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최근 많이 읽은 글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Banner

제 목 : 따라만든 컵받침, 그리고 지긋지긋했던 파우치

| 조회수 : 6,27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26 00:36:31
폰으로 인터넷 생활을 하기 시작하니
컴은 좀처럼 귀찮아 곁에도 가지 않는 (게으)름뱅이생활이 만연.
이층집~님께옵서 넘흐 이쁜 컵받침을 만드셔서 따라만들고는 
보고는 드리고 싶꽁,  컴 켜기는 귀찮구요~~ ㅠㅠ
사진 쭐이는 어플을 찾아헤매이며 꼼수 부리기~ 함 도전해 봅니다. 
폰으로 정말 올라가려나 모르겠네요. ^^;;







여덟개 간신히 만들었어요. ^^
천 조합하는게 왤케 힘든지 잘 하지도 못하면서
천을 이리저리 맞춰보며 고르다보면 항상 토할것 같아요. ^^;;


 

 
식탁에 물컵자국 안나니 넘흐 좋네요~~
귀차니스트 애덜두 이쁜거 골라서 올려놓네요. 
행주질, 키친타올질 줄어서 좋습니다~^^









토할정도로 천을 열심히 골랐는데 
사진 찍고 감상하려니 역시 생뚱맞습니다. ㅠㅠ
넘흐 이뿌다~~ 하구 산 천에게 미안해지네요. 
그래두~~ 손톱 옆구리살 찔려가며 열심히 바느질한 제겐
마구마구 대견스러워지는 자뻑아짐. ㅋ






 

 
 
 
 
 


 
거진 6개월에 걸쳐 띄엄띄엄 바느질한 파우치입니다. 
수 놓기는 너무 재밌었는데  공그르기, 핸들(정식명칭 맞나몰겠네요. --;;) 달기
늠흐 구찮아서 몇달씩 서랍 속에서 방치하다 간신히 완성했네요. 
저 핸들 구멍은 왜자꾸 실을 끊어먹는지... OTL  OTL  OTL

드됴 완성하고선 속에 넣을게 없어도 가방에 꼭 넣어다닙니다. 
바라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흐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폰으로 올리기 실패............. ㅠㅠ    안되나봐요??
폰으론 잘 보이는뎅.......
무려 컴을 켜고 확인해보니 X 박스만 푱푱푱 보이네요. 
대략난감 시츄에이숑...... OTL  OTL  OTL......
컴으로 폰사진 다운받아 급하게 후다다닥 수정했습니다.
글 올리기 백만년 만이라 엄청 헤맸네요.
교훈 : 게으르면 더 피곤하다. 꼼수 부리지 말자.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젤라
    '11.10.26 8:29 AM

    컵받침들이 이쁘네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고 시간도 꽤 걸리고 ...

    원단 색 마추기가 은근 어려운데
    만들어 놓고보면 다 이쁘잖아요 ^^

  • 신마담
    '11.10.26 12:29 PM

    원단 맞추기 너무 힘들었지만 쓰다보니 잘 안보여요. ㅋㅋ
    걍 제 자식 같네요~~
    반항없이 순하고 충성심 강한 아가랄까요?
    안젤라님처럼 멋진 작품이라면 다 이쁠것 같아요~~^^

  • 2. 이층집아짐
    '11.10.26 10:21 AM

    컵받침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같아요.
    이것저것 골라쓰는 재미도 있구요.
    프레임 파우치에 한땀 한땀 놓으신 수, 정말 예뻐요.
    맨날 가방에 넣고 다니시면서 자랑 하세요!

    그리고 프레임 달기가 원래 좀 어려워요.
    퀼트실 두겹으로 다시면 잘 안끊어지는데,
    실이 프레임 구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면서 마찰이 많이 생겼나보네요.

  • 신마담
    '11.10.26 12:42 PM

    맞아요~~ 여덟개나 만들었는데도 쓰다보니 더 있었음 싶어요.
    그릇, 계절, 이벤트 따라 분위기 내고 싶구, 선물도 하고 싶구 그렇네요.
    원단 맞추다 말미할 생각하니 아찔!
    이층집~님 원단 고대로 따라사서 할까봐요. *^^*
    너무 예뻐 며칠 홀릭하다가 몽유병 환자마냥 따라했답니다.
    식탁 위에 계속 두고 혼자 늘어놓으며 피식피식 행복해한답니다. ^^

    수놓은 파우치도 이층집~님 수놓으시는거 총체적으로 모아놨다고나 할까나요?
    구글링으로 파헤쳐낸 수를 얼기설기 따라했네요.
    행주강연을 꼭 갔어야했다고 온갖 자책*자학을 하며...... ㅋ

  • 3. 푸른두이파리
    '11.10.26 5:04 PM

    파우치 수를 놓으니 정말 이쁘네요...뿌듯하고도 남겠어요^^

  • 4. 신마담
    '11.10.26 8:38 PM

    리빙데코에서 정말 많이 배워요.
    일상의 물건에 수를 놓아서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는걸 보고 무릎을 탁 쳤네요.
    푸른두이파리님 윷판은 정말 몇년째 제 머리속을 떠나질 않고 있답니다.
    넘 멋진 대물림 작품이예요. *^^*
    저두 튼튼히 이쁘게 만들어 대물림하고 싶네요.

  • 5. 까망21
    '11.10.27 11:42 PM

    저도 컵 받침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ㅎㅎ
    전 저렇게 많이 못 만드는데...^^

    파우치 들여다 보고 깜짝 놀랐어요...저 자수...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간 예쁜 파우치네요...

  • 신마담
    '11.11.1 11:06 PM

    아~ 까망21님~~ 칭찬 감사드려요.
    주말에 놀러갔다와서 비리비리 늘어져있다가 이제야 댓글 확인했네요.
    컵받침은 쪼꼬매서 의외로 빨리 만들어져서 좋더라구요. ^^

  • 6. 더니
    '12.8.31 3:24 PM

    신마담님 ~ 작품이 너무너무 예뻐요^^
    잘 만들었건 못 만들었건 너무너무 값져 보여요. 핸드메이드기 때문에 더 하죠~~
    그런데 소장의 마인드를 겸비한다면 더없이 빛나 보인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63 전역기념 이불과 베개 8 솜구름 2017.12.11 947 0
3162 만원에 세 장 큰 머플러로 7 고고 2017.11.06 8,925 0
3161 재봉틀로 홈 커튼 만들기 11 myzenith 2017.10.25 5,038 0
3160 가마니원단으로 침대 매트 만들었는데, 넘 예뻐요 재봉틀.. 4 arbor 2017.10.14 8,397 1
3159 분당 미*지 가구점에서 절대 사지마세요 15 유리상자 2017.10.12 8,958 0
3158 소파고민 끝났어요...ㅎ 10 바이올렛 2017.09.25 8,865 0
3157 소파색 고민이에요. 13 바이올렛 2017.09.18 6,235 0
3156 제주도 시골집- 도깨비 조명 자작기 11 낮에나온반달 2017.09.12 7,383 1
3155 남의 집 원목 식탁 18 옹기종기 2017.08.25 13,540 0
3154 공장가동중 - 파우치, 에코백, 앞치마 4 헝글강냉 2017.08.23 7,048 0
3153 리빙데코 데뷔합니다 4 소라 2017.08.23 5,387 0
3152 제주도 시골집 - 한여름의 위력 23 낮에나온반달 2017.08.12 12,004 0
3151 제주도 시골집 텃밭 마당 이야기 13 낮에나온반달 2017.08.11 9,953 0
3150 망가진 양산으로 만든 에코백이에요 24 오후네시 2017.07.30 9,961 0
3149 진주의 레인보우 룸 (고무줄 놀이) 8 보배엄마 2017.07.25 4,902 1
3148 제주에서 손수 고친 시골집 이야기 23 낮에나온반달 2017.07.12 12,364 1
3147 가잠, 가족 잠바 :-) (과잠이나 가죽 잠바가 아닙니.. 11 소년공원 2017.06.29 7,531 0
3146 집수리 견적 5 쉐어그린 2017.06.29 6,806 1
3145 로코코소파 방석교체했어요. 3 rsjeng 2017.05.07 12,456 0
3144 해맑은 중2를 위한 에코백과 서낭당 앞치마 15 백만순이 2017.04.04 14,851 3
3143 강릉와서도 열심히 미싱 공장 돌렸어요 ~^^ 15 헝글강냉 2017.03.31 14,175 1
3142 고래와 노란배 24 열무김치 2017.03.23 7,964 6
3141 자수 지갑 3 소금빛 2017.03.15 7,052 0
3140 자수 헤어핀 만들기 11 소금빛 2017.02.28 10,791 1
3139 필통과 가방 4 뒷북의여왕 2017.02.10 11,904 1
3138 청바지에 수놓기 14 소금빛 2017.02.09 11,082 1
3137 두달하고 이주만에 장옷 두루마기 완성했어요. 15 버터링 2017.02.09 11,571 2
3136 처음 인사드려요_요새 프랑스 자수를 하고있어요 11 100 2017.01.07 17,266 1
3135 옷 가지고 놀기 :-) 21 소년공원 2016.12.06 15,165 1
3134 좁은 집에서 살아남기... 21 아직은 2016.10.04 39,57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