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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정희씨 피부가 너무 부럽다..

| 조회수 : 11,907 | 추천수 : 498
작성일 : 2005-04-25 14:27:19
30초반에 처자입니다.
갈수록 초라해지는 얼굴때문에 거울을 보면서 너무 우울해 집니다.

20대땐 윤기나는 머리카락, 화장안해도 맑고 혈색이 돌았는데
지금은...  너무 서글퍼요!!
기미와 점 얼룩이 볼전체에 자리를 잡았고 눈주변은 너구리가
생각날 정도로 시커멓고 제가 봐도 맨얼굴은 못봐주겠어요.
머리칼이 자꾸 빠져 윤기도 힘도 없고
초라해 보인답니다.

어떡하면 서정희씨 처럼 깨끗한 얼굴을 가꿀수 있을까요?
부러워 죽겠네요.
서정희씨 같은 여자들은 뭘 먹길래 그 나이에 그리 맑은 피부를
가지는지...  
나이들수록 키, 몸매 이런거 하나도 안부럽고 투명한 피부가
다른 어떤거 보다 부럽네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칼렛
    '05.4.25 4:17 PM

    오잉 전 나이가 들수록 몸매좋은 아줌씨들이 더 부럽던데요^^
    얼굴은 어느정도 화장으로라도 커버가 되는데, 몸매는 영 ~~~

  • 2. cafri
    '05.4.25 4:21 PM

    예전에 서정희씨가 쓴 책에보면
    예쁘게 세팅하고 남은과일의 자투리를 먹고바르고한답니다.
    화장품은 아베다를 쓰더군요.
    근데...그게 다겠습니까??ㅋㅋㅋ
    도움안되는리플..죄송해요^^

  • 3. 풀문
    '05.4.25 4:24 PM

    서정희씨는요 엄청 부지런하데요.나쁘게 말하면 결벽에 가까울정도래요.
    얼굴에 점하나 있는 꼴을 못본다나요.저번에 TV에서 보니까 점뺐다구 반창고 붙이고 나왔더라구요.
    하루에 양치질을 열번한적도 있다구 하길래 보통여자는 아니구나 생각했지요.
    그리고 피부는 가꾸기 나름인것 같아요.주기적으로 마사지와 각질제거 를 해주구 또 자차바르는것
    꾸준히 해주면 좋은 피부를 유지할수 있을거에요.

  • 4. 매뉴얼대로
    '05.4.25 4:57 PM

    개인적인 생각으로 피부는 타고나는게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95% 이상이라고 생각한적도 있지만.. 그러면 세상사는게 너무 우울해질것 같아 생각을 바꿨습니다.. -.-;; (전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삽니다.. 그냥 제 나이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지 않는것에 만족하며 살죠..)
    너무 비관적인 생각인가요?.. ^^;;

  • 5. 따로
    '05.4.25 8:10 PM

    커피라면 사족을 못 쓰는데....
    제 얼굴을 보니 이제 마시지 말아야 겠네요...ㅜ.ㅜ

  • 6. 효우
    '05.4.25 9:18 PM

    음...
    서정희씨...
    매년 1천만원짜리 박피제거 수술 한다던데요...
    저도 들은 말이지만요...

  • 7. 민지맘
    '05.4.26 2:52 AM

    저두 피부얘기가 나와서 한마디 거들자면...송혜교는 피부 관리하느라 태어나서 커피 입에도 댄적 없답니다... 정말 대단하죠? 피부를 위해서 아예 커피나 카페인 음류는 입에도 대질 않는다네요.
    그런거 보면 정말 연앤들도 돈을 쉽게 버는것 같아도..
    외모를 위해서 참 많이 노력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 8. 깨어있는
    '05.4.26 10:56 AM

    피부관리나 몸매관리는 생활인거 같아요..
    물론 윗분들 말씀처럼 타고난 것도 중요하지요.
    5년 전만 해도 저희 자매에게 피부하난 더할나위 없는 유산이었죠.
    저는 30대 초반, 제 동생 20대 후반입니다.

    저와 제 여동생은 몇 년전부터 똑같은 화장품을 씁니다만 지금은 피부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먹는거 자체(=생활패턴)가 하늘과 땅 차이지요..
    저는 과자, 커피, 탄산음료, 가공식품 등등 밥 반찬 외엔 거의 안먹습니다.
    반찬도 짜고(매운건 지독하게 먹어요), 기름지게 안먹구요,
    육류의 비율이 야채보다 50%를 넘지 않게 합니다.
    물 좋아하지만 과일은 1년에 사과 한알, 귤 한알, 수박 한조각 등등 한알에서 한조각을 넘기지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과일은 안먹었대요..이유실패죠.)
    그런데도 제 피부는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다 피부 정말 좋네요 할 정도입니다.

    반면 동생은 밥은 저보다 훨씬 적게 먹지만 그 후에 간식을 달고 삽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깡으로 끝나는 과자와 초코렛과 비스킷이 한덩어리가 되어있는 것을 먹습니다.
    고기 참 좋아하고, 가공되어서 파는거 좋아하면서 잘도 먹습니다. 과일도 엄청 먹습니다.
    하지만........맨얼굴로는 슈퍼도 못가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제가 몇 년동안 관리 아닌 관리를하면서 느낀건 피부관리나 몸매관리를 위해서는
    무엇을 먹을까 하기 보다는 무엇을 안먹어야 하는지를 구분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피부와 몸에 좋은 것을 챙겨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와 몸에 해가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진정한 비결이 아닌가 합니다....
    이상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 9. 사랑가득
    '05.4.26 11:43 AM

    뜬금없지만...마음이 편해야...^^

  • 10. 김혜원
    '05.4.26 3:13 PM

    태클은아니지만 ㅠ_ㅜ.. 혜교양은 커피잘마셔요^^;; 사진에도 많이나와있는;;
    피부는 타고나는것도중요하지만 정말 후천적인 노력이 더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피부를가지고 태어났어도 잘못된 관리법을 계속 쓰다보면 그피부가 유지될리가없죠.
    혜교양이나 서정희씨같은경우 연예인이다보니 일반사람들하고는 차원이다른 관리가들어가요..
    한달에 100은 족히쓰고요 (장동건씨가 100만원들어간다고하니 여자연예인이야 더할말이없겠죠)
    혜교는 원래도 모공이작고 좋은피부였지만 촬영들어가면 엄청난 조명과 분장용메이크업 불규칙한

  • 11. 김혜원
    '05.4.26 3:14 PM

    스케쥴때문에 뾰루지도많이나고 하기때문에 쉬는기간에 심부박피도하고 매일 관리실들러서
    관리도 받고하죠.. 서정희씨야 다들아시는것처럼 거의 결벽증세에다가 완벽주의..흰고깨끗한것에
    강박관념이있기때문에 엄청 관리하죠... 최근에 딸사진을 보니 정말 관리잘해줬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물론 성형의흔적이보이긴했지만 딸을 용으로 만들어놓은...

  • 12. 김혜원
    '05.4.26 3:18 PM

    우리같은 평범하게살아가는 사람들은 정말 식습관하고 생활습관만바꿔도 피부가 확개선될수있어요.
    대표적인예가 바로저;;; 피부색은전형적인한국인의 피부색..희지도검지도노랗지도않은...
    인데 모공도크고 블렉헤드가 난무하고 수분부족왕지성에 지루성피부염,편편사마귀 피부병
    에 약간의 아토피성에 민감성 안좋은건 다갖춘 조건이였지만 작년 12월부터
    요가를시작했는데요 요가하면서 단식도같이했었거든요^^ 단식원에서하는 무식한방법이아니라

  • 13. 김혜원
    '05.4.26 3:24 PM

    몸의 독소를빼내는 프로그램으로 했는데 살도 10kg빼고 식습관도바꾼덕에 알러지성이였던피부가
    95%정도 해소됬어요^^ (조금만피곤하면 꼭 벌레물린것처럼 울긋불긋올라오곤했었거든요ㅠ_ㅜ)
    지금은 피부좋단소리 듣고다닌답니다;;; 피부색도 색자체가 하얗게될리는 당연히없고
    피부밝기가 달라졌어요 서양인의 하얀피부가아니라 일명뽀샤시한 피부로...(참고로저는화장은원래안해요)
    결론은 피부 좋아질수있으니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쳐보시라는거여요^^

  • 14. mariah
    '05.4.26 4:02 PM

    요가를 꾸준히 오래하면 피부가 좋아지더군요.(경험담 + 주위 관찰)

    잡티많던 피부가 어느 순간 잡티하나 없는 피부가 되는게 아니라,
    피부톤이 밝아지고 환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칙칙한게 없어지고 뽀사시 탱탱 환해져요. 주름도 잘 안 보이고..

    참 신기한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어요.
    요가만 해서는 안되고 호흡+명상도 동반해줘야 그렇게 되는거 같구요.

    깨어있는, 님 말씀대로 무엇을 피해가야 하는가..가 마음에 와닿는군요.

  • 15. 연이
    '05.4.26 5:38 PM

    많은 글 정말 고맙네요.
    제가 한 1년 사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식습관이 많이 바꼈거든요.
    신기한게 스트레스 받고 우울할 수록 인스턴트나 자극적인 음식, 단게 많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안 먹던거 마구 먹고 속도 많이 안좋아졌는데 그게 젤 큰 원인 같네요.
    아뭏든 답변 주신 님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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