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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별사냥꾼...(잊혀진 계절)

| 조회수 : 1,78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31 15:54:40

바다에 로켓을 쏘아 별을 잡았다.

불가사리 (-,.-# 넌 누구냐! 넌?)

카루소 (난 별사냥꾼 영화배우 카루소다. ^^)

불가사리 (염병!! )

카루소 (--;;)

나는 집에 가는 도중...

단풍나무 아래... 떨어진 낙엽사이로

불가사리를 던져 버렸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
.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아
    '11.10.31 10:02 PM

    오늘 10월의 마지막날인줄도 몰랐네요.
    세월의 빠름을 다시한번 느껴요...

    이제 조금 남은 가을이 되나요?
    누구든지 마음이 조금 아픈 사람들
    이 계절이 도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오늘 그런 날이거든요...

  • 들꽃
    '11.10.31 11:33 PM

    무아님~
    저는 마음이 매일 아파요.
    이런 저를 보면서 위로 받으세요^^
    오늘만 아프시고 내일은 마음 쾌청되세요.

  • 카루소
    '11.11.1 12:15 AM

    두분다 마음이 아프시군요~*
    토닥 토닥!! 저도 아파서 한달동안 낚시질(?) 했어요...
    그냥 맘 비우려고 갔는데... 우럭 100여마리, 붕장어(아나고) 3마리, 망둥어 2마리, 게, 불가사리3마리등이
    잡혀서,,, ㅋ 어제도 다녀 왔다는~^^
    현재의 집착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것이고 아픔또한 지나 갈겁니다.

  • 2. 은새엄마
    '11.10.31 10:45 PM

    감사히 잘들었음다.
    복많이 받으셔요^^

  • 카루소
    '11.11.1 12:17 AM

    오늘 올리려고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은새엄마님께서 원하시는 게시물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들꽃
    '11.10.31 11:28 PM

    불가사리가 카루소님을 제대로 못 알아봤군요~ㅋㅋ

    10월을 보내면서 이 노래 안 들으면 섭섭하죠.
    세월 참 빠르네요.
    너무 빨라서 겁이 납니다.

  • 카루소
    '11.11.1 12:20 AM

    불가사리에 대한 소심한 복수를 단풍잎으로 오해하게 만들었어요~ㅋㅋ

    만약에 시몬이 그길을 걷는다면!!

    오마이갓!! 했을 겁니다.

  • 4. 무아
    '11.11.1 1:06 AM

    시몬이 그 길을 걷는다면...아!!시바^^

    들꽃님 카루소님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카루소님 우리 들꽃님을 위해서 11월엔 좀 즐거운 노래 부탁드려요...

    지금 생각나는건 이것,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땐 쿵따리샤바라~~~~~

  • 카루소
    '11.11.1 2:08 AM

    ㅋ~무아님도 나꼼수를 들으시는군요!
    나 꼼수를 죽이면 이젠 우리의 영혼까지도 죽이는 거예요~*

    우리가 봉사가는곳에서 클론의 강월래를 만난적 있어요...
    부인인 송이님은 음식을 준비 해 오셔서 2층에 계셨구요...
    저는 잠깐이지만... 1층에서 친구같은 느낌으로 둘이 대화를 했네요~*
    쿵따리~... 조만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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