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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혹시 스탠드형 김치 냉장고 살 분들께 참고가 될듯하여, 제 경험을

| 조회수 : 19,55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08 11:46:21

구형 김냉을 10여년 쓰다가, 도저히 더는 사용불가 판정으로,

스탠드형 엘* 김냉을 샀어요.

항상 구형을 쓸때 허리 숙여 김치통 넣고,꺼내기 불편하던 차에

기쁨에 겨워 스탠드를 사용해 보니...

저는 구형이 더 좋더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스탠드형의 (다른 회사것은 모르겠고 엘*것은)  최대 단점은

김치를 꺼낼때 꼭 김치통을 밖으로 꺼내야 한다는것.

맨 아래칸은 어찌어찌(아주 불편) 김치통의 뚜껑만 열 수도 있지만,

다른 칸은 꼭 그 무거운 김치 통을 밖으로 꺼내서, 통 뚜껑을 열고 김치를 꺼내야한다는 것.

 

구형을 사용 할 땐, 당장 먹는 김치통을 맨위에 놓고,

김치통 뚜껑만 열어 김치를 꺼내 먹던 저는 요새 후회하고 있네요.

 

어깨, 팔목 다 아프네요.

김치통이 크긴 왜그리 큰지.

김냉 사실 분들 참고하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헝글강냉
    '11.11.8 12:07 PM

    전 딤채 프로 쓰는데 그런 불편함은 없어요. 서랍이 완전히 열리거든요.
    역시 딤채로 하길 잘했단 ㅎㅎ 그리고 김치맛 ㅇ
    ㄹ년내내 완전 예술이고 성에도전혀 없어요. 3년째 쓰고 있구요

  • 안젤리나
    '11.11.24 9:21 PM

    전 딤채가 좋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구매한지 5년도 안된 딤채를 수리 못하고 새것으로 사라고 하더군요.
    요즘은 알미늄으로 만들어서 냉매가 새도 수리를 못한다고 당당히 말하는....
    세상에 5년도 안된 100만원 넘는 가전을 버리라는 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인지....

    그래서 딤채 찬양 글은 무조건 알바글로 오해하게 됩니다.
    미안합니다

  • 2. 채현양
    '11.11.8 12:51 PM

    저는 엘사 스탠드 샀는데 잘 쓰고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뚜껑식 김냉에는 비할바도 아니구요.
    뚜껑김냉에서 아래 깔린것 꺼내려면 전 죽어요 ㅜㅜ..
    위에도 양쪽 젤 아래 딱 가슴높이쯤의 한서랍씩은 앞으로 땡겨져서 젤 자주 먹는것
    뚜껑만 열고 꺼내 먹고 있구요.
    아래 서랍이 100% 다 땡겨 나오진 않아서 단점으로 보시는 분도 있지만
    제 생각엔 외려 김치 무게를 감안할때 서랍이 100% 다 땡겨져 나오면 고장률이 높을것 같았어요.
    서랍 열때마다 안에 고여있는 냉기 유출도 많을것 같았구요.
    글고 아랫서랍에서도 젤 아랫서랍 말고 그 윗서랍들도 앞쪽 두통들은 그냥 뚜껑 열고 꺼내 먹어요.
    크게 불편하진 않은데.. 원글님은 많이 불편 하셨나봐요.
    전 너무 좋아서 살림 줄이게 되면 양문냉을 없앨 생각까지 하는걸요 ㅎㅎ..
    위에서 한쪽 냉동 한쪽 냉장 쓰면 되니까요.

  • 3. 멜라
    '11.11.8 1:25 PM

    답글들 보니, 다시 연구해서 잘 써야겠네요.

    저는 중칸에 야채 과일로 셋팅해서 쓰고,
    상칸의 홈빠형 문을 열고 김치통을 꺼내서 먹거든요.

    하칸으로 야채 과일을 옮기고,
    중칸으로 김치통을 옮겨서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4. bluesmile
    '11.11.8 4:15 PM

    저는 스탠드형 좋던데요~ 당분간 먹을 김치는 작은 싸이즈 중간싸이즈 밀폐그릇들에 미리미리 소분해서 보관해두면 그때그때 꺼내먹으니 편하고 좋아요. 비싸고 좋은 살림 장만하셨으니 어서 정붙이셔서 잘 사용하세요^^

  • 5. 일산맘
    '11.11.8 5:43 PM

    두 개 다 쓰고 있는데요
    저도 스탠드가 더 편해요.
    뚜껑식은 아까워서 못 버리고 있는데,
    밑에 것 꺼낼 때마다 욕나와요

  • 6. 쏠라파워
    '11.11.8 11:25 PM

    맨 아랫칸과 그 윗칸에 자주먹는 김치 넣어두시면 되겠네요
    전 맨 아랫칸 각종 야채 넣어두니 오래가고
    서랍만 열면 야채, 과일 바로 꺼내고 살짝 밀어만주면 부드럽게 닫히니 너무 편하던데요.
    저도 양문형 냉장고 돌아가시면 스탠드형 김냉을 하나 더 들일까 생각중이에요.
    소비전력도 무지 착하더라구요

  • 7. 얼레
    '11.11.24 5:10 PM

    저도 엘사 스탠드형 막 장만했어요. 전 상칸 좌측을 냉동, 홈바있는 우측을 냉장, 그리고 중 하칸을 김치 냉장고로 쓰는데 안쪽에는 아직 건드리지 않는 김치통을, 앞쪽에는 먹고 있는 김치통을 놓았어요. 그래도 4통이나 앞쪽에 있는 셈이라 동치미 배추김치 깍두기 등이 다 앞쪽에 놓여 통을 꺼내지 않고도 사용되는데요.
    그리고 서랍이 다 나오지 않는게 좀 더 안전한거 같아 오히려 엘사거 구매했어요.
    확실하지 않지만 제 기억으로는 딤체도 아래쪽은 완전히 끝까지 열리지 않았던거 같아요.

  • 8. 홍아
    '12.2.28 2:40 PM

    딤채 뚜껑식 쓰는데 김장을 300백포기 정도 다같이 해서 나눠갖는데 일년 동안 두고 먹거든요 여름되면 김치맛이 달라요 스텐드형은 모르구요 그리고 김장해서 일년 먹어도 오히려 여름김치보다 깊은맛도있고 시원해요
    신김치 싫어하시는 분 빼구요 암튼 김냉없었음 전 어쩔뻔했을까 싶어요 일년에 김치 한번만 담그고 다른 반찬 없어도 잘먹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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