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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조회수 : 92,396
작성일 : 2006-01-05 2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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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8.226.xxx.19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사지내러 안가는
    '06.10.8 12:07 PM (61.106.xxx.7)

    제사지내러 사촌형님네 이젠 안간다
    더러운 이부자리때문에
    잘때되면 장농문 열고

    먼지 풀풀 날리고 냄새나고
    정말 누가 버려도 안덮을거같은
    길거리에서 줒어온것 같은 이불 내놓는다

    여기 검색하다보니까 명절 치르기 전에
    이불빨래 한다는분 계시던데 너무 부럽다

    이해 하려고는 한다
    지겹겠지 해마다 제사지내러 자기 집에 사람오는거...

    하지만 하지만 도저히 그 이불 덮고 잘수가 없는걸...

    게다가 사가는 선물은 본체 만체...

    정말 맏이가 아니래두 제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생전 얼굴안보다 제사라고 모여서 그동안 살아온 과정이 다른데
    그 스트레스를 참는건...이그 성인군자가 아니면 참기 힘들다

    저희네는 할머니가 재취로 가셔서 저의 아버님이 둘째 부인자식이 되는데요
    그럼 우린 아직 시부모님 살아계시고 할머니만 제사가 걸리는데
    꼭 그 집에 가서 재사 지내야 하남요
    그사촌네는 시어머님만 살아계시고
    시아버지랑 할머니 돌아가셔서

    어차피 우리와는 별개로 제사지내야 하는데
    하긴 우리 시어머님 계모라서
    할머니 제사를 그집에 넘긴 거지만
    둘째부인 제사를 꼭 남편과 같이 지내야 하나요

    그 사촌형 우리 남편한테 제사지내러 오라고 잔소리 하고
    착한 우리 남편 안가면 명절에 안절부절 못한다
    명절엔 딱히 갈데가 없다
    시어머니가 계모라서 가고 싶지 않다
    가 봐야 눈치가 안좋은걸 우리가 현관문 들어 설때 까지 절대 내다보지 않는다
    베란다에서 우리 차 도착한거 뻔히 보면서...
    웃긴다 근데 여기 글올리면 다 노출되나요 신분이
    왠지 화가 나서 적어본다

  • 2. 이화진
    '07.3.28 5:22 PM (124.136.xxx.239)

    화가 날땐 이렇게라도 하셔야 어느정도 마음을 가라앉힐수가 있을거에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맘에두고 사시면 병이되요..
    맘이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 3. 궁굼요
    '07.6.7 9:36 PM (210.210.xxx.3)

    점수가오늘로써 201인데 레벨은 어제8로되나여???

  • 4. 인어공쥬
    '07.6.9 11:08 PM (121.140.xxx.170)

    저두요 215가 넘어는데 레벨은 언제8로 되는지 언능 올려주시와요 ^^

  • 5. 마틸다
    '07.6.11 4:37 PM (211.193.xxx.153)

    레벨9인데 회원장터에 글쓰기가안되네요 어떻게하면되는지ㅠㅠㅠ

  • 6. 날개
    '07.6.13 1:26 AM (211.177.xxx.189)

    레벨 8로 올라가야 장터에 글쓰기가 된답니다, 저도 아직 9인지라 올리고 싶은 걸 못 올리고 있네요 ㅎㅎ 7개월될 때까지 혹은 포인트를 쌓을 때까정 기두려야죠^^

  • 7. 맞아용
    '07.8.25 4:18 PM (220.65.xxx.1)

    저도 장터에 낼 물건이 있는데 못올리고 있어요..

  • 8. 요랑
    '07.8.27 9:06 AM (59.7.xxx.27)

    포인트 싸이면 레벨 올라가는줄 알고 열심히
    썼는데 7개월은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어찌나 허무...

  • 9. 고구려의힘
    '07.10.17 11:47 AM (222.232.xxx.179)

    ㅎㅎ 그렇구나....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공인중개사 교재는 탐내하는사람이 많을텐데...쩌비.. 말씀만 잘하시면 걍드릴의향도 있는디...^^;

  • 10. 체스
    '07.12.5 10:19 PM (211.117.xxx.229)

    꼭 200까지 올려야 레벨 8이 되나요//?

  • 11. 체스
    '07.12.5 10:19 PM (211.117.xxx.229)

    200까지 올리기는 너무 힘든데요..

  • 12. 민규사랑
    '07.12.21 8:53 PM (220.88.xxx.80)

    저두 레벨 200이 넘었는데 ...ㅡ.ㅡ 레벨 올려주삼...

  • 13. 느티나무
    '08.3.2 12:28 AM (211.178.xxx.180)

    궁금합니다. 2개월이 지나고 포인트 200이 넘어도 장터를 사용할 수 없는건가요?
    정말 궁금해요^^주인장님 답변부탁드릴께요^^

  • 14. 일년 먹거리
    '08.7.31 11:57 AM (59.1.xxx.227)

    안녕하세요, 일년먹거리 라고 합니다, 저희가 먹거리 재배을 한답니다..
    지금 첫, 햇 밤고구마 수확을하고 있답니다...
    카페지기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서요...
    입점을 할까하는데요.. 여기에 룰은 어떻게 하는지요. 궁금해서요.....
    부탁합니다...

  • 15. 일년 먹거리
    '08.7.31 11:59 AM (59.1.xxx.227)

    어떻게 하면은 글 삭제가 않되는지요...

  • 16. 섬여인
    '08.10.17 6:24 AM (211.104.xxx.66)

    여러 분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물건들이 많은데..
    저야 처리 하는데 돈주지만 다소필요한 분들에게는 유용하게 쓰일것같아 한자 적어봅니다.
    이 싸이트를 얼마전에 알게 되어서 매일 가게문 열면서 커피한잔과 함께 82쿡을 열며 하루를 시작한답니다.다름이 아니라 전!헬스장을 운영하는데요.찾아가지 않는 운동화가 너무 많아서 가끔복지관에 전화해서 가져가라고 하구요 그래도 정리가 않되서 버리죠.가끔너무 아깝다는생각을 많이 해요.필요한분들 많을텐데.그냥 드리고 싶은데.그냥 안타깝게 바라만 보네요...봉투사서 버리니 참 세상은 너무 넉넉한지 자기물건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 17. 옛정
    '08.11.26 8:32 AM (218.151.xxx.108)

    200점이언제되나요

  • 18. 일등사랑
    '09.2.3 3:57 PM (218.150.xxx.225)

    가입한지 얼마 안 됐어요. 열심히 노력 하려구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19. 달이
    '09.2.16 2:03 PM (58.121.xxx.179)

    레벨8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봐야겠네요

  • 20. 다훈맘
    '09.2.19 4:50 PM (121.168.xxx.96)

    빨리 빨리 등업해서 좋은 물건 올려야 하는데 ㅎㅎㅎ

  • 21. 행복사랑
    '09.2.23 10:26 PM (211.47.xxx.109)

    저도 빨리 등업되었으면 좋겠어요

  • 22. 제레미
    '09.2.25 1:11 PM (59.14.xxx.25)

    등업의 길은 너무 멀다 ㅋ

  • 23. 봄바다
    '09.3.26 4:46 PM (124.216.xxx.53)

    저도올릴것많은데 레벨9는안된다는,,,,,

  • 24. 박종찬
    '09.4.15 5:33 PM (222.110.xxx.174)

    기대하세요. 제가 성공하면, 전 국민께 18억을 드리오니, 9억을 50년 간 매일 5만씩 사용하세요. 좋은 곳에 사용하시면, 사용하신 만큼, 제가 적립해 드립니다. 기대하세요.

  • 25. 컴아아아
    '09.4.24 12:44 AM (121.154.xxx.123)

    기다리는사람 많네요..ㅎㅎㅎ

  • 26. 지산농원
    '09.5.6 8:29 AM (125.183.xxx.150)

    인내력을 가지고 활동하며 기다리다 보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봅니다.

  • 27. 억순이
    '09.6.16 1:10 PM (59.187.xxx.4)

    좋은말읽고눈의피로확달라졍요

  • 28. 억순이
    '09.6.16 1:12 PM (59.187.xxx.4)

    자리매김잘할거에요

  • 29. 아흑
    '09.7.15 9:37 AM (121.130.xxx.202)

    언제 200만드나요 ㅜ

  • 30. ♥ 연이&빈이 ♥
    '09.9.17 12:06 PM (123.99.xxx.190)

    잘 보고 갑니다

  • 31. 단ol
    '09.10.18 2:42 PM (119.195.xxx.40)

    읔.....ㅠ

  • 32. 연꽃장어
    '09.10.19 12:17 AM (110.10.xxx.71)

    열씸히해야곘네여

  • 33. 만금이
    '09.11.19 4:01 PM (221.150.xxx.79)

    흐흐 저두 200점 넘고 싶어요,,,,ㅜ,ㅜ

  • 34. 한라산
    '10.1.30 8:23 PM (220.74.xxx.128)

    저는이제 가입해서 언제200점이 될련지

  • 35. 해피맘
    '10.3.12 9:03 PM (222.237.xxx.55)

    저는 포인트700이 넘었는데 언제 레벨8이 되는건가요??? 레벨 올려주세요잉~~~

  • 36. 한라산
    '10.3.28 6:36 AM (211.228.xxx.173)

    저는 215점인데 언제나 라벨8이 될까요? 궁금함니다

  • 37. 아낙네
    '10.5.31 10:48 PM (112.167.xxx.147)

    저도 올릴물건 있는데 기다립니당

  • 38. 두아들맘
    '10.7.6 2:47 PM (211.49.xxx.227)

    아잉~오늘 가입한 따끈따끈 새내기입니다^^ 저도 팔것 있는데 언제 가능할까요? 멀고도 멀지만 운영자님이 똑부러 지시게 운영하시는것 같아 사고 팔때 그래도 맘이 놓일것 같아요..ㅎㅎㅎ

  • 39. ♡샤이♡
    '10.7.26 1:07 AM (115.137.xxx.222)

    제가 가장 새내기네요..^^; 레벨업을 향하여...

  • 40. 아지
    '10.8.14 5:30 PM (118.216.xxx.165)

    200점 어렵네요..

  • 41. .
    '10.8.25 7:03 PM (118.216.xxx.165)

    참고합니다 ^^*

  • 42. 보라빛향기
    '10.9.18 4:48 PM (118.33.xxx.160)

    유익하고 볼만한글이 만아 기억에 남네요 ~~

  • 43. 장미향기
    '10.9.24 3:30 PM (220.126.xxx.6)

    처음이 힘들지 자꾸 안 가다 보면 안 가는게 편하고 그게 도리라고 느껴진다 그리고 요즘 직계만 지내지 왜 사촌까지 가서 지내나 그건 시대 착오적인 생각이다 툭 터놓고 말해라 우리도 힘들고 형님네도 힘들지 않냐고 ....작은 아버지도 자식 며느리 생기고 손주 생기면 그냥 자기 집에서 차례지낸다 . 아들 며느리 자식 손주 까지 데리고 가는건 농경사회 이야기다. 혹시 고리타분한 충청도 양반 아니가 몰라 ...

  • 44. gg
    '10.11.2 11:26 AM (220.84.xxx.3)

    포인트가 이천점 다 되가는데 레벨 업이 안되나요?

  • 45. 자연의머슴
    '10.12.16 6:06 PM (125.137.xxx.212)

    오늘 가입했습니다.
    바깥날씨가 넘 추워요.^^

  • 46. 흐르는물처럼
    '11.6.25 3:39 PM (175.115.xxx.73)

    200포인트를 향해서

  • 47. 권정숙
    '11.7.11 6:43 PM (121.186.xxx.76)

    포인트가 1000점인데 레벨이 7등급이 안되네요

  • 48.
    '11.8.1 12:08 AM (59.10.xxx.117)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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