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변천사입니다.
창문도 새로 했습니다.
서방이 원하는 해바라기 샤워기도 달아주고
욕조는 비좁은 관계로 놓지 못했구요.
폭풍검색으로 찾아낸 세면대입니다.
좀 비싼감은 있지만 만족스런 놈.
이어서 화장실 변천사를 계속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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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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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집고치기 6 3 | 둥이모친 | 2011.09.16 | 8,885 | 0 |
2003 | 집고치기 5 1 | 둥이모친 | 2011.09.16 | 8,827 | 0 |
2002 | 집고치기 4 2 | 둥이모친 | 2011.09.16 | 8,687 | 0 |
2001 | 집고치기 3 2 | 둥이모친 | 2011.09.16 | 9,200 | 0 |
2000 | 집고치기 2. | 둥이모친 | 2011.09.16 | 9,940 | 0 |
1999 | 나두 집 뜯어 고치기 2 | 둥이모친 | 2011.09.16 | 10,065 | 0 |
1998 | 아가타 인형 5 | 빨간머리 앤 | 2011.09.16 | 4,527 | 0 |
1997 | 기저귀가방 1 | 빨간머리 앤 | 2011.09.16 | 4,906 | 0 |
1996 | [무모한도전]헌집을 나의 새 둥지로~ 셀프 리모델링기!.. 18 | 초롱어멈 | 2011.09.15 | 11,601 | 0 |
1995 | [무모한도전]헌집을 나의 새 둥지로~ 셀프 리모델링기!.. 9 | 초롱어멈 | 2011.09.15 | 9,110 | 0 |
1994 | 안방에 모시커텐 15 | 고운햇살 | 2011.09.14 | 9,627 | 1 |
1993 | [무모한도전]헌집을 나의 새 둥지로~ 셀프 리모델링기!.. 14 | 초롱어멈 | 2011.09.12 | 10,181 | 0 |
1992 | [무모한도전]헌집을 나의 새 둥지로~ 셀프 리모델링기!.. 10 | 초롱어멈 | 2011.09.12 | 9,186 | 0 |
1991 | 니트에 수놓기 18 | 소금빛 | 2011.09.06 | 7,080 | 0 |
1990 | 모시로 만든 바란스 10 | 고운햇살 | 2011.09.05 | 7,461 | 0 |
1989 | 첫인사 | anjella | 2011.09.03 | 3,746 | 0 |
1988 | 발도로프인형 12 | 행복이마르타 | 2011.09.03 | 5,468 | 1 |
1987 | 선물받았어요. 7 | 2011.08.29 | 8,305 | 0 | |
1986 | 암막커텐 2 | 컵 | 2011.08.28 | 7,608 | 0 |
1985 | 리뉴얼 기념으로 시어머님의 작품 12 | Ich Bin Ich | 2011.08.26 | 8,541 | 1 |
1984 | 예쁜 찻잔 7 | 얼리버드 | 2011.08.26 | 7,4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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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별것없는 저희집 안방이지만, 한번 올려보네요. 14 | 글로립 | 2011.08.24 | 13,701 | 1 |
1981 | 집들이하는 기분으로.... 19 | 2011.08.24 | 10,224 | 0 | |
1980 | 핸드 페인팅 폴란드 도자기(사진수정) 17 | Harmony | 2011.08.23 | 7,097 | 1 |
1979 | tea cozy 16 | 윰 | 2011.08.22 | 6,6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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