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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2차 키톡데뷔 ......옛날옛적 상차림...아기백일상과~

| 조회수 : 6,57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10-26 22:44:39

2차 키톡데뷔에요...^^;;

결혼하고 1달 지나고 시부모님 모시고 한 상차림이에요...

그 땐 신혼집이라 집이 다르죠...지금 집하고 쇼파는 같고요

저희 신랑이 연하라 결혼하자마자 일주일 후에 직장에 들어갔어요...

신입사원 연수를 1달 받고 첫 월급을 받아왔죠...그 때 제가 신랑에게 월급 받은 거 동전까지 다 찾아와~  하고 시켜서 시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면서 신랑 첫월급 드렸어요...

그 때 월남쌈하고 혜경샘 한상차림에 있는 바베큐립 했었구요...그 때 저희 시부모님 바베큐립 정말 맛있게 드셨어요^^

 

그리고 저희 아기 백일 상차림이구요...아기 백일 상차림 어떻게 차릴까...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차린 상차림이었어요..직장에서도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더라구요....신경이 많이 쓰여서요...엄마에게 아기란 존재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nimi
    '11.10.26 10:52 PM

    앗 일뜽~~

  • minimi
    '11.10.26 10:58 PM

    참 착한 며느리에,
    솜씨 있는 아내네요.
    게다가 연하남과 사는 능력녀...크으~
    역쒸 아가씨 적부터 82쿸 회원이셨다더니
    내공이 상차림에서 보입니다.

    제 친구 4학년 1반에 첫 애 가지더니
    이쁘고 신기해서 눈을 못 떼네요.
    근데 저도 걔가 넘 신기하고 예뻐 죽겠어요.
    가까이 있으면 제가 키워주고 싶당게요.^^

  • 2. 보라돌이맘
    '11.10.26 11:29 PM

    결혼하고 한 달.... 정말 갓 결혼한 신혼때인데도...
    가민님 솜씨가 그 때부터도 남다르셨네요.

    그리고 백일상을 저렇게 차려내다니요.
    감탄하면서 몇번씩 보게 되네요, 너무 멋스러워서...^^

  • 가민
    '11.10.27 1:25 PM

    보라돌이맘 님의 양파통닭 너무 쉽고 맛있어요...벌써 몇 번 해먹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같은 직장맘한테는 쉽고 맛있는 레시피가 절실해요...

  • 3. Harmony
    '11.10.27 2:48 AM

    세상에나~~
    상차림이 아주 정갈하니..

    예술입니다.

    그리고
    백일상도 차리다니
    사랑받는 아내에
    이쁜 며느리!! 점수 팍팍 올라가겠어요.^^

  • 4. 생명수
    '11.10.27 4:57 AM

    신혼이신데 정말 솜씨 대단하시네요. 시부모님께 사랑 많이 받으시겠어요~

  • 5. 프리
    '11.10.27 6:16 AM

    정말 마음씀씀이가 어여쁜 가민님..
    복이 덩쿨채 굴러들어오실 듯 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백일상 차린 솜씨도 정말 예사롭지가 않네요.. 쭉 기대해봅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 가민
    '11.10.27 1:35 PM

    아.....프리님...아니에요......
    저 그렇게 착하지 않아요....^^;;;;;;;;;
    그냥 첫월급은 부모님 드리는게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해서 드린 거구요....
    건드리지 않으면 착하고...건드리면 정말 성질이 뭐시기 같습니다요....;;;;;;;;;;;;;;;;;;;;;;;;

  • 6. J-mom
    '11.10.27 6:47 AM

    능룍자이시군요...ㅎㅎㅎ
    신혼상도 넘넘 이쁘고...
    백일상은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남편이랑 동갑인데도 아들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ㅎㅎ
    살아보니 남자들은 잘 도닥거리며 달래가며 살아야겠더라구요..ㅎㅎ

    암튼 담에 돌상도 기대해야되겠네요....ㅎㅎ

  • 가민
    '11.10.27 1:28 PM

    어쩌죠...;;;;;
    돌은 이미 지났어요...돌잔치는 그냥 호텔뷔페로 끝냈어요...
    돌잔치 준비가 결혼준비보다 더 힘들더라구요....-_-;;;
    따로 전통돌상 집에서 해줄까 하다가...그 때 직장일도 힘들고 돌잔치 끝내고 몸이 아파서 도저히 체력이 따라주질 않더라구요...그래서 포기했어요...;;;
    맞아요 남편은 큰아들이에요...ㅎㅎㅎ

  • 7. jasmine
    '11.10.27 9:10 AM

    신혼 살림에 빌레라니~~그릇안목도 대단하네요. 어머니 안목?

    초대상도 백일상도 너무 훌륭합니다.
    이쁜 그릇이랑 이쁜 요리 자주 보여주세요...애기두요...

  • 가민
    '11.10.27 1:32 PM

    쟈스민님 ....아니에요;;;;
    저희 엄마도 직장맘이셔서 그렇게 상차림에 신경써주시지 못했어요..
    음식은 맛있게 해주시는데 예쁜 그릇에 예쁜 세팅에 해주시진 못하셨어요...

    그릇은...워낙에 82에서 눈으로 보고 배운게 있다보니 아무거나 사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결혼 준비 당시 너무 힘들고 바빠서 그릇 보러 다닐 여유가 안되었어요....그릇 안사고 결혼식하고 신혼여행 갔다와서 신랑 신입사원 연수 들어가기 전에 같이 돌아다니면서 샀어요

  • 8. 시간여행
    '11.10.27 9:26 AM

    요즘 키톡 데뷔하는 새댁들 솜씨가 대단하네요~~^^*
    백일상 보고 어느 음식점에서 차린건줄 착각했어요 ㅠ.ㅠ

  • 9. 내이름은룰라
    '11.10.27 11:29 AM

    월남쌈의 곱게 채친 모양에 감탄하고
    밑에 백일상엔 입이 떠억 벌어지네요

    저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 10. 쎄뇨라팍
    '11.10.27 11:58 AM

    ^^
    저희 때 신혼상차림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앞으로 기대되네요
    아가모습도 보여주세요~

  • 11. 라플란드
    '11.10.27 12:27 PM

    울애 백일상과 비교되는군요..ㅠ.ㅠ
    너무 정갈한 상차림이에요...그것보다..첫월급을 몽땅 시부모님드렸다니..맘이 너무 이쁘시네요~!!!!
    이쁜며느리들어왔다 칭찬이시겠어요..

  • 12. 꼬꼬와황금돼지
    '11.10.27 8:56 PM

    깔끔하고 이쁜 부모님 상차림 너무 맛나보이네요. 새댁같지 않아요~ 더구나 마음도 너무 고우시고,..^^
    아가 백일상 참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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