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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41차 모임후기...(납량특집)

| 조회수 : 10,616 | 추천수 : 8
작성일 : 2013-07-24 03:58:23

불러봐요, 노래를 불러봐요

크게 불러봐요

힘차게 불러봐요

좋은 것들에 대해 불러봐요 나쁜 것들이 아닌
행복에 대해 불러봐요 슬픔이 아닌

sing a song중에서...

음악과 함께 하는 41차 모임후기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후기게시판을 참조 하시면 됩니다.

http://cafe.daum.net/82cookhappy

 

그곳 화단에는 오이꽃이 지려고 합니다.

아기 오이는 자라기 시작 하구요...

.

.

.

이번 41차 음식봉사의 메인 음식은 냉면과 갈비입니다.

그이름 유명한 "숯불왕갈비쌈 냉면"

영화배우 카루소님(?)의 작품 인데요...(뻔뻔한)

그 속으로 한번 빠져 들어가 볼까요!?

Are you ready??

오늘 참여하시는 분들의 미션 과제물을 검사하는 시간입니다.

절대로 새치기 하시면 아니 되시구요...;;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나미님께서 첫번째로 준비해온 으깬감자 샐러드입니다.

갑자기 아이스크림과 오버랩이 되네요~^^

 

나미님이 두번째로 해오신 오이지무침 입니다.

밥에 물말아 먹을때 같이 먹으면 짱이다능...

 

그리고 후식으로 준비한 나미님의 세번째 준비물!!

"쵸코크렉쿠키"가 되겠습니다.

 

실미도의 전설이신 털뭉치(단추,유진맘)님께서 준비해 오신 진미채볶음 입니다.

 

털뭉치님은 베이컨말이 떡꼬치까지 해오셨습니다.

아이 어른할거 없이 모두에게 사랑 받았답니다.

좀전에 차에서 물건 내릴때 유진아버지께서 도와 주셔서 훨씬 수월 했구요~*

감사합니다.*^^*

 

하모니님께서는 야심차게 만드실 샐러드에 들어갈 야채와 과일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과일전문 미션 수행자인 무지개님께서 과일을 준비해 주셨네요~^^


 

82도의 천연기념물 노래하는 소 영화배우 카루소님이 냉면육수와 비빔장과

그의 친구들인 고명들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물론 양념돼지갈비와 말이죠...

그리고 토마토쨈님께서 쌀 20kg을 후원해 주셨구요,,,

앞으로 츄파춥스님도 정기적으로 쌀을 후원해 주신다면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달에는 토마토쨈20kg+츄파춥스20kg=40kg이 후원이

되었습니다.*^^*

 

예전 봉사때 빗자루 하나로 숯불갈비를 평정 하셨던 "고기 구워주는 남자" 행복나눔미소님의 옆지기께서

이번에도 특별 출연 하셨습니다.

잠시후 빗자루 대신 새로운 방법으로 숯불을 지피실겁니다.

채널고정!!


하모니님께서 오이를 깍는 모습을 희재양이 옆에서 스캔하고 있습니다.


 

역시 눈썰미가 대단한 희재양은 처음으로 오이를 깎는.... 넘 잘하네요~ㅋ

오이와 정신적 교감까지 나누고 있습니다.

들꽃님께서 털뭉치님, 유진양과 함께 30인분의 면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2년전 유진양은 실미도의 사령관이셨습니다.

여러분!! 실미도를 믿으십니까!?(충무로역 버전)

ㅋ~희재양도 열심히 돕고 있네요~*

 

그렇게 그 네사람은 실미도 아닌 다른곳에 고립되어 면을 풀어주고 있었다.

이제 드뎌 그 시간이 돌아 왔네요...

모종삽과 홍보물부채 하나로 바베큐통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린...

새로운 기술...!

당신은 바베큐계의 진정한 챔피언 입니다.!!(싸이가 음성 지원)

-납량특집-

친자매 이상으로 손발이 척척 잘 맞는 무지개님과 나미님이 조우했습니다.

무지개 ( 훔;; 어디 갔다온겨??)

나미(헉;; 전 계속 무지개님 뒤에 붙어서 빈집(영화)놀이 하고 있었는데요!?)

무지개(어쩐지 뒤가 써늘 하더만...;; 혹시 이거 납량특집 인가?)

나미( 네!! 그래서 전 납량우유 안머거요... 무서워서요;;)


그렇게 무지개님표 과일은 샤워를 하면서 울고 있었다.

 

세사람만의 공존속에서...(무섭지?)

두둥!!

 


오늘의 메인 자리는 캐드펠님 대신 하모니님이 맡으셨습니다.

군에서 뱅기끌고 다니는 아들... 면회 때문에 캐드펠님이 메인 자리를 내어주는 사실이 발생한겁니다.

곧 하모니님표 샐러드가 탄생합니다.

드뎌 구데타가 일어 나는건가요!?

"메인 자리를 향한 처절한 싸움"

개봉박두!!


 

양평별장 텃밭에서 뜯어온 유기농 채소와 과일들이 이렇게 준비 완료 되었습니다.

 

그시간 부페 스타일로 깔아논 밑반찬 칭구들은...

 

아이들이 먹기 좋게끔 가위질 당하고 있습니다.

 

옥상의 갈비들도 가위질 당하고 있습니다.

무지개님의 걱정 어린 염려로.... 나미님 조카가 온힘을 다해 갈비를 잘라줍니다.

 

ㅋ~ 그런데~!!

반전 !!

완전 대박 입니다.

넘 잘하는 거예요...

나미님 조카님을 봤을때 고등학교 3학년 아니면 대학교 1학년으로 봤거든요...

그리데...알고보니 중2때 밀리오레(동대문) 댄스베틀 우승자였던거예요...

그당시 유진양은 실미도 사령관으로써 나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북한이 감히 남한의 모든 중학교 2학년생 때문에 남침을 못했다지요!?

 

하지만 더 반전은 k의대 5학년 이랍니다.

힌트는 예전 혜화동 로타리옆에 그대학 병원이 있었습니다.

이십대 중반인데... 고딩으로 봐서 제가 죄송합니다.!!

 

희재(언니 미안해!! 나보다 어린줄 알았어~ㅠ.ㅠ)

나미님 조카님(넌 예쁘니깐 용서 하네요!!

그리고 그림을 잘 그리신다면서요?

혹시 고흐처럼 자신의 귀를 자르는게 보이면 언제든지 연락 하세요!!

내가 바로 깁어 줄테니깐!!)

그날 이후로 미술계에서는 정치인들에게 아무런 작품도 팔지 않았다.

 

유기농 야채와 썰어 준비한 과일을 섞어 줍니다.

 

헉~;;그리고 하모니님만의 특제 드레싱이....!!

 

그시간 옥상에선 사랑이가 바로구운 숯불갈비를 상대로 딜을 하고 있습니다.

비밀이 지켜 질것인가??

아님 2층 아이들 모두에게 폭로가 될것인가??

 

저는 지금까지 하모니님과 같이 봉사 하면서 음식을 잘 하시는지에 관해서는 

약간의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일이니!! ㅋㅋㅋ

여기 숨은 고수가 있었네요...

정말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역시 봉사 모임에서 큰언니가 맞네요~*^^*

그날 이후 한참 동안 하모니님을 만날수 없었다.

또 이태리 가신거 같다.

 

우리가 웃고 즐기는 사이에 아랫층으로 출동할 밑반찬은 이렇게 준비 완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면을 삶아 볼까요?

 

삶아진 면을 차가운 물을 이용해 사리를 쳐놓고 있습니다.

사실은 직접 반죽하고 기계로 뽑는 냉면으로 하고 싶지만

아시죠??

불가능 하기에 아쉽지만 면 하나만은...ㅠ.ㅠ

다음엔 지게에다가 냉면 가마 실어 출동!!(희망사항)

나미님이 선발로 치고 나오십니다.

삶아진 면에 고명을 얹기위해 준비된 재료들을 세팅하고 계십니다.


 

이층아이들과 어른스텝 세분의 냉면을 준비 합니다.


이층 아이들 식사 담당을 희재양이 맡아서 잘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는 여유가 있네요!?

훔;; 옥상에서 혼자 몰래 먹은거 탄로가 날까요??

사랑이는 스마트폰으로 시선을 흐려 놓습니다.

희재(우씨;; 사랑이가 내 데이터 다 날려 먹었어~ㅠ,ㅠ)

루리(이궁;; 누나!! 사랑이에게 당했구나!)


아랫층 분위기도 심각 합니다.

그 이유는 들꽃님은 은혜를.... 유진양은 기리를 빼앗겼어요~ㅠ,ㅠ

유진양이 새로오신 다른팀 봉사자때문에 기리를 챙기질 못하네요!!

유진(ㅠ,ㅠ  기리야 나만 바라봐!! 내 목소리가 들리니? 들려?)

기리(아니!! 난 눈을 봐야지만 마음 소릴 들을수 있어...내가 안보자나...)

유진(아줌마!! 기리한테 맨밥만 주지 마세욧!! 영화배우 카루소님의 갈비와 냉면도 주세요!!)

아줌니(왜!! 자꾸 나를 째려보지??)

유진(ㅠ,ㅠ)

정호군 은혜를...

들꽃님은 설이를...?

뭔가 함께하는 구도가  이상하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드디어 은혜는 엄마대신 정호 오빠야를 선택 했습니다.

들꽃(훔;; 키워봐야 소용 없어...)

들꽃(설이야!? 우리 앞으로 급 친해지자! 응?!)

설이(--;;)


마냥 어리게만 생각됐던  정호군은 이젠 중학생되어서 정말 예전 보다 더 멋진 오빠야로

새로 태어 났답니다.

은혜는 엄마(들꽃)보다 그 멋진 오빠야를 선택 했구요...

들꽃(-,.-;;)


그런 심리적인 일들이 일어나도 아기천사들은 맛나게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상희 (요즘... 카루소 오빠야가 저한테 관심이 없어요..ㅠ,ㅠ)

나미(훔;; 오빠가 아니고 아저씨거든!! 나하고 갑장이라고...!!!!!)

상희(정말요? 전.... )

카루소(--#)


 

 유

유진 (진리야!! 오늘은 기리보다 니가 더 이뻐!!)

진리(맛있게 먹어는 준다지만... 언니 미워!!)


 

기리(유진누나!! 미안해!! )


 


그시간 납량특집으로 후식 과일이 준비 되고 있었다.

정말 잘 깎아 주셨네요~*^^*

무지개님 화이팅!!


갈비만 옥상에서 고생만 하고....


 

이젠 새로운... 3인방 조합이 이뤄진다.


ㅋ~ 오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만 열심히 하고 있는 들꽃님을 포착했다.  

캐드펠님의 부재를 채워주고 계셨군요...

생유베리감솨!!


여기에도 계셨구요...


 

토마토쨈님께서 후원해 주신 쌀로 밥도 지어 주시고

정말 바쁘십니다.*^^*


재작년 12월... 우리가 이곳 아이들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투척할때 독립영화를 찍고 있었던

미국의 대학생들이 있었어요...

베이비박스를 소재로 촬영을 해서 대상을 받았답니다.

영화제 상금으로 1억을 받았는데...

함께 했던 이곳에 5천만원을 후원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 영화에 감독이였던 브라이언과 다시 만나게 됐네요...

그리곤 우리가 준비해간 음식으로 함께 했습니다.


모든 식사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오늘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과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신 모든분들...

물품을 후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봉사가 마무리 되면서 희재양이 노래를 합니다.

이곳 아이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면서 말입니다.


 

Sing, sing a song

불러봐요, 노래를 불러봐요
Sing out loud

크게 불러봐요
Sing out strong

힘차게 불러봐요
Sing of good things not bad

좋은 것들에 대해 불러봐요 나쁜 것들이 아닌
Sing of happy not sad
행복에 대해 불러봐요 슬픔이 아닌


Sing, sing a song

불러봐요, 노래를 불러봐요
Make it simple to last

간단하게 만들어요.
Your whole life long

당신의 지금까지의 인생 끝까지 부를 수 있게
Don`t worry that it`s not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의 인생이
Good enough for anyone else to hear
다른 사람들이 들을 만한 것인지 아닌지
Just sing, sing a song

그냥 불러요, 노래를 불러요
La la la la.....

라 라 라 라.....

Sing, sing a song

불러봐요, 노래를 불러봐요
Let the world sing along

세상이 같이 따라 부르도록 해요
Sing of love there could be

존재할 수 있는 사랑에 대해 노래를 불러봐요
Sing for you and for me
당신과 나를 위해 불러봐요

Sing, sing a song
불러봐요, 노래를 불러봐요

Make it simple to last

단순하게 불러요.

Your whole life long

당신의 평생 동안

Don`t worry that it`s not

걱정하지 말아요

Good enough for anyone else to hear
다른 사람들이 들을 만한 것인지 아닌지

Just sing, sing a song

그냥 불러요, 노래를 불러요

La la la la.....

라 라 라 라.....

Don`t worry that it`s not
걱정하지 말아요

Good enough for anyone else to hear

다른 사람들이 들을 만한 것인지 아닌지
Just sing, sing a song

그냥 불러요, 노래를 불러요
Just sing, sing a song
그냥 불러요, 노래를 불러요

Just sing, sing a song
그냥 불러요, 노래를 불러요

La la la la.....

라 라 라 라....

그리곤 저는 꿈을꾼 후 잠에서 깨어나 그곳 난곡동으로 향합니다.

지금도 제가 꿈을 꾼 것 일까요?

그곳아이들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이 그냥 꿈이였을까요...?

-부록-
 

 

바랑님이 보내 주신 감자와 장난감입니다.

감자의 반은 무료급식소 느티나무에 후원했구요...


감자채 볶음으로 만들어서 어르신들과 나눔 했습니다.

남아 있는 일부는 7월 봉사에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료 급식소 "느티나무"입니다.

 

토마토쨈님이 보내 주신 알감자를 느티나무에 후원 했습니다.

알감자 조림으로 만들어서 어르신들과 나눔 했습니다.

 

국제백수님이 후원해 주신 노란콩 막장세트를 철저한 반띵 정신으로 느티나무에 후원하고 남은 반은 7월 봉사에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시도 되었던 짜뚜짝 프로젝트는 성공 했구요...

판매 수익금 85.000원을 자랑계좌로 임금 하였습니다.,


물품을 후원해 주신 예쁜솔님,커피믹스님, 재길슨님(김재길)아름다운 세탁소 사장님과 곽윤순 전도사님,나미님, 털뭉치님,을 포함한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40차 모임후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583973&page=1&searchType=search&search1=4&keys=5712

자랑후원금 (7월 15일 현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22071&page=1&searchType =...

짜뚜짝 프로젝트!! 작전개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585153&page =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코엄니
    '13.7.24 9:29 AM

    아이들이 많이 자랐어요~^^아주 맛있어보이고 모두 행복해 보이네요
    이 불더위에 불 앞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카루소
    '13.7.25 3:34 PM

    네~^^ 아이들이 무럭 무럭 많이 자랐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진선미애
    '13.7.24 10:14 AM

    메뉴가 너무 알차네요
    초코엄니 말씀처럼 이 불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 카루소
    '13.7.25 3:36 PM

    참여자들의 정성으로 알찬 상차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녹차나무
    '13.7.24 11:26 AM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지속적인 봉사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카루소
    '13.7.25 3:37 PM

    녹차나무님의 지속적인 응원에 감사합니다.*^^*

  • 4. 나타샤
    '13.7.24 12:42 PM

    봉사분들 솜씨들이 어찌나 얌전하신지 볼때마다 감탄을합니다. 더운여름 이번에 드신 맛난 냉면으로 식구 모두들 더위를 잘 이겨내셨음 좋겠네요.받은 상금을 쾌척해준 외국 청년도 감사하고 기부 받으신 것들 다른 곳과 나눔하시는 모습들 정말 존경합니다.

  • 카루소
    '13.7.25 3:41 PM

    응원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삼삼한날
    '13.7.24 1:46 PM

    존경합니다

  • 카루소
    '13.7.25 3:42 PM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제닝
    '13.7.24 3:54 PM

    혜화동 그 병원 기억해요. 제가 고딩때만해도 혜화동에 있었죠. 저도 혜화동에 있는 모 여고(오로지 하나 있었음 ㅎㅎ) 출신이거든요. 그리고 카펜터스의 싱어송... 아련하네요^^

  • 카루소
    '13.7.25 3:44 PM

    혜*여자 고등학교를 나오셨군요... 전 명륜동에 있었는데~ㅋ
    탑오브더월드를 선택했었는데... 싱어송으로 급 변경 한거랍니다.

  • 7. 최부인
    '13.7.24 3:59 PM

    수고하셨어요~~~~~~정말 정말,,존경 해요,,,여러분 모두다,,,

  • 카루소
    '13.7.25 3:45 PM

    늘 변함 없는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8. 딸가진 맘
    '13.7.25 12:13 PM

    매번 이렇게 후기만 보기만 했어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카루소
    '13.7.25 3:48 PM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9. 태풍누나
    '13.7.26 1:32 AM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마음으로 조용히 응원합니다.

  • 카루소
    '13.7.26 2:48 AM

    정말 감사 합니다!!
    태풍누나님이 보내 주시는 응원이 우리를 춤추게 합니다.*^^*

  • 10. ralwa
    '13.7.29 2:13 PM

    기회가 닿으면 저도...수고많으셔요!

  • 카루소
    '13.7.30 2:48 AM

    그렇게 오는 기회에 꼭 함께 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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