 7
43004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812 14
43003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905 3
43002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286 15
43001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62 8
43000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545 6
42999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397 3
42998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873 10
42997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731 8
42996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443 8
42995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899 4
42994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077 6
42993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288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