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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아들 딸 쌍둥이 낳았대요~

오우~ 조회수 : 16,927
작성일 : 2011-02-21 01:19:05
쌍둥이를 자연분만 했다네요...
와우~
좋겠어요...
IP : 211.110.xxx.139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1.2.21 1:21 AM (1.100.xxx.10)

    쌍둥이를 자연분만!!! 진짜 대단하네요. 저는 하나만 낳는데도 진짜 괴로웠는데 ㅠㅠ
    암튼 딸아들 골고루 축하할 일이네여^^

  • 2. 저는 왜
    '11.2.21 1:52 AM (98.166.xxx.130)

    그냥 시큰둥하죠? ㅋ
    팬심이 없어서인가? ㅋㅋㅋ

  • 3. 허~
    '11.2.21 1:53 AM (222.251.xxx.192)

    그둘만의 리그에서는 축하 할 일이만서도~~~~~
    그여배우 생각하면 별로라서~~
    그다지 별로네.........................................................

  • 4. ..
    '11.2.21 1:54 AM (116.39.xxx.119)

    저도 이영애 참 많이 좋아라했던 팬이었는데..결혼과정에 많이 실망해서 이제 별 감흥이 없네요
    뭔가 산뜻하지 못해요

  • 5. 그애들이
    '11.2.21 2:00 AM (119.70.xxx.162)

    10살이 되면 아빠 나이는 몇 살인 건지..-.-
    암튼 관심없어요..나셨는지 마셨는지..쩝~

  • 6. 어차피
    '11.2.21 2:15 AM (121.166.xxx.188)

    밝혀질거,,쌍둥이 아니라고 말이나 말지,,
    쌍둥이 자연분만은 병원에서 잘 안시킬텐데,,드문 케이스네요

  • 7. ...
    '11.2.21 2:40 AM (112.159.xxx.178)

    배에 흉터 생기는데... 무조건 자연분만 해야겠죠

  • 8. 이젠..
    '11.2.21 2:56 AM (182.209.xxx.77)

    그래도 엄마 됐는데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9. 추카
    '11.2.21 4:47 AM (115.188.xxx.144)

    여자로서는 제일 행복한 순간이겠네요. 아무쪼록 쭉...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10. 그냥
    '11.2.21 7:30 AM (49.23.xxx.178)

    어차피 밝혀질거 왜 성별이든 뭐든 그렇게 숨기려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예 연예계 은퇴헐 생각이라면 모를까 소속사까지 있는거보면 은퇴할마음도 아닌듯한데

  • 11. 이야~
    '11.2.21 9:19 AM (112.164.xxx.108)

    대단하네요.
    이영애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닌 그저 네티즌인데
    정말 축하해주고 싶어요.
    그 늦은 나이에 하나도 아니고 둘 씩이나 정말 대단한 거 아닌가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영애씨....

    요즘 광고에서도 참 아름답던데요

  • 12. jk
    '11.2.21 10:17 AM (115.138.xxx.67)

    그런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께서 드뎌 출산하셨군요.

    아이들은 제발 부모의 행실을 닮지 않기를 바랍니다.

    ps.
    역시 나 성질머리 짱인듯.. 대놓고 이렇게 도발해 주시고 계심.
    2차도발중... 누가 이기나 함 해봅시다!!

  • 13. -_-
    '11.2.21 10:41 AM (115.91.xxx.13)

    옛다 관심

  • 14. 뭐?
    '11.2.21 11:07 AM (221.154.xxx.208)

    위글 jK님 그런글 쓰시려면 여기 오지 마십시요.

    좋든 나쁘던 질 떨어지는 댓글 다시려면 다른곳으로...
    물좀 흐리지 마쇼

  • 15. ..
    '11.2.21 11:11 AM (121.161.xxx.49)

    저 쌍둥이들이 부모의 행실을 닮지 않기를 바랄뿐............그러나 자식은 부모닮는다고...ㅠㅠ

  • 16. jk님
    '11.2.21 11:21 AM (218.145.xxx.166)

    도대체 쌍둥이 엄마의 행실이란게...뭐실래??
    궁금합니다.

  • 17. ...
    '11.2.21 11:25 AM (121.133.xxx.147)

    자주 느끼는 거지만
    jk님
    입이 너무 더러우세요.

  • 18. .....
    '11.2.21 11:40 AM (115.143.xxx.19)

    와..대단한 체력인가봐요.그 나이에 보통은 쌍둥이면 제왕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이영애씨 뒤늦게 복받았네요.한꺼번에 아들딸이라...

  • 19. 완전 뷁
    '11.2.21 11:50 AM (112.164.xxx.108)

    jk의 저런 작태 찬양질 하는 아주머니들 오늘은 안 계신가요?
    저따위 글자 몇 개 배설해 놓고
    또 본인은 쿨하다니 어쩠다니 지껄이겠죠??

  • 20. 부럽네요
    '11.2.21 11:54 AM (203.249.xxx.25)

    잘 되었네요. 늦은 나이 출산하는데 아들, 딸 다 있게 되었네요. 좋겠어요^^

  • 21. 이어서
    '11.2.21 11:54 AM (112.164.xxx.108)

    jk의 저따위 댓글이나 그 댓글에 비판의식 없이 우~ 동조하는 몇몇 사람들때문에
    82수준이 하향하 된다는 것좀 아셨으면 합니다.

  • 22. 알려주세요.
    '11.2.21 11:58 AM (116.36.xxx.40)

    이영애씨가 왜 욕을 먹는거죠?
    넘넘 궁금하네요.

  • 23. 그연옌
    '11.2.21 12:06 PM (14.37.xxx.158)

    너무 싫어욧!!

  • 24. jk
    '11.2.21 12:08 PM (115.138.xxx.67)

    이영애같은 창녀를 부러워하는게 82의 수준이군요 ^.^

    수준같은소리하고 자빠지셨네요... 쯧쯧쯧...
    천박한 꼬라지하고는...

  • 25. jk 라는..
    '11.2.21 12:17 PM (121.166.xxx.231)

    사람 남자예요? 뭐 저런게 있나? 되도않는 말들 씨부려대며 게시판 더럽히지말고 오프에서 네 인간관계나 잘하도록....댓글들 읽다보면, 이런 상식밖의 인간들이 참 많네요. 정신병원 예약해 드릴까

  • 26. jk
    '11.2.21 12:17 PM (115.138.xxx.67)

    님들은 참 다른거 보면 꼼꼼하고 잘 따지면서 합리적인거 같은데

    된장질 얘기만 나오면 정줄을 100% 놓더군요.

    그래 님들기준으로는 샤넬과 헤르메스 백만 들게 해주고
    르크루제와 샐러드마스터를 주방에서 쓰고
    100평넘는 빌라와 주상복합에서 살게만 해주면

    그럼 지저분한과거가 넘치는 남자의 후처자리라도 상관없다는 말씀이지요?

    에휴... 수준하고는.. 쯧쯧..

  • 27. 정말..
    '11.2.21 12:18 PM (211.173.xxx.206)

    위에인간 찌질하다 . 욕도 아까워...

  • 28. ㅇㅇ
    '11.2.21 12:21 PM (49.20.xxx.84)

    그야 이영애 지 팔자소괸이지요 지가 선택한건데 우리가 뭐라할스있나요
    그냥 기왕 결혼 한거면 잘살면좋겠다 이런거지 님은 무슨 억하심정이 있길래 입에 걸레를 무는욕까지 하시는지 도통 이해가안가네요

  • 29. 아..
    '11.2.21 12:26 PM (14.37.xxx.158)

    그여자가 얼라를 한타스를 놓고 살던 어쩌든..이게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관심도 없구만..
    여튼...그여자는 빽이 대단하긴 한가봐유..얼굴도 별로..연기도 지지리도 못하는게
    열나게 광고는 찍어 못생긴 얼굴팔아 대더니... 결혼후까지 관심받는거 보니... ㅉㅉ

  • 30. 짜증....
    '11.2.21 12:28 PM (58.145.xxx.94)

    jk의 저따위 댓글이나 그 댓글에 비판의식 없이 우~ 동조하는 몇몇 사람들때문에
    82수준이 하향하 된다는 것좀 아셨으면 합니다. 2222222

  • 31.
    '11.2.21 12:37 PM (59.10.xxx.69)

    배가 산으로 가고 있네요....

  • 32. jk
    '11.2.21 12:42 PM (115.138.xxx.67)

    배는 정상적인 곳으로 잘 가고 있습니다.

    저런 된장뇬은 욕먹어야 하지요...

  • 33. .
    '11.2.21 12:44 PM (59.27.xxx.233)

    jk 한심남.
    정말 한심해.
    무기명 싸이트에서 댓글놀이나 즐기고.

  • 34. jk
    '11.2.21 1:11 PM (115.138.xxx.67)

    시녀따위 필요없다능~~~

    본인은 언제나 독야청청하심
    (근데 이딴 연예인 나부랭이에 관련된것에 독야청청하시면 어쩌자는것임? 수준떨어진다능...)

  • 35. ..
    '11.2.21 1:14 PM (125.143.xxx.34)

    저 여자가 뭘하건 관심 없지만...사실.. 싫어하고...
    그럼 이영애를 여신으로 추앙해야 82수준이 화악~~ 올라가는 건가요?
    이미지 팔아먹고 사는 연예인을...
    대단한 존재로 떠받드는 게 오히려 어이없는데...
    이건 순진한것도 아니고...바보같다는..

  • 36. ...
    '11.2.21 1:22 PM (121.133.xxx.147)

    연예인을 누가 여신으로 추앙하나요???
    김연아를 여신으로 추앙하는 것도 역겨운 마당에?????
    그래도 입은 바로 써야지
    쓰레기 담으라고 있는 입이 아닌데요

  • 37. ㅡ.ㅡ;;
    '11.2.21 1:39 PM (116.43.xxx.100)

    이영애 결혼보고....바로 관심 없어진..일인...-.-;;애를 낳거나 말거나~
    심은하가 똑똑한거죠 증말..

  • 38. ...
    '11.2.21 2:07 PM (211.209.xxx.213)

    이영애 관심없어진 일인 추가

  • 39. ...
    '11.2.21 2:07 PM (122.37.xxx.58)

    제이케이님 피해의식 있으세요? 이수일신드룸에 걸리신 것 같아요ㅠㅠ 돈없어서 좋아하던 예쁜여자 뺏긴 남자처럼 왜그러세요 ? 그럼 이영애한테 직접 뭐라할 일이지 왜 다른 사람까지 이영애를 같이 욕해주길 바라는지..꼭 여자한테 차인 십대처럼 구시네요

  • 40. ..
    '11.2.21 2:12 PM (121.130.xxx.88)

    이영애가 아니라도 그 나이에 아들 딸 쌍둥이 순산한 건 부러울만 한 일이네요. 전 완전 부러운데요?

  • 41. jk
    '11.2.21 2:14 PM (115.138.xxx.67)

    그럼 부럽다는 분들 축하한다는 분들도 이영애에게 직접 하세요.
    여기서 저런뇬 얘기해서 짜증나게 만들지 말구요.

  • 42.
    '11.2.21 2:18 PM (121.88.xxx.206)

    참 짜증나는 넘들 많아요~~

  • 43.
    '11.2.21 2:31 PM (122.32.xxx.52)

    이영애씨 좋아하는팬인데 축하해요~ 하나낳기도 넘 힘든데 둘씩이나 자연분만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이쁘게 쌍둥이 잘 키웠음 좋겠어요~~~ 작품에서도 좀 봣음 좋겠는데 당분간은 힘들겠찌싶어 아쉽네요...근데 이영애씨 싫어라하는분들이 많네요..뭐 다들 개개인의 취향이겠지요..제가 송윤아 너무나 싫어라하는것처럼~~

  • 44. 정호영
    '11.2.21 2:33 PM (125.152.xxx.45)

    애들 아빠가 나이가.......ㅡ,.ㅡ;;;;

    이영애나 심은하나.......청순하고 신비스럽고 그랬는데.....이젠....뭐....관심도 없고.....

    애들은 좋겠다 부모가 돈 많아서..........

  • 45. 천박.
    '11.2.21 3:02 PM (222.104.xxx.46)

    돈에 팔려간 이영애

  • 46. ㅉㅉ
    '11.2.21 3:26 PM (112.164.xxx.108)

    jk 잘 들으시오.
    난 지금 "인간"으로서의 이영애를 말하는 거라오.
    나이 마흔이 다 된 여자가 별다른 산고 없이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거 참 대단하고 축하받아 마땅한 일이에요.
    그 여자가 든든한 스폰과 결혼한 과정따위 아랑곳 하지 않고
    단지 같은 여자. 같은 사람으로서의 이영애를 말하는 거였는데

    느닷없이 "창x" 타령이나 해 대고 있는
    당신 너무너무 개념없고 경박의 극치를 달린 다는 걸 알아뒀으면 합니다.

  • 47. ㅎㅎ
    '11.2.21 3:31 PM (121.161.xxx.49)

    이영애 스폰기간 동안 남자가 싱글이였던것도 아니고....
    남편 바람피웠다 온갖 울분과 눈물을 쏟아내던 곳이 82던데.
    어찌 부럽다는 말과 축하한다는 말이 나오는지.....정말 놀랍고 이해가 안되네요.

    송윤아보다 이영애가 더 심해보이는데....이영애는 4명의 부인을 울렸으니...

  • 48. jk
    '11.2.21 3:32 PM (115.138.xxx.67)

    개념없고 경박의 극치를 누가 달리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ㅎㅎㅎㅎㅎ

    인간 이영애에 대해서 말할려면 이영애씨 면전에 대고 말씀하세요...
    (좋은거 배웠음.. 앞으로 연예인 얘기 나오면 이거 써먹어야할듯... ㅋㅋㅋ)

  • 49.
    '11.2.21 5:10 PM (222.107.xxx.181)

    이영애를 개인적을 알고 있거나
    이영애의 기획사를 알고 계신분은
    지금 이 글 그대로 캡쳐해서 보내주세요
    어디서 저따위 되먹지 않은 욕을 하는건지
    너무나 불쾌합니다.

  • 50. ..
    '11.2.21 5:17 PM (112.164.xxx.108)

    220.107님 제가 보낼 겁니다.
    이영애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닌 일반 네티즌으로서
    저런 인격이하의 발언을 하는 인간들 정말 경멸스럽습니다.

    한 번 뜨끔하게 맛을 봐야 함부러 입을 놀리질 않을 겁니다.

  • 51. 와..
    '11.2.21 5:25 PM (211.203.xxx.51)

    4명이나 되는 부인을... 울리다니...헐...

  • 52. 헤르메스
    '11.2.21 5:40 PM (110.13.xxx.185)

    에서 피식 ~

  • 53. 지금
    '11.2.21 5:42 PM (218.238.xxx.226)

    둘이 결혼했으니 이미 다 지난 이야기지만, 솔직히 그쪽 바닥, 그리고 연예인 상대하는 의사들 얘기들어보면 정말 후덜덜이에요, 전 요즘 뜬다하는 연예인들도 그렇고, 연예인들에겐 이상하게 감흥이 없어요, 워낙 그런 얘기들을 많이 들어서인지.(뭐 건너건너 누구누구한테 들은 얘기가 아니라서 더 와닿는다고 해야하나..)
    영애씨,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제일 힘들었던 부분이 담배피는 부분이었다고, 본인이 담배를 못피워서 어쩌고하는 인터뷰글보고 정말 너무하네 싶더라구요.
    90년대 초반에 제 선배가 이분 수영개인교습해줬었거든요, 수영끝나고 커피마시면서 담배 잘도 피더만..정말 대부분의 연예인들, 우리같은 일반인들이랑 달라요, 특히 탑스타들, 그 자리까지 갔다는 것 자체가 산전수전 다겪지않으면 못가는 자리죠. 얼굴만으로 되는 자리가 아니에요.

  • 54. 헤르메스
    '11.2.21 5:54 PM (112.169.xxx.139)

    에서 피식 ~ 2222222

  • 55. 완전 짜증
    '11.2.21 6:12 PM (75.61.xxx.130)

    가면을 쓰고 살았던 벗고 살았던
    애를 낳았다쟎아요. 이 글의 주제가 출산입니다.
    자신도 아이들 잘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으니깐 그 나이에 어려운 일 이겨내며 임신하고 애낳은거쟎아요.

    사람을 욕을 해도 때를 가려야지. 말에 씨도 있고 칼도 있습니다.

    정말 jk인지처럼 아줌마들의 정신적 휴식공간을 더럽히는 인간이 제일 싫어요.

  • 56. 1
    '11.2.21 7:38 PM (61.74.xxx.19)

    직접 눈으로 확인한 사실도 아니고
    전부다 카더라 통신으로 전하는 말 철썩같이 믿는 한심한 사람들 많네요..

    이영애씨 출산 정말 축하합니다~
    쌍둥이 키우기 힘드실텐데...
    잘 드시고 힘내세요..

  • 57. 엄마
    '11.2.21 8:15 PM (124.195.xxx.95)

    엄마가 된다는 것은 가장 뚜렷한 변화이며 가장 큰 지각변동이며 끝나지 않는 여정이다...

  • 58. jk
    '11.2.21 8:33 PM (115.138.xxx.67)

    출산을 하면 그럼 욕을 안먹어도 되는건가요??

    어이가 없네요... 님들의 그 말도 안되는 기준은 어디서 온건가요? 형평성이라고는 쓰레기통에 처박고는..

  • 59. .
    '11.2.21 8:48 PM (211.224.xxx.222)

    여기 좀 이상해 다른사이트서 다 하는 애기를 하지말라고 하다니 너무들 순진들 하신건지

  • 60. 무슨
    '11.2.21 9:29 PM (118.221.xxx.148)

    이영애 마치 천사로 봤었다는...............풉

  • 61. 이중잣대
    '11.2.21 9:40 PM (110.10.xxx.74)

    송윤아 아들 낳을 때 축하한다는 글이나 댓글 없었던 걸로 생각하는데...
    이영애는 아들,딸 쌍둥이를 나서 드문 경우니 축하받는 건가요?
    사생활로 비난받고 욕먹어야 되는건 이씨가 더 받아야 할것 같읃데...
    상대남이 연옌이 아니라 화제가 덜 되는지, 출산을 축하받네요.
    그 결혼유지하려면 쌍둥이 아니라 셋이라도 낳아야 될지 모르죠.
    그리고 아들,딸 쌍둥이는 자연임신으로는 아주 드물다고 알고 있어요.
    그렇담 인공적으로 노력을 했다는거겠죠.
    이영애 광고에 나오는 것만 봐도, 이젠 얼굴 찌푸려져요.

  • 62. 그냥
    '11.2.21 10:11 PM (112.148.xxx.231)

    JK 저질.

    82쿡서 안봤음 하는 사람..

    댓글 보면 지나가다 욕먹은 것처럼 기분 나빠짐..

  • 63. ..
    '11.2.21 10:15 PM (121.161.xxx.49)

    대장금에서 감독의 가벼운 키스신조차 거부하던 그녀였는데.....ㅎㅎㅎ
    뒤로는.....

    그 이미지에 속아왔던걸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배신감에~
    온갖 스폰이나 성상납에 자살소식까지 들려와도 이영애만은 연예계의 자존심이다 믿어왔건만..
    내가 그동안 너무 순진했죠! 한순간에 뒤통수를 후려 갈겨 버리네요.

  • 64. 헤르메스
    '11.2.21 11:39 PM (112.170.xxx.100)

    에서 피식 33333.... JK님아 H는 발음 안한다네~ 뭘 좀 알고 들이대시게
    어설프게 남 가르치려 들지마삼

  • 65.
    '11.2.22 12:02 AM (116.38.xxx.64)

    이봐요...이영애도 돈 있을만큼 있습니다.'절대 된장녀 아니구요...사랑입니다.호호할배건 어째건 사랑한다는데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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