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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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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에게 출산준비물로 꼭 남겨주고픈 것을 뭘로하면 좋을까요?

| 조회수 : 1,557 | 추천수 : 73
작성일 : 2008-06-24 15:30:15
아직은 자세하게 사정을 말할 수 없는 처지라 얘기할 수 없지만....

저한테는 정말정말 특별하고도 소중한 아기를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꼭 귀중한 무언가를 남겨주고 싶습니다.

전 출산용품 중 잼재미사이트에서 나오는 "오가닉코튼DIY(배냇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속싸개)" 를 사서

제가 손수 만들어 입혀주다가 꼭 남겨줄라 하는데요~

깊은 의미가 될 수 있는 또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몽
    '08.6.26 3:20 AM

    전 아이가 둘입니다.37개월22개월..
    아이들에게는 각각 상자가 하나씩 있어요. 상자안에는 제가 만든 십자수로 장식한 배넷저고리.
    처음세상에나와 입은옷, 처음먹은 우유병,첫가족사진 ,선물받은 이쁜옷,처음본 그림책,
    첫수영복,처음으로그린 그림(줄만 죽죽그었어요..)돌때까지적은 육아일기,이유식 식단표,처음으로탄 비행기 티겟.많은분들이 적어준 축하카드.좋아하던 장난감등등..앞으로도 이상자에는 많은것들이 담겨지겠지요..작은메모와함께 소중한 추억을 아이에게줄생각을하면 가슴이 설레이네요..

  • 2. 찌빠
    '08.6.27 2:24 AM

    저도 임신중 이것저것 만들어서 아이에게 남겨주었는데요...
    그중 가장 좋았던것이 인형과 그림이었던것 같네요...
    베넷저고리도 좋지만 사실 잠깐 입히다 마는거라 아이가 그옷에대한 추억을 만들거나 그러진 못하잖아요...
    전 면으로된 털실로 토끼인형을 만들었는데요 신생아때부터 잠자리 옆에 놓아주고 같이 사진찍어주고 그러다 지금은 열심히 가지고 놉니다(23개월이에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어도 낡은 인형을 보면서 많은 추억을 떠올릴수 있을것 같아 좋은것 같아요. 요즘도 어린시절 사진보면서 토끼인형찾기 놀이..하곤한답니다. 조금은 삐툴빼툴 못생겼더라도 엄마가 직접만든 인형이면 아이는 진심으로 사랑해주죠...
    그리고 또하나는 아이방을 장식할 그림이었는데요 화방에서 작은 캔퍼스 사다가 아크릴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보았지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알록달록 귀여운 도안으로 그려서 벽에다 붙여주었는데 아기때부터 쳐다보고 만져보고 지금까지도 무척 좋아한답니다. 물론 그림그리는게 쉽지는 않지만 용기를 내어 시작해보면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인테리어도 자동으로 되고 알록달록 색감이 아이에게도 좋겠죠... 어려우면 귀여운 도안을 찾아 따라그려도 되고요...

    여기까지가 저의 경험담이구요 예쁜 아가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3. 쌤보리산
    '08.6.28 8:32 AM

    역쉬~~~★
    여기에 오시는 분들 넘 친절하셔서 좋은 얘기 써주셔서 완전 기분 날아갑니당~~~
    윗글 보니깐 많은 동감 되네요~~
    좋은 아이디어 정말정말 감솨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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