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갔다가 하늘이 멋있어서 핸폰으로 찍었네요..
멋진 가을 하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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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때(그때는) 48색이던가? 왕자표 크레파스를 사용했어요 . 미술시간에 블루계열의 두세가지 색 중에서 늘 코발트 블루의 색이 먼저 닳아졌지요. 하늘을 무지막지하게 칠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