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놈들같네요........
눈물나네요...
저들이 내 아들이고 딸,
오빠고 언니였다면...친구였다면...
상상만해도 울분이 일고 분노와 화가 치미네요.
막상 당한 저분들 심정은 정말 얼마나 미칠지경일까요.
마음이 아파서 미치겠네요.
인간은 도대체 왜, 뭣땜에 사는걸까요.. 서글픕니다...
우리집에 삼성제품이 못 들어온지는 10년은 된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은 무노조경영에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삼성에 제대로된 노동조합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부자는 노동자의 피를 먹고 재벌이되는군.
눈물 펑펑..
세상에 정의가 바로 서야할텐데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삼성이 악의 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